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렵다는분들 엄청 많네요..
회사에서 명퇴나..실직..일방적 해고..
지금 12월달에 유독 많은거 같구요
내일 마지막날을 끝으로 회사나오는거죠
해운업 문제로 대량해고..은행 구조조정 퇴직자 급증..
자영업 하시는분들은 사는 평생 최악의 실물경기를 보신다고..
도대체 돈이 안돈다고..돈있는 사람들은 분명 이땅에 소수인데..
그들만을 위한 파티, 고가물품, 문화 먹거리 이런것들은 분명 판매되고 있는데,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 시민들의 주머니는 거의 다 빵꾸거든요
심해도 이렇게 부익빈이 심하니..
정말 화폐개혁이라도 해야하는게 아닌가싶단..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를 해야 한다더군요..
그래도, 국민들 세금 걷은 돈으로 공무원들 임금은 올려 준다고 하네요.
오히려 깎아야 하거늘~
세금 내는데요.
화폐개혁요?서민들 편에 서민을 위해하겠어요?
지들 기득권 이익을 위해 자기들유리하게 하죠!
화폐개혁, 공무원 총알받이 시키기
다들 기득권들이 좋아하는 거네요.
순실이 일당들 뒤로 챙길때 일반인들은 공무원 욕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죠.
글 읽다 깜놀했네요
화폐개혁해서 서민들한테 유리할게 없을텐데
갑자기 왠 화폐개혁을...
ㅋㅋㅋㅋㅋ 뭐지 이런글은
연말인데 유명 맛집도 저녁 8시면 자리가 텅텅 비더군요.
신사동쪽도 저녁에 자리가 텅텅..
회식이나 송년회도 생략 하나봐요.
이런 장면은 처음 보았어요.
공무원들 완전히 기득권 의식 가지고 있어요.
화폐개혁이 물가인상을 부추기는 단점도 있지만
검은돈을 잡아낼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한테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보통 공무원들은 엄청 일많고 바쁘고 박봉이예요.
어디 줄대서 한가로운 사람들이나 기득권이지 다들 힘들긴 매 한가집니다.
집에 돈많은 애들이 2~3년 컴컴한 독서실에서 매일 10시간 공부하고 140만원 150만원받는 공무원하겠어요?
왠 기득권. . . . ???
요즘은 공무원도 기득권 맞아요.............
기성세대 눈에서나 서민으로 보이지
이거저거 수당도 많이 붙어요 (행정직)
단 세무공무원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힘들어보였어요
은행에서 대출 잘해주는 직업군은
기득권 맞아요
요즘 분위기는 그래요
에서 하는 고급 실버타운에서도 이미 주류는 의사, 변호사 출신에서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받는 노인들로 바뀌었다고 이미 몇년 전에 그랬어요. 우리때 노후부터 공적연금(국민연금 제외)받는 사람들이 갑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