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윗감볼때,효자아들이 좋나요 불효자아들이 좋나요?
부모한테 어떻게 하는사람이 좋은지요?
특히 어머니한테
1.자기 엄마 불쌍하고 끔찍히 여기는 사람
2.그냥 잘 못하고,교류도 별로 없는 사람
1. asdf
'17.1.3 7:40 PM (175.209.xxx.110)아직 미혼녀로서 저도 이거 궁금 ㅋ
선보는 분들마다 꼭 극과 극이시더라구요. 중간이 없음 ㅋㅋ
엄마랑 엄청 친하던가 아님 엄청 서먹하던가.2. 샬랄라
'17.1.3 7:41 PM (125.176.xxx.237)둘 중이라면 1이지만
균형감각도 있어야죠3. 원래 대체적으로
'17.1.3 7:43 PM (121.146.xxx.64)자기부모한테 잘하는 사람이 남한테도 잘합니다
특별한 남녀 말고는요4. 샬랄라
'17.1.3 7:43 PM (125.176.xxx.237)2는 땡이고 1중에서 균형감각 있는 사람 찿으세요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는 현명한 사람5. ,,,
'17.1.3 7:44 PM (121.128.xxx.51)그나마 2번이 나은데 아내 한테도 자기 엄마한테 하는것 처럼 하는 사람도 있어요.
1번도 사람이 경우 바르면 괜찮은데 시어머니 품성이 문제구요.
의존성 있는 시어머니는 아들 며느리 괴롭혀요.
둘다 복불복이예요.
복 없는 사람은 1번이나 2번이나 결혼 하면 괴로워요.6. ㅇㅇ
'17.1.3 7:46 PM (58.140.xxx.159) - 삭제된댓글1번에다가 시댁이 노후대책까지 안되어있다면 최악이죠.
7. ..
'17.1.3 7:47 PM (116.93.xxx.245)둘다 싫지만 골라야한다면 2번요
8. ....
'17.1.3 7:48 PM (118.33.xxx.12)드세고 자기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다 합리적인 시어머니라고 자위하는 분과 효자 아들 조합이면 최악의 사윗감이에요.
마마보이가 별게 아니에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 자기 엄마인줄 아는 남자 겪어보니 끔찍했어요.9. 2번의
'17.1.3 7:49 PM (121.146.xxx.64)인성은 처가댁에도 못해요.
자기버릇 어디가겠어요10. 효자의 개념이
'17.1.3 7:50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이상한데요???
1번은 분리가 덜 된 인격이잖아요.그게 효자요????
애라고 불리는데 맞는데 왠 효자????
그 애미 입장에서야 지 요구를 거부 안하는 자식이니
효자소리 하겠지만
어엿한 독립적 인격체라면....엄마 엄마 찾는게 효자요????11. ..
'17.1.3 7:56 PM (114.204.xxx.212)1번은 그냥 쭉 미혼으로 엄마랑 살아야함
12. red
'17.1.3 7:57 PM (121.140.xxx.81)저희 남편 효자인 편인데 친정에도 잘 해요. 근데 너무 본인 어머니를 불쌍하다 생각하진 않아요 ㅎㅎ
13. 2번이요
'17.1.3 8:04 PM (58.227.xxx.173)엄마 불쌍하게 여기는거 병이에요
친정엔 내가 효도 하면 되니까 저라면 2번요
제 시어머니가 좀 징그러운 사람이었는데
남편까지 효자였으면 안살았을거에요14. ///
'17.1.3 8:04 PM (61.75.xxx.215)2는 아내에게 애정 식으면 인성 드러납니다.
15. ...
'17.1.3 8:07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왜 둘 중에서 골라야 하나요?
무난한 가정의 정상적인 사람과 결혼하면 안돼요?16. 딸기맛우유
'17.1.3 8:09 PM (122.37.xxx.116)효자아들이요 저희남편 효자인데요 너무 효자라서 효도를 셀프로 하고 저는 시댁에 전화한통 드린적 없습니다 남편이 워낙 아침저녁으로 전화해서요..ㅋㅋ
17. ..
