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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유행하는 카스테라..액상 달걀을 쓰네요?

ㅡㅡ 조회수 : 15,557
작성일 : 2016-12-27 15:58:37
밖에 쌓여 있는 박스보고 완전 깜놀이요~
액상달걀이라는걸 쓰더라구요.. 우유통같은데 노란 액체가 가득담긴...태국?이라고 쓰여있는거 같기도하고 (애들때문에 정신없어서 잘 못봤어요)
그냥 달걀깨서 휘핑해서 쓰는게 아니라
저렇게 액체로 된 걸 부어서 쓰는군요..
미리 달걀을 다 섞어서 병에 담아놓다니
신선하긴 한걸까요ㅠㅠ 보존제는 없는건지?
괜히 찝찝한데..안사먹으면 되는거겠죠ㅠㅠ
IP : 180.230.xxx.16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7 3:59 PM (210.217.xxx.81)

    저도 남편이 먹고싶다고해서 한판샀는데 왜케 느끼?비릿?한지
    암튼 두번구매안할듯

  • 2. ..
    '16.12.27 4:00 PM (223.63.xxx.168)

    원래 업소에서 저런 계란 써요.
    공장에서 껍질 깐 달걀 통에 담아서 팔아요.

  • 3. ---
    '16.12.27 4:00 PM (121.160.xxx.103)

    어쩐지 요즘 조류독감때문에 계란 대란인데 계란 수급이 제대로 될지 궁금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군요. 맛도 없고 비싸고 대체 그걸 줄서서 왜 사먹는지.....

  • 4. 그래서
    '16.12.27 4:01 PM (125.128.xxx.111)

    어쩐지 그래서 그렇게 비릿한맛이 났구만 !!

  • 5. ...
    '16.12.27 4:0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단체급식 하는곳은 다 그런거 아니였어요???
    요새는 그냥 레토르트 뜯어서 데워주는 음식점도 많고.
    외식에 큰 기대 자체를 안합니다.

  • 6. 하늘
    '16.12.27 4:02 PM (222.112.xxx.167)

    보존제 들어갔겠네요.

  • 7. 요리잡지에
    '16.12.27 4:03 PM (222.109.xxx.7)

    그런 제품 광고하는거 봐서
    그게 문제가 아니라 원산지가 찝찝하네요

  • 8. 우웩
    '16.12.27 4:0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거 닭이 낳은 게 아니라 화학원료로 만든 거 아닐까요.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은 사형을 시켜야 되는데...법이 물러터졌죠.

  • 9. 전 세계적으로
    '16.12.27 4:07 PM (36.39.xxx.218)

    그렇게들 많이 씁니다. 달걀 많이 들어간 카스테라는 하루 지나서 드셔야 비린 달걀 냄새가 사라지고 맛도 더 좋아진답니다.

  • 10. 난리
    '16.12.27 4:08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전에 문제 많았잖아요.
    썩은계란 유통기한지난 계란
    그런거 한군데서 모아서 제과업체에 납품하다 걸린거요.
    지금은 어떻게 관리되는지 모르겠네요.

  • 11. ..
    '16.12.27 4:08 PM (223.63.xxx.168)

    너무 앞서 나가시네요.
    이젠 화학 원료까지!!
    계란 까는 것도 돈이고, 시간이라 빵 공장 같은 곳은 까져있는 계란을 따로 사서 써요.

  • 12. 다신안먹음
    '16.12.27 4:09 PM (121.150.xxx.153)

    제가 생전 그런짓 안하는데 그날은 뭐에 씌였는지; 1시간 넘게 줄서서 그걸 사겠다고 ㅠㅠ
    근데 막상 먹어보고는 으웩- 진짜 맛없더라고요 비리고 ㅠㅠ

  • 13. ㅇㅇ
    '16.12.27 4:10 PM (222.238.xxx.192)

    아 ... 방금 사왔는데.... ㅠㅠ

  • 14. 뉴스에서 봤어요.
    '16.12.27 4:11 PM (121.132.xxx.225)

    달걀 깨서 액상 만드는거.납품용이던데요.

  • 15.
    '16.12.27 4:11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달걀 값 올라서 그런업체 어찌될까 걱정했더니 오지랖이었네요 ㅋㅋ
    궁금해서한번 사먹어 보긴 했는데 그 이후론 안 먹어요
    요샌 새로 나오면 반짝 유행했다가 곧 들어가는듯

  • 16.
    '16.12.27 4:12 PM (116.36.xxx.24)

    시식인가? 어떻게 한 조각 입에 넣어봤는데 다시 쳐다보기 싫은 맛이도라고요..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 17. ㅇㅇ
    '16.12.27 4:15 PM (121.173.xxx.195)

    왠지 중국에서 유통됐다는 만들어진 계란 생각이 나네요.
    모양은 구분이 안가게 똑같지만 가격대가 비교도 안되게 쌌던 화학계란.

