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랑 시어머니 사이가 안좋으세요..

...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16-12-27 23:26:52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별거중이십니다..원인은 시할머님때문이 가장크구요..시아버지가 본인밖에 모르세요..제가 며느리로 들어왔을땐 그래도 세분이서 같이 사셨는데 ..지금은 다 따로 사세요..이번에 연말이라 친정갔다가 시댁도 갔는데 시할머니 찾아뵙고 그다음 시어머니 찾아뵙고 그다음 시어버지 찾아뵙고 시아버지댁이 젤 넓어서 거기서 1박했습니다..남편도 기분이 안좋겠지만 저도 정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진짜 설날 추석 생일 정도만 찾아뵙고 연말이나 특별한날은 그냥 남편혼자 시어른들 찾아뵈라고 말하고 싶어요..남편은 그냥 시댁이라서 가기싫은거라고..시부모님 사이 나쁜건 핑계라네요..헐..
IP : 122.40.xxx.1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7 11:32 PM (114.203.xxx.7)

    왜 정말 기분이 안 좋으셨나요?
    시댁 어른들을 뵙기 위해 여러곳 여러번 방문해서요?
    보통 시할머니랑 시부모님 따로 사시니
    보통은 시부모님 한번...
    만약 시할머님 생존시 두번...

    님은 시부모님 따로 사시니 한번 더 간건데
    무엇이 정말 기분이 나쁜건지 잘 모르겠어요.

  • 2. ..............
    '16.12.27 11:34 PM (216.40.xxx.246)

    그러게요. 두분 별거중이라도 어쨌든 시할머니 살아있으니 두번걸음 하게되는거지요.
    그게 왜 님한테 기분나쁠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시집사람들 보기 싫고 불편한거면 이해가 가지만요
    두분이 별거중이라 둘중하나를 모셔라 이런말 들은거 아니면 그냥 넘기세요

  • 3. 그게
    '16.12.27 11:40 PM (112.148.xxx.86)

    당연 번거로운거 아닌가요?
    명절에 한번도 아니고 시댁에 세번을 가는거잖아요ㅡ
    다들 한 명절에 시댁 두세군데 가나봐요?
    저같아도 싫겠네요,
    친정가기 바쁜와중에 들르고 또 들르고,
    남편이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모를까,,
    남편이 남의편이네요ㅠ

  • 4. 보통
    '16.12.27 11:46 PM (122.35.xxx.174)

    부모님 별거 안해도 할머니 생준해 계시면
    할머니댁도 들르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한번
    더 들른건데
    예전에 3분이 같이 사셨다니
    그걸 기준으로 하면 두번더~
    그런데 3분 같이 사는걸 절대적 기준으로 삼을 순 없지요

  • 5. 시부모가
    '16.12.27 11:46 PM (58.127.xxx.80) - 삭제된댓글

    사이가 안좋고 한집에 안 살아도 부담스럽죠.
    말한마디를 해도 조심스럽고 한번 갈 일을 여러번 여러집에 다녀야 하는것도 부담이고 당연히 싫지가 않겠어요?

  • 6. .....
    '16.12.28 12:24 AM (112.149.xxx.183)

    나참 지들은 명절에 시집 한군데나 갈까 말까가 보통이면서 원글 타박은 무슨...당연히 불편하고 힘들죠.
    글고 명절, 생신도 아니고 무슨 연말 같은 때 누가 뭘 꼭 찾아 봬요? 남편이나 보냄 되는 게 맞지.
    울부모..즉 처가가 그 상황이면 나같음 남편한테 미안해서라도 바깥으로 모이게 하든 해서 한번으로 해결 보든 어쩌든 불편 안하게 하겠네요..

  • 7. 로그인
    '16.12.28 12:39 AM (14.33.xxx.144) - 삭제된댓글

    한번에 다가지마시고
    번갈아가며 가세요.
    신정에는 시할머님. 구정엔 아버님. 추석엔 어머님

    아무리 성격안맞는다지만
    자식생각해서 서로 참고사셔야 하는데
    본인들만 생각해서 갈라선거잖아요.
    그럼, 그에따른 단점도 부모라도 감수해야한다 생각해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쉽게 이혼하고, 대우는
    대우대로 다 받으면, 자식만 힘들어져요.

