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남편
고맙습니다
요리 간 하다가 설탕 쏟고
그거 무마하겠다고 간장 넣고
단짠의 극치
....아 단짠이라 맛있게 먹은건가요
전 원래 싱겁게 먹다보니
이번요리 실패로 생각했어요
아무튼 남김없이 먹어주고 고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떡같이 줘도 찰떡같이
하하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6-12-30 16:01:25
IP : 121.130.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6.12.30 4:02 PM (211.114.xxx.137)그런건... 버려야 하는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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