    지금 계란 한판이 마트에서 거의 만원에 육박하던데
    하필 계란이 엄청 들어가는 카스테라 사업이 유행이라니....
    그거 맛에 대한 반응도 안 좋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금방 망할듯.

  • 18. 액상
    '16.12.27 4:20 PM (180.66.xxx.223)

    액상 달걀 - 검색해보세요
    원래 제과업에서는 예전부터 썻었어요
    게란 판으로 사서 깨서 쓰지 않아요
    미국가면 슈퍼에서도 팩에 든거 많이 팔구요
    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나오더군요

  • 19. ..
    '16.12.27 4:24 PM (223.63.xxx.168)

    무식한 분들 좀 계시네요.
    포털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 걸..

  • 20. 카스테라
    '16.12.27 4:31 PM (180.66.xxx.223)

    요즘 유행하는 대만 카스테라는
    하루 지나야 비린내가 빠지고 맛있대요

  • 21. ㅇㅇ
    '16.12.27 4:34 PM (59.5.xxx.165) - 삭제된댓글

    모르면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중간중간 댓글들 참 기가 차네요

  • 22. ...
    '16.12.27 4:39 P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

    이 분들 장란이라도 보시면 난리나겠네요

  • 23. 오잇
    '16.12.27 4:43 PM (220.89.xxx.182)

    지방 소도시 우리 동네는 판 계란 일반 계란 쓰는데요.

  • 24. 나야나
    '16.12.27 4:49 PM (125.177.xxx.174)

    어휴 화학제품이라니 ㅠㅠ 일반 계란을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들어 오는 겁니다

  • 25.
    '16.12.27 5:04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가짜계란 만들어 판거 있었잖아요.
    그래서 의심해볼만 하죠.

  • 26. ㅇㅇ
    '16.12.27 5:08 PM (121.173.xxx.195)

    무식한 댓글 달아서 어떤 님들의 자만심을 채워 드린 거 죄송합니다.

    계란값 안 비쌌을 때도 썩은 계란으로 과자 만드는 게 제조업체놈들인데
    한판에 만원 육박하는 계란값일때 얼마나 질좋은 계란을 사용해서
    빵을 만들까 기본적으로 의심이 드는 건 소비자로서 당연한 거 아님?
    요즘 제조업체들이 얼마나 깔끔하고 깨끗하게 음식을 만드는데요! 빼애액...을
    진심으로 믿기엔 시리얼 조차도 썩어빠진 걸 섞어서 팔던 게 얼마 전입니다만.
    누가 누굴 믿어.

  • 27. 오늘
    '16.12.27 5:09 PM (122.36.xxx.159)

    대만카스테라 샀는데
    제가간 매장은 달걀 그대로 깨서 쓰던데요
    옆엔 달걀판채로 엄청 쌓여있구요
    아침이라 손님없어서 여유로워 사장님이랑 이런저런얘기했는데 계란파동땜에 손해가 엄청나다고 하시든데
    참고로 여기 여수입니다

  • 28. 노른자
    '16.12.27 5:09 PM (121.169.xxx.47)

    카스테라에는 노른자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갑니다.
    일반 달걀 쓰면 흰자가 엄청나게 많이 남겠죠.
    참고로 가격은 액상 달걀이 더 비쌉니다.

  • 29. 오늘도
    '16.12.27 5:47 PM (74.111.xxx.102)

    계란 14개로 카스테라 만들었는데 바로 먹어도 비린내 안나요.계란 질이 안좋은가봐요. 그리고 카스테라 레시피는 어디 가도 다 노른자 흰자 둘 다 사용해요. 왜냐면 카스테라는 베이킹 소다나 다른 부풀게 하는 재료를 전혀 안넣고 계란 자체 힘으로 부드럽게 부풀게 하는데 흰자가 그 중심역할을 하거든요. 카스테라는 박스에 든 가공계란 말고 진짜 계란으로 만드는데에서 사드시는게 나을 거예요.