'17.1.3 8:11 PM (14.32.xxx.44) - 삭제된댓글무식한 분들 많네요.
자기 부모한테 잘하는 사람이 남의 부모에게도 잘합니다.
불효자가 좋다는건,어설픈 상식이죠.
효자이면서 균형감각가진 적당히 실제거리나 감정의 거리두고 사는 분을 찾기가 어렵겠지만 그런 사람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쿨해서 니들끼리 잘사는게 효도라고해서 며느리 서운할 정도로 아들집 안들여다보는 집도 있습니다.
2번은 절대 아니구요
말씀하신1번은 효자가 아니고 마마보이입니다.
효자가 마마보이는 아니구요.마마보이가 효자도 아닙니다.18. 맞습니다
'17.1.3 8:14 PM (218.153.xxx.253)14.32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떻게 자기부모한테 못하는 사람이 본인가족을 챙기나요 하지만 1번은 그냥 마마보아 미성숙인간
19. 뭐래
'17.1.3 8:2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그냥 조실부모한사람찾으시죠
형제도없고요
세상편하지않겠어요.!20. ////
'17.1.3 8:30 PM (1.224.xxx.99)음...남편이 전형적인 1번인데요. 장모님에게도 똑같이 대합니다.
오히려 내가 친정엄마에게 2번이에요. 남편이 나에게 장모님 그렇게 대하는거 아니라고하면서 투덜거라면서 아들처럼 대합니다...ㅡ,.ㅡ
여기엔 나름 비하인드 스토리가 엄청나게 깔려있지만...어찌되었든 장모님인 친정엄마는 아들보다 더 살갑게 군다고 입안의 혀 같다고 한숨을 쉽니다.21. 우리남편최고
'17.1.3 8:32 PM (121.145.xxx.173)자기 형제들에게 잘하는 모습 보고 확신을 가지고 선택했어요.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고싶은 좋은 남편 입니다.22. ////
'17.1.3 8:32 PM (1.224.xxx.99)사실 남편 고른것도 1번과라서 골랐어요. 자신의 엄마 아빠 할머니에게 잘하듯이 나중에 나에게도 잘 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구요. 살다보니 정말로 그런듯 합니다...
23. 음
'17.1.3 8:45 PM (36.149.xxx.205)사윗감 1위 후보는 부모보다 내딸을 더 생각하는 사람이죠.
성인이 되어서까지 부모에게 애틋한건 그닥 건강한게 아니죠.24. ..
'17.1.3 8:5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성인이 되어서까지 부모에게 애틋한 딸들 천진데...다 비정상이었네요.
25. 퓨쳐
'17.1.3 8:54 PM (114.201.xxx.141)둘다 인간이 덜 돼서...
어른이란 부모에게서 적어도 분리는 된 사람이어야 하고
어른이란 약자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어야 하지요.
그 정도의 기준은 자신의 페이스를 허물어 트리지 않는다는 것.
자기를 잃으면서 하는 효, 자기애 갖은 사람은 혼자 살아야 합니다. 왜? 아무 죄 없는 2세를 망가지게 할 확률이 아주 높으니까. 그래서 양쪽 다 결혼할 자격 없습니다26. 딸둘
'17.1.3 8:54 P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내게 걸정권이 없네요.
지네들 좋다는 사람 데려오니,
그냥 생긴대로 받아들이는거지요.
효자라는 개념...옛날사람 처럼 무조건 엄마한테 잘하는 것보다는, 감정 상하지 않게 하는 거지요.
내딸이 내게 하는만큼 사위들도 자기 부모한테 하는듯 해요.
요즘 효도는 셀프에요.
자기엄마한테는 자기가 알아서 잘 하는거랍니다.
나도 명절때나 생일때 등등 딸이 오는게 반갑지, 사위가 오든 안오든 개의치 않습니다.
