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생신에 밥값 내는데...

생신 조회수 : 6,025
작성일 : 2017-01-03 19:30:23

  시모  생신에   총 15명  밥값 내는데  따로  용돈이나, 선물  챙겨 드려야 할까요...

 

5남매  인원은  16명입니다   남편은  따로  용돈도 30 정도  드리자는데,  아무리 맏이라도 형편이 빠듯하다보니..


동남아에  몇년 거주하느라  이번  생신은  저희가  비용 내는게 맞는데,    대학생 둘에  남편 투병  끝난지  얼마 안되서...

IP : 59.7.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 내요.
    '17.1.3 7:31 PM (223.62.xxx.110)

    밥값이면 충분하죠.

  • 2. ....
    '17.1.3 7:31 PM (221.157.xxx.127)

    밥값 내면 충분하지않나요 돈은 다른자녀들이 낼테고

  • 3. 동남아 몇 년 거주시
    '17.1.3 7:33 PM (114.204.xxx.4)

    님네는 빠지고
    다른 형제분들이 생신 챙겨드렸나요?

  • 4. 한편으론
    '17.1.3 7:35 PM (59.7.xxx.41)

    몸도 건강치 못한 남편 마응 편하게, 뜻 맞춰 주자 싶기도 하구요..

    좋은 관계는 아니구요, 시집살이에 지칠대로 지쳐 도리도 힘겨원지는 위치이다보니 형편이 보이는 거지요.

  • 5.
    '17.1.3 7:37 PM (59.7.xxx.41)

    멀리서 올 형편이 안되서 못 챙겨 드렸어요.. 그전에는 뼈가 부셔져라 조선시대 노비처럼 살았구요..

  • 6. ....
    '17.1.3 7:39 PM (183.99.xxx.163)

    식사비 정도도 안보탰구요??

  • 7. 지나다
    '17.1.3 7:40 PM (121.88.xxx.87)

    몇년간 못챙겨드렸다면 남편뜻대로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대신 친정부모님께도 똑같이 하시구요.
    그래야 역지사지가 되죠.

  • 8. 남편분
    '17.1.3 7:58 PM (175.113.xxx.134)

    몇년간 못 챙겼으면 남편분 말씀대로
    챙겨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큰돈이라면 큰돈이지만 남편분 기분도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9. 몇년간
    '17.1.3 8:03 PM (175.209.xxx.57)

    못챙겼으면 이제라도 하셔야죠. 동남아 아니라 미국, 유럽에 있어도 생신에 용돈도 못보내나요...

  • 10. .....
    '17.1.3 8:0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빠듯하다는데 시댁에 한만큼 친정에도 하라면 원글님은 손가락 쪽쪽 빤답니까
    식비 낸다면 화장품이나 10만원대 자켓하나 사서
    포장해서 그날 드리세요

  • 11. 생신때
    '17.1.3 8:16 PM (59.7.xxx.41) - 삭제된댓글

    못 들어 왔다는거구요, 용돈은 보내 드렸어요.. 아들 돈 쓰는게 제일 좋다고 노래하시는 분이라..

    매번 항상 돈요구 하시서든요..

    할만큼 다했던지라, 저도 늙고 지치니 마음이 닫혀지네요..

  • 12. ..
    '17.1.3 8:21 PM (115.137.xxx.109)

    밥 사면 선물 필요없어요.
    명절 얼마 안남았는데 명절때 돈으로 하세요.

  • 13. 용돈은 보내 드렸어요..
    '17.1.3 8:30 PM (59.7.xxx.41)

    생신상 못 차려 드렸다는 거구요, 수년간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생일상 친구분들 술상 식구들 밥상

    음식 다했거든요.. 올 형편이 안 되었다는거구요, 돈은 보내드렸어요..

    항상 돈 요구 뻔뻔할정도 당당하게 하시거든요.( 뻔뻔이란 표현이 거슬리신다면.. 결혼때 10원도 받은거

    없고 대출받아 전셋방 얻었어요.. 그래도 계속 목돈요구..)

    그 간 얘기 하고 싶지도 않구요, 늙으니까 저도 마음이 지쳐서 귀 닫게 되네요..