  • 30. 제대로 알려드리면
    '16.12.27 5:52 PM (182.212.xxx.42)

    수입 액상달걀 안 들어옵니다
    모두 국내산 이에요
    대만 카스테라만드는 회사가 여러 곳인데 제가 알고 있는 곳은 무항생제 써요.(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구요)
    매일 아침마다 배송온거 쓰구요
    제가 일해봐서 알아요
    그리고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일한 곳은 비린내 안나던대요? 제가 비위가 약해서 빵집 카스테라 비린내 때문에 잘 안먹는데 그건 안그랬어요
    좋은 계란 써서 그렇다고 했어요
    왜~ 생협 유정란 같은 건 비린내가 없잖아요~~

  • 31. 액상달걀
    '16.12.27 5:59 PM (121.169.xxx.47)

    수입해요. 제 냉장고에 지금 미국산 황란 팩에 들은거 있어요.

  • 32. ㅋㅋㅋ
    '16.12.27 6:15 PM (223.33.xxx.34)

    각종 거짓말들이 난무하는 82
    인생을 편하게 인터넷으로 살려하면 망합니다

  • 33. ㅇㅇ
    '16.12.27 6:29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모두 국내산... 어떻게 이런 말을 자신있게 할까요.

  • 34. 여기
    '16.12.27 6:54 PM (110.70.xxx.124)

    진짜 모르고 막 자판 두들기는 사람 많네요 ㅎㅎ
    저 카스테라집에서 알바해요.
    아침마다 계란 배달오다가 요즘은 거래처가 계란 못구하겠대서 사장님네 일가족 마트댕기며 계란 사와요 !
    제가 달걀 깨는데 계란 껍질 아주 소량 한번씩 실수로 들어가서 사장님께혼나요.ㅎ 반죽기 넣기전에 걸러내긴하지만...

    암튼 지금 온 일가친척까지 난리도 아닙니다. 계란 사러 다니느라...

  • 35. 여기
    '16.12.27 6:56 PM (110.70.xxx.124)

    브렌드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ㅎㅎ 전 쉬는 날 먹으려고 제가 사갈 정도에요. 사장님이 그냥 주시려고는 하는데 매번 미안해서리 ㅋ

  • 36. 음...
    '16.12.27 7:24 PM (223.33.xxx.34)

    드뎌 알바까지 등장하시고... ㅋㅋㅋ

  • 37. ...
    '16.12.27 7:57 PM (183.99.xxx.163)

    난 진짜 궁금한게..
    82분들은 시중에 파는게 맛있는게 있긴 있는걸까요?
    대체 뭐 파는 음식얘기만 나오면
    그음식 다 맛없고 달고 더럽고.. 근데 잘팔리는거 보면 누가 사는건지 모르겠다는...

  • 38. ...
    '16.12.27 8:06 PM (58.230.xxx.110)

    동네제과점 카스테라랑 맛이 너무 달라서
    못먹겠더군요...
    카스테라가 재료가 정말 중요해요...

  • 39. 파리***
    '16.12.28 1:12 AM (113.131.xxx.192) - 삭제된댓글

    이런곳도 액상쓰는데요?

  • 40. 액상
    '16.12.28 12:40 PM (1.236.xxx.90)

    액상달걀, 가루달걀 많이 쓰죠.
    슬프지만 그러려니....ㅠㅠ

  • 41. ...
    '16.12.28 12:48 PM (222.234.xxx.177)

    집에서 카스테라 만들어 먹음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질안좋은 계란 넣어서 만들었으니 비릿 한거 아닌가요?

  • 42. ...
    '16.12.28 1:07 PM (206.71.xxx.130)

    액상달걀을 화학제품이라뇨.. 미국에선 마트에서 많이 팝니다물론 진짜 달걀을 한단계 가공했다면 가공한 제품이니 그 보다 못하다고 볼 여지는 있겠지만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분야는 전혀 아닙니다;;;; 이거 가지고 실망하거나 항의할 필요는 전혀 없으실듯요..그런 성질이 아닙니다..

  • 43. 호기심
    '16.12.28 1:09 PM (175.200.xxx.229)

    저희 동네에 며칠전에 생겨서 사람들 줄서서 사길래 저도 사와서 먹었는데
    추운데 줄서서 사먹을 정도는 아니였어요.
    다시 사먹을 일도 없구요.
    윗분 말마다나 예전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던 그 카스테라 맛이 아니예요.
    친하게 지내던 이웃 아주머니가 학교 마치고 오는 저를 보더니 손짓하면 오라고 해서 갔더니
    카스테라 직접 한걸 먹으라고 주셨어요.
    이제껏 제가 먹은 빵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카스테라 얘기하니 그 아주머니 생각이 나네요.

