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스튜-- 코트인데 크림색이고, 오버핏인데
제 키가 153 인데 넘 입고 싶어요.
그런데 55사이즈가 없어 66을 사야되는데 오버핏이라 약간 엄마옷입은 느낌이들고 앞쪽
카라 부분도 과장되게 크게 나왔네요.
사야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가격이 좀 있어서 앞으로 5년은 입어야 되는데 오버핏도 유행을 타겠지요.
질 스튜-- 코트인데 크림색이고, 오버핏인데
제 키가 153 인데 넘 입고 싶어요.
그런데 55사이즈가 없어 66을 사야되는데 오버핏이라 약간 엄마옷입은 느낌이들고 앞쪽
카라 부분도 과장되게 크게 나왔네요.
사야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가격이 좀 있어서 앞으로 5년은 입어야 되는데 오버핏도 유행을 타겠지요.
55 있으면 모를까 66은 사지 마세요.
체격도 작으신데 너무 큰 옷 걸치면 안 이쁘고 유행 지나면 절대 못 입죠.
사이즈 걸리면 하지 마세요
보는내내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다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입으셔야죠.
66은 안됩니다.ㅠ
앞에 여밈이 진주장식 된거에요?
오버핏은 정사이즈 입어도 커요.
원래 55시면 66은 절대 사지 마세요.
오버핏 코트는 한 사이즈 줄여 입어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원체 스타일이 붕 뜨고 옆으로 벙벙 하니까요.
너무 크게 입으면 푸대자루 뒤집어 쓴거 같아 보여요.
172cm 여자라서 옷 거의 대부분 66 입지만
겨울 오버 사이즈 코트는 55입어요.
제가 키가 151이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오버핏 안돼요. 더 작아보여요. 그리고 오버핏이면 키작은 사람들한텐 좀 넓어보일만한 어깨로 나올 거에요 웬만하면. 노노노.
저 158인데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오버핏코트는 55도 커요. 남의 옷 빌려입은 티가 줄줄 나서 점원조차 간히 권하지를 못하는데 님은 66을 입으신다니 절대 말 말리고싶네요.
사지 마세요,
키도 안큰데 오버핏에
그것도 사이즈마저 맞지 않는 큰 걸 입으면 그냥 푸대자루 같아요.
전혀 스타일 안살아요.
말립니다 158인 저도 안어울리고요 66이면 더 그래요
말려드릴게요.
오버핏은 기본적으로 키작은 사람에겐 쥐약 ㅡ..ㅡ
55사이즈가 있어도 사지마세요 ;;;
키 156..
여기서 오버핏 코트 문의한 적 있는데 결국은 사서 잘 입고 있어요.
55사이즈인데 정사이즈 입었어요.
남들은 다 이쁘다는데 남편은 커 보인다고 별로라 하네요
근데 전 색상이며 핏이며 만족해요.
키가 작은 편인데도 어디서 샀냐고 입고 싶다고 물어보는 사람 있어요.
자기 만족이니 키에 너무 구애받지 마세요
그런데 사이즈 맞거나 하나 아래로 사야 더 이쁠 거 같아요.
55 오버핏도 무지 넉넉해요
별로 별로.
키작다고 오버핏이 안어울리진않아요 선입견이죠
안나경옷 보고 지적하는사람들이나 그런 생각하는것처럼
어떤옷을 입느냐보단 어떻게 소화하느냐 어떻게 입느냐가 중요하죠
이미 엄마옷같고, 카라가 너무 과장되 보인다면서요
굳이 그걸 왜 사시려는지..
작게 나온거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