    남편 마음이 그렇다면 그러라 해야지요... 부모 복 없이 비빌 언덕 없는것도( 경제적인것 뿐 아니라

    인간적인것도요... 워낙 이기적인 분들이라..) 불쌍하더이다. 남편이 좋다면 그러지요..뭐

    30 만원 없어도 죽는건 아니니... 남편 죽을 고비 넘어 겨우 완치 되었거든요...

    주변 도움 없었구요, 저 혼자 벌어 사느라 힘들었어요..

    올 해는 모두 소원성취 하시자구요... 감사합니다. ^^

  • 14. ....
    '17.1.3 8:36 PM (125.186.xxx.247)

    아니 님이 벌어 남편 투병생활하는 와중에
    뭔 돈까지 챙겨요
    다들 천사시네
    남편한테 이러저러해서 돈이 없다 말하세요
    시부모가 돈바라면 제정신이 아닌거구요.

  • 15. 힘내세요.
    '17.1.3 9:25 PM (121.132.xxx.225)

    다들 참 주라.달라 어른되니 힘드네요.

  • 16. ㅇㅇㅇ
    '17.1.3 10:30 PM (223.33.xxx.5)

    용돈 20만원만 드리세요 조금이라도 부담덜게요

  • 17. ....
    '17.1.4 4:16 AM (58.233.xxx.131)

    그러게요.. 남편이 그러자면 가급적 들어주는게 맞는데
    시부모 하는 꼴들 보니 10만원도 아깝네요.
    거기에 다른 형제 먹은 음식값까지... 짜증날만 하네요.

  • 18. ..!
    '17.1.4 9:31 AM (223.62.xxx.79)

    아들만 밥먹여 키웠고
    다른 형제는 굶겼나봐요.어머님이.
    왜 자식도리는 혼자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104 안형환 어떤 사람인가요 6 .... 2017/01/11 1,463
639103 반기문 돕는 mb맨 갈수록 증가 6 빅피쳐 2017/01/11 1,398
639102 갈비뼈 통증. 어느 과로 가야할까요? 1 갈비뼈통증 2017/01/11 2,204
639101 보험료 40만원 나오면 자차가 낫나요? 7 /// 2017/01/11 2,057
639100 말린 인삼 3 2017/01/11 867
639099 노승일표정ㅎㅎ 2 ㅇㅇ 2017/01/11 3,054
639098 홈cctv 맘카 이런종류 써보신분 있나요? 2 ^^ 2017/01/11 685
639097 '체험형 동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을까요? 4 뽁찌 2017/01/11 1,945
639096 일요일부터 집밖에 한번도 안나갔어요 7 2017/01/10 2,770
639095 말그려진 가방 브랜드 이름이 뭐죠? 2 가방 2017/01/10 7,115
639094 알면 도움되는 생활속 꿀팁! 12 mell 2017/01/10 4,441
639093 정봉주 말이 맞는듯 하네요. 4 ... 2017/01/10 4,898
639092 서울여자간호대 vs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17 입시맘 2017/01/10 13,283
639091 유아영어 잘 아시는 분 도움 좀 주세요ㅠ 6 ... 2017/01/10 1,356
639090 사각턱 보톡스 요 15 흐음 2017/01/10 3,499
639089 lg표백제 핫딜이래요. 11 핫딜 2017/01/10 2,000
639088 수능치룬 큰애 작은애가 부러워해요 11 그래그래 2017/01/10 3,205
639087 서정희 홈쇼핑에 나오네요.~ 1 .. 2017/01/10 6,059
639086 와이책은 몇살부터 읽나요?? 예비초등학생인데 웅진책 즁에 구입할.. 3 2017/01/10 3,445
639085 길라임 주사열풍 6 길라임 2017/01/10 1,806
639084 박원순이 망가진 이유./엠팍 펌 17 ........ 2017/01/10 4,796
639083 변호인 광해 해외상영 금지 4 가지가지 2017/01/10 1,091
639082 겨드랑이털이요? 3 00 2017/01/10 2,180
639081 결로 단열 공사 1 감사 2017/01/10 1,352
639080 속보) 남궁곤 이대 전 입학처장 구속/ 23 그냥 2017/01/10 4,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