  • 44. 글쎄
    '16.12.28 1:21 PM (211.36.xxx.169)

    대만카스테라가 브랜드가 여러개라서 어떤덴 계란쓰고 어떤덴 액상쓰나봐요

  • 45. ....
    '16.12.28 1:26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모르셨구나....
    학교 급식에도 액상달걀 쓰이던데요.
    우유팩 같은게 잔뜩 쌓여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달걀물이더라구요.

  • 46. 갑자기
    '16.12.28 2:14 PM (125.129.xxx.198)

    울동네에도 이 카스테라집이 생겨서 막 줄서기에 도대체 어떤맛인가 궁금해서 한번 사왔거든요
    맛보고..우웩..세상에 이리 맛없을수가..맛없어도 너무 맛없었어요
    퍽퍽하기가 이루 말할수가..카스테라가 전혀 보드럽지도 않고..
    진짜 수십년전 옛날 삼립회사나 뭐 이런 제과회사에서 나온 카스테라가 훨씬 맛있겠어요
    요즘 이리 수제빵집등이 많이 생겨난 지금 이 카스테라는 뭔지..
    재료가 뭔가 안좋을꺼란 필이 직감적으로 오더만..
    정말 에러였어요 다시는 안사먹는단..

  • 47. ㅠㅠ
    '16.12.28 2:16 PM (211.205.xxx.69) - 삭제된댓글

    제발 덧글 좀 읽어주세요.
    계란 껍질에 살모넬라 균이 있는 건 아시죠? 그래서 그걸 껍질채 세척해서 껍질제거를 안하면 결국에는 손에 균이 묻을 수 있겠죠. 물론 열탕가열시 소멸되는 세균입니다만.
    그래서 난황(노른자), 난백(흰자)를 분리해서 살균처리한 다음에 난백은 난백으로만 유통이 가능하지만 난황은 단백질 특성상 응고가 됩니다.
    그래서 미량의 화학성분이 들어가지만 몸에 해가 되는게 아니라 설탕과 버터 성분하고 비슷한게 들어가요. 작업성 때문이죠.

    모두 다 살균처리 된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에 인체에 아무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위위윗분. 난황 난백파우더가 그냥 계란보다 훨씬 비싸요. 상식적으로 계란을 말려서 가루로 빻은 건데 날달걀보다 돈이 더 많이 들지 않겠어요??
    마카롱 같은 거 만들 때 대량으로 만들려면 분리된 난백은 작업시 안정성이 떨어져서 난백파우더를 약간씩 넣고요, 오픈마켓에 난백파우더 검색하시면 그램당 환산했을 때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는 건 확인 가능하실껍니다.

    까더라도 알고 까시라고....ㅋ

  • 48. ㅇㅇ
    '16.12.28 2:30 PM (121.168.xxx.41)

    대부분의 학교 급식에 액상 달걀 들어가요.
    영양사 말로는 위생상 액상 달걀을 택할 수뿐이 없대요
    급식 모니터 할 때 본 액상 달걀 패키지는 우리나라 제조였어요.

  • 49. ㅁㅁ
    '16.12.28 3:39 PM (175.115.xxx.149)

    별맛도 없두만요.. 줄서있길래 호기심에 한번 사먹어봤는데 특별히 맛있지도 부드러운것도아니고 크기만 클뿐..

  • 50. 여기글보면
    '17.1.23 8:51 AM (58.140.xxx.107)

    전부 액상달걀, 수입달걀 쓰는 줄 알겠네요.
    진짜 거짓말이 난무하는곳.
    그냥 카스테라가기 내부 보여달라고 해요. 계란을 많이 쓰는 곳이라 계속 계란 까고 있느니까요.
    설마 계란 까서 갖다 버리고 액상 달걀 쓰겠어요?
    일가 친척 카스테라 가게하는데 전부 보통 마트에서 파는 판란쓰는데..
    알바까지 등장??
    여기 댓글쓰면 알바비 입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51. 대만카스테라 별로
    '17.2.2 5:37 A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예요 오픈해서 함 갔더니 갓나온거 안주고 오래된거 주는데 오히려 주는데로 먹어라 주객전도에다 사장 여자가 큰소리치며 본인이 대만카스테라집 가게 몇개하는데 다 주는데로 먹는다고...어이가 없어서 그러니까 바로 나온게 있어도 주는데로 먹어라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말하는데 오픈한지 얼마안됐는데 개념을 말아먹었더라구요 오픈발로 손님 좀 있으니 손님이 우스운지 어느순간 유행끝 매장 바뀌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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