대체로 부부 사이가 좋으몃 딸이 오는곳에 사위도 따라오더군요..
마찬가지로 사위가 본가에 가면 딸도 따라가고요.
상황따라 안가거나 못갈 때도 있고요.
본인 부모한테 잘하는 주체가 자식이고, 배우자는 상황따라 한다는거지요.27. 공감
'17.1.3 8:57 PM (110.140.xxx.44)남편이 전형적인 1번인데요. 장모님에게도 똑같이 대합니다.22222222222
결혼생활 오래되니 울엄마는 입안에 혀처럼 구는 사위편만 드네요. 입만 열면 우리**애비가...자랑,자랑.
저러다 친구분들 사이에서 왕따 되는거 아니신지 걱정돼요. ㅎㅎ
지부모하고 연끊고 처가부모에게만 잘하는 남자이야기 듣도 보도 못했어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이지, 자기부모랑 연끊은 아들이 남의 부모할테 잘할리가요...??28. ㅇ
'17.1.3 8:57 PM (121.168.xxx.177)둘다 싫지만 효자가 더 낫겠죠
자기낳아준 엄마한테 못하는놈은 싫음29. ᆢ
'17.1.3 9:08 PM (110.70.xxx.157)제남편 소문난효자인데
정말 장모님 한테도 너무너무잘합니다
자기부모한테도 못하는 싸가지없는사람이
어떻게 남한테는 잘하겠습니까30. 음
'17.1.3 9:32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가끔 예외는 있겠지만
부모 끔찍하게 위하는 남자가 마누라랑 자식이랑 처가에도 질합니다.
부모에게 못하면 남들에게도 못하고요.
양날의 검인거죠...
(물론 중간 역할 잘하는거랑은 별개임.)
한번 지인이 자기 남편은 시모에게 자를거 다 자르고 할말 다 한다고 해서 주변 효자 남편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 했는데 바로 이어지던 말이 자기에게도 똑같이 한다고 ㅎ 효자 남편들은 애처가들이기도 했거든요. 다 좋은거 다 나쁜건 잘 없는 듯 해요.31. 음
'17.1.3 9:33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가끔 예외는 있겠지만
부모 끔찍하게 위하는 남자가 마누라랑 자식이랑 처가에도 잘합니다.
부모에게 못하면 남들에게도 못하고요.
양날의 검인거죠...
(물론 중간 역할 잘하는거랑은 별개임.)
한번 지인이 자기 남편은 시모에게 자를거 다 자르고 할말 다 한다고 해서 주변 효자 남편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 했는데 바로 이어지던 말이 부인인 자기에게도 똑같이 칼같이 한다고 ㅎ 효자 남편들은 애처가들이기도 했거든요. 다 좋은거 다 나쁜건 잘 없는 듯 해요.32. 음
'17.1.3 9:34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가끔 예외는 있겠지만
부모 끔찍하게 위하는 남자가 마누라랑 자식이랑 처가에도 잘합니다.
부모에게 못하면 남들에게도 못하고요.
양날의 검인거죠...
(물론 중간 역할 잘하는거랑은 별개임.)
한번 지인이 자기 남편은 시모에게 자를거 다 자르고 할말 다 한다고 해서 주변 효자 남편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 했는데 바로 이어지던 말이 부인인 자기에게도 똑같이 칼같이 한다고 ㅎ 효자 남편들은 동시에 애처가들이기도 했거든요. 다 좋은거 다 나쁜건 잘 없는 듯 해요.33. 음
'17.1.3 9:35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가끔 예외는 있겠지만
부모 끔찍하게 위하는 남자가 마누라랑 자식이랑 처가에도 잘합니다.
부모에게 못하면 남들에게도 못하고요.
(물론 중간 역할 잘하는거랑은 별개임.)
