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스코 불러부신 적 있으신가요?

세콤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7-01-04 16:30:14
한달 전부터 작은 개미가 스물스물 나오더니 약을 뿌려도 더 많이 나오네요. 
안되겠다 싶어 세스코에 연락하면 어떨가 해서요. 
주위에 여기 관리를 받아본 사람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혹시 세스코 관리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효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도 있는데 개미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네요. 
IP : 14.40.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4 5:1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세스코저도 문의했는데 일반 가정집은 안한다고 한거 같아요
    삼사년전이라..아직도 그런지 모르겟어요

  • 2. 정말요?
    '17.1.4 5:28 PM (115.140.xxx.240) - 삭제된댓글

    전 7년 전인가..그때 살았던 집에 갑자기 바퀴가 출몰해서 2년 동안 정기관리 받은 적 있었어요. 그 후 이사온 집에선 아무것도 안나와서 정기관리는 중단했고요..
    개미가 아니라서 도움이 안될것 같지만, 저는 바퀴 관리 받을 때엔 만족했었어요. 완전히 소멸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차츰 없어지기도 했고..또 불편해서 요청하면 바로 나와서 관리해주기도 했고요.
    근데 윗님이 일반가정집은 안한다고 하시니..지금은 모르겠는데 여튼..7-8년 전 제가 관리받을 때엔 비교적 만족했었어요.

  • 3. 정말요?
    '17.1.4 5:29 PM (115.140.xxx.240)

    전 7년 전인가..그때 살았던 집에 갑자기 바퀴가 출몰해서 2년 동안 정기관리 받은 적 있었어요. 그 후 이사온 집에선 아무것도 안나와서 정기관리는 중단했고요..
    개미가 아니라서 도움이 안될것 같지만, 저는 바퀴 관리 받을 때엔 만족했었어요. 완전히 소멸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차츰 없어지기도 했고..또 불편해서 요청하면 바로 나와서 관리해주기도 했고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여튼..7-8년 전 제가 관리받을 때엔 비교적 만족했었어요.

  • 4. ...
    '17.1.4 5:33 PM (1.231.xxx.48)

    요즘은 가정집은 안 하나요?
    10년도 더 전에 아기 있는 집에 개미가 있어서
    세스코 불러서 한 번 관리 받았는데
    그 뒤로 개미가 싹 없어져서 좋았어요.
    제가 아기 있는 집이라고 말했더니
    소금 성분에서 추출해서 혹시라도 아기가 먹더라도 안전한 성분의 약을
    개미들 주로 다니는 길에 놓아주시더라구요.

  • 5. 지나가다
    '17.1.4 5:53 PM (210.223.xxx.52)

    개미는 여기 장터에서 팔던 약이 최고였는데... 아쉽네요

  • 6. 저요
    '17.1.4 5:58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가정집 서비스합니다. 14년전 처음 이사와서 작은 개미가 출몰. 약 사다 쓰다가 도통 효과 없어서 세스코 서비스 시작했네요. 저희도 당시 큰아이가 한 살이였어서 아이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요. 효과 직빵이었고, 아직도 서비스 받고 있어요. 인체 유해하지 않은 약품이라고 들었고요.

  • 7. 최근에 받아봣어요
    '17.1.4 7:58 PM (221.149.xxx.212)

    효과 있습니다.오래된 아파트에 유령개미 있어서 관리 받았어요.확실히 효과 있고 관리 받는중간에 개미가 또 나와서 연락하니까 약 바꾸더라구요.돈이 좀 비싸죠.처음에 몇십만원 내고 한달에 이만오천가량 내요.

  • 8. 추천해요
    '17.1.5 12:29 AM (211.212.xxx.82)

    재건축 아파트 살고 있는대,유령개미가 말도 못하게 많아서 4년전부터 관리받고 있어요.
    개미 동선을 싹 파악해 약을 놓았는데,그날 저녁부터 개미가 안보여 무지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어요.
    두달에 한번 정기방문인데,중간중간에 개미 보여 연락하면 담당관리자가 보통 다음날인나 그다음날이면 와서 봐주고 가요.
    담당자 역량에 따라 일처리가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기본적으로 효과는 아주 좋고 만족스러워요.
    세스코 없었으면 이집에서 살수가 없었을거에요.유령개미 소굴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613 패딩, 아우터 질문 지겨우시겠지만 저도 좀 ㅠㅠ 11 겨울싫어 2017/01/04 2,758
636612 아기랑 있는게 쉽지 않네요 14 에휴 2017/01/04 2,170
636611 안나경..눈동자가 왜 이렇게 커요? 28 ,, 2017/01/04 7,725
636610 지방에 부모님 모시고 호텔 부페 가려 하는데요 4 .. 2017/01/04 1,162
636609 영남패권의 극복 : 경제가 핵심이다 주동식 2017/01/04 221
636608 세월99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8 bluebe.. 2017/01/04 259
636607 길냥이 밥 줄 때 비닐봉지 괜찮은가요? 7 밥순이 2017/01/04 788
636606 스타필드 요즘도 교통 밀리나요 1 ... 2017/01/04 1,261
636605 이인화가..술술 불고 있나봐요. 10 ..... 2017/01/04 5,766
636604 김부겸ㅡ촛불민심을 개헌으로 수렴해야 23 혈압주의 2017/01/04 1,786
636603 뉴스포차)박주민.표창원 2탄 개봉 2 같이봐요 2017/01/04 578
636602 mbc 뉴스래요..; 5 ㅇㅇ 2017/01/04 2,080
636601 달라졌어요 만 보면 떠오르는 몇가지!!... 2 깨달음 2017/01/04 2,462
636600 다음 대통령께 바라봐요. 1 .. 2017/01/04 257
636599 지금 sbs 뉴스 여 아나 의상 보세요 8 바지 2017/01/04 3,604
636598 가재울래미안 살기 어떤가요 2 진호맘 2017/01/04 1,389
636597 시어머니용심하늘을치르네요 13 겨울 2017/01/04 8,770
636596 손뜨개로 이불을 뜨고 싶어요 10 손뜨개 2017/01/04 2,089
636595 이상해요 1 섬유린스 2017/01/04 515
636594 팔도비빔면 같은 소스만은 파는 게 없나요. 11 . 2017/01/04 4,582
636593 한끼줍쇼 재밌네요 ㅋㅋㅋ 13 샤로테 2017/01/04 5,467
636592 [닭아웃] 베트남 요리재료(튀김가루)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1 튀김 2017/01/04 518
636591 몸이 피곤한 이유가 뭘까요 2 ㅇㅇ 2017/01/04 1,354
636590 라스베이거스는 몇 신가요 3 지금 2017/01/04 403
636589 난 왜 튀김을 했던가.... 7 발등주의 2017/01/04 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