  • 8. 웃기는 댓글들
    '16.12.28 1:25 A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그럼 시부모가 이혼해서 번거롭게시리 여기저기 다 따로 다니는게
    며느리 입장에서 기분안좋지 좋나요?
    안좋을게 뭐가 있냐니..

  • 9. 댓글이 뭐이래요
    '16.12.28 1:30 AM (220.118.xxx.68)

    진짜 힘든 시댁이구만 ...남편분은 정말 모르셔서 그래요 같이 애없을때 부부교육이나 상담 꼭 받으세요 윗분 아이디어 좋네요 설엔 아버지 추석엔 어머니 하루는 할머니 너무 잘하려고 하거나 참지마시고 할수있을만큼만 하세요 참다가 병나요

  • 10. 남편을 보니
    '16.12.28 1:36 AM (222.232.xxx.163) - 삭제된댓글

    그 시댁이 왜그런지 답이 나오네요.
    이기심!!

  • 11. .....
    '16.12.28 9:36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명절에 세집 들르는게 유별난거지 정상입니까
    보통은 한집에 모여있어야죠
    시부모 계신 집 들렀다 할머니집 한번 더 가는 것도 번거로운데 한집 더 가는게 그게 쉬워요?
    몸이 힘든것보다 시집이 콩가루 같으니 기분이 더러운거죠

  • 12.
    '16.12.28 12:51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댓글들 참 이상하네요
    원글님 힘든게 당연하거죠 3번 방문에 가는 곳마다 차라도 할라쳐도 다 본인이 준비하고 치우고 해야할텐데요 시모없는 시부집에서 1박하면서 식사챙기고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시모 있는것과 없는것은 천지차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168 아이에게 소리 질러대는 윗집 11 노마 2017/01/08 2,992
638167 유라커피머신 쓰시는분 질문드려요 4 에스프레소 2017/01/08 1,886
638166 정원스님은 현재 어떤 상태신가요? 2 궁금이 2017/01/08 871
638165 보란듯이 소녀상을 곳곳에 수백 수천개 세웠으면.. 14 아베 짜증나.. 2017/01/08 1,528
638164 외모 너무 신경 안쓰는 남자 5 .... 2017/01/08 2,219
638163 수능 본 아들이 방에서 게임만 합니다 16 2017/01/08 4,895
638162 철제벽시계보다 원목이 fr 2017/01/08 486
638161 외국도 부동산 경기죽으면 나라에서 나서서 활성화시키나요? 5 궁금해요 2017/01/08 1,438
638160 바른정당 유승민에게 표를주진않겠지만 6 ㅇㅇ 2017/01/08 1,186
638159 지금 시간에 층간소음으로 연락 드려도 될까요? 9 아이고 2017/01/08 1,817
638158 제 피부상태좀 봐주세요. 3 피부 2017/01/08 1,053
638157 경찰 ㅡ 그알 ㅡ청와대 비밀노트 확인중 6 .... 2017/01/08 2,118
638156 36개월에 '응' '아니오' 대답을 못하는 아이 5 속타는 엄마.. 2017/01/08 2,140
638155 문재인 구미시 방문중 박사모 난동 영상 17 dma 2017/01/08 2,289
638154 복면가왕 같이 봐요 1 .. 2017/01/08 966
638153 결국 그 부산의 사라진 신혼부부 사건은 아직 해결이 안 된 거죠.. 3 무서워 2017/01/08 4,069
638152 강남고속버스터미널지하상가에 고급스러운 옷집있을까요? 17 40대후반 2017/01/08 5,774
638151 친문인사를 대거 줄세웠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13 박원순시장 2017/01/08 1,093
638150 아베 "10억엔 냈으니 성의 보여라"…위안부 .. 13 합의문서내놔.. 2017/01/08 1,496
638149 이재명 살아온 인생 1 moony2.. 2017/01/08 1,234
638148 한살림 출자금 계속 킵하시나요? 6 쌓이는 2017/01/08 4,176
638147 차가운 바닥 밟는거 안좋아요 ??? 3 원목나무 2017/01/08 1,160
638146 인터넷에 생연어 파는 곳 아시나요? 1 ㅇㄹㅇ 2017/01/08 1,582
638145 명랑 핫도그 장사 잘돼네요 7 ㅎㅎ 2017/01/08 3,888
638144 국기에 대한 맹세시, 나오는 배경음악이 전선야곡의 전주인가요? 놀라워 2017/01/08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