한번 지인이 자기 남편은 시모에게 자를거 다 자르고 할말 다 한다고 해서 주변 효자 남편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 했는데 바로 이어지던 말이 부인인 자기에게도 똑같이 칼같이 한다고 ㅎ 효자 남편들은 동시에 애처가들이기도 했거든요. 다 좋은거 다 나쁜건 잘 없는 듯 해요.34. 저위에
'17.1.3 10:06 PM (14.32.xxx.73)자기부모한테 애틋한 딸들 비정상...이라고 쓰신 님,
여자들은 자기부모에게 애틋해도 더 먼저인건 자기 남편과 자식, 그러니까 새로 이룬 가정이 더 운선이고 부모에게 애틋합니다
남자들중에 원가정에 더 애틋한 사람이 문제라는게 포인트지요
그런 남자와 그 원가정에 시달려보지 않은 사람들은 지레짐작으로 말을 마세요...정말 괴로운 신혼과 사십대를 거쳐
중년 이후에 악다구니 처로 변해있는 거랍니다35. 자기부모한테만
'17.1.3 10:28 PM (110.8.xxx.185)자기 부모한테만잘하는 이기적인 남자들도 있어요
케바케
늘 모든건 케바케지만 자기부모한테 잘하는
남자가 처가부모께도 잘할거라는 확률만을 본다해도
반반36. 우리 아버지
'17.1.3 10:49 PM (115.136.xxx.173)우리 아버지 1번
우리 엄마 65살까지 시집살이 시킴.
나 아는 치과의사 효자는
엄마가 사이코인데 부모편만 들 다
이혼 3번함.
효도 끝판왕을 몰라서 1번 같은
소리 하는 거임. 2번도 아님.
효자말고 현명한 남자가 좋음.37. 가장 나쁜 경우는
'17.1.3 11:51 PM (36.38.xxx.251)2번 남자가
아내에게 1번 며느리처럼 하라고 요구하는 경우겠죠......
더러 있다고 봅니다만.......38. 어머나..
'17.1.3 11:53 PM (124.53.xxx.131)놀랍네요.
혹시 효자와 마마보이를 혼동하신 건가요?
정상적인 효자는 보통 대부분 반듯해요.
치우치지 않는다고요.
그인성 어디 안가고요.
이상한 어머니에 마마보이라면 당연히 피해가야 할 대상이지만 효자라고 해서 어머니만 바라보고 아내 홀대하고 그러지 않아요.
대개 효자둔 부모는 인성이 보통 이상일 경우가 많고요.
그런 집안엔 며느리도 큰 문제없으면 웬만하면 곱게벌 확률 높아요.
불효자는 한마디로 개 망나니 기질이 좀 있지 않겠어요?
그런 남자가 좋으세요?
긴 결혼생활에 너무 모험 아닌가요?
부모가 이상해서 그럴수밖에 없었다면 좀 다르긴 하겠지만요.
놀랍네요.이런 질문39. 문제는
'17.1.4 8:30 AM (83.78.xxx.45)2번이 결혼하면 돌변해서 아내한테 1번을 하라고 하는 거죠.
2번일 수록 돌변할 확률 높아요... 주댕이만 효자.
둘 다 싫지만 저 중에 고르라면 1번입니다.40. 흠
'17.1.4 2:09 PM (203.248.xxx.226)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구.. 아내에게 효도를 대신 시키느냐 아니냐에요..
당연히 부모에게 효도하는 인성바른 사람이 좋죠.. 그리고 그 효도를 아내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하는 사람이어야 하구요.. (전화드리기, 안부 묻기, 선물하기, 잡다한 일 대신 처리해드리기 등등 이런걸 자기는 안하면서 아내에게 다 떠밀고 안한다고 원망하고 그러니까 문제죠)41. 둘 다 별로요
'17.1.4 11:20 PM (211.210.xxx.213)1번은 미성숙
2번은 인성부족
적당히 독립된 사람이 좋아요42. 둘다싫음
'18.8.8 1:24 PM (122.42.xxx.24)너무 극과 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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