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sbs 뉴스 여 아나 의상 보세요
블라우스에 흰 바지입니다.
다들 이리 입는데 특정 아나운서 의상만 집중 공격하는 사람들.
의도 있어보여요.
1. ...
'17.1.4 8:32 PM (203.234.xxx.239)아이고.
그 놈의 아나운서 옷 좀 그만 보고 뉴스나 봅시다.2. ..
'17.1.4 8:37 PM (180.230.xxx.90)의도는 무슨...
지금도 안나경씨 좋아하는데
90프로 이상 자켓을 안입어서 좀 가벼운감은 있었어요.
블라우스만 입고 나와서 처음엔 신선하고 좋았는데
계속 그러니 별로더라구요.
이런저런 의견이 있는거죠....3. ...
'17.1.4 8:4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11번도 돌려보니 까만 원피스네요
서있었어요4. ...
'17.1.4 8:49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11번은 스포츠뉴스인가요?
통 안봐서 ㅎㅎㅎ5. 참내
'17.1.4 8:53 PM (125.178.xxx.55)아나운서 옷 지적을 특정 방송 까는 걸로 받아들이시나요?
아나운서 개인의 의상을 어떻게 그렇게 전체로 부여해서 생각하는지... 스브스 요즘 jtbc 많이 따라하려는 것 같던데.. 뉴스진행도 그렇고 여 아나운서 스타일도 그렇고.. 그렇다고 안나경 아나 의상이 저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보진 않습니다. 이건 주관적 관점이니 이런 걸로 서로에게 칼날은 그만 겨뤘으면 하네요. 좋게 보는 사람도 있으면 아닌 사람도 있는 거지.. 둘 중 하나가 틀린 간 아니잖아요? 왜 아나운서 옷 맘에 안든다고 하면 시비 걸듯 달라붙어 jtbc 까는 사람 취급하는지.. jtbc가 요즘 고마운 건 맞지만.. 이런 아나운서 개인적인 부분은 맘에 안들 수도 있는 거잖아요.6. ..
'17.1.4 8:55 PM (61.80.xxx.147)원래 못난 것들이 남 외모나 옷차림 지적질해요.
7. 61.80
'17.1.4 9:01 PM (125.178.xxx.55)61.80// 그런 논리라면 원래 못난 것들이 방송 나온 여자들 보고 외모 찬양하면서 시녀 노릇 자청하죠.
8. ...
'17.1.4 9:06 PM (115.137.xxx.76)못봤는데 어제도 오늘도 안아나운서 의상이 심하게 저렴티나긴하네요..
9. 다들 자기 패션엔
'17.1.4 9:14 PM (59.6.xxx.151)자신들이 있으신건지
맨 비싼 옷, 체형과 무관하게 이 브랜드 저 브랜드 하는 식 글들이던데 ㅎㅎㅎ
아나운서는 공인이니까 씹어도 된다는 자기저급 위안이 그렇게들 좋으세요?10. 이봐요.
'17.1.4 10:52 PM (61.80.xxx.147)125.178.xxx.55)
61.80// 그런 논리라면 원래 못난 것들이 방송 나온 여자들 보고 외모 찬양하면서 시녀 노릇 자청하죠.
ㅡㅡㅡㅡ난 외모 비하 찬양 해 본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