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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위로해준답시고..

..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16-12-27 08:04:22
지딴에는 그러는거처럼 ... 하지만 제느낌에는 자기애 명문대 붙어서 자기흥에 떠드는거로만 보이네요 위로는 안되고 자기애가 떨어져봐야 내마음을 아는건데 조용히나 있을것이지 ....기분이 더 나쁘네요
IP : 218.38.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래서
    '16.12.27 8:15 AM (121.133.xxx.175)

    대학 붙은 아이 엄마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을 해도 욕먹거나 상처가 될수 있기에..그러다보니 연락 끊깁디다.

  • 2. marco
    '16.12.27 8:18 AM (14.37.xxx.183)

    붙어도 제대로 말 못하고 얼버무리는 부모의 심정도 그리 썩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 3. ..
    '16.12.27 8:21 AM (218.38.xxx.74)

    그엄마는 카톡에 합격축하한다는 화환받은 아이 모습 진작부터 올려놔서 알고있었어요 근대 본인이 필요한게 있으니 굳이 전화해서 정신없이 떠들더라구요 진심으로 위로해주는개 아니고

  • 4. 다른사람도아니고
    '16.12.27 8:28 AM (1.236.xxx.188)

    재수할 아이 엄마 앞에서는
    입조심을 해야죠.
    저도 재수직전까지 갔던 경우라
    무슨 기분인지 이해가 가네요.
    자식일이라 머리와는 다르게 쿨한 반응이
    잘 안 되더군요.

  • 5. ㅡㅡ
    '16.12.27 8:33 AM (112.154.xxx.62)

    합격의 기쁨은 가족이랑 나눴어요
    글구 학년다른 지인들과..
    정시준비중인 엄마들과는 아예 입시 얘기자체를 안해요

  • 6. 요즘
    '16.12.27 8:33 AM (218.155.xxx.45)

    상황 판단 안되는,분위기 파악 제로인 철없는 어른들 있어요.
    왜 그런가 몰라요.
    자기 카톡에 자기 자랑 올리는건 지 자유지만
    남의 심정 모르고 설레발 치는 철없는 어른들 있어요.
    뭐 그런가보다 하세요.
    그런거 맘에 담으면 힘들어요.
    아자 해서 좋은 결과 내면 됩니다!

  • 7. 그렇죠
    '16.12.27 8:35 A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합격한 엄마의 위로는 위로가 아니죠
    그냥 아무것도 묻지도 하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해요
    남의 집 애 가면 가나부다 오면 오나부다 해야지...

  • 8. dd
    '16.12.27 8:37 AM (210.117.xxx.176)

    배려라고는 1도 없는 엄마같으니...원글님 심정 이해갑니다. 진짜 생각없는 사람이네요.
    한동안은 연락 받지 말고 모임도 자제하세요.

  • 9. ..
    '16.12.27 8:43 AM (218.38.xxx.74)

    까칠한 댓글등 있을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의 입시결과인대도 제가 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감정들 아이도 느껴서 내년 후회없이 보내서 만족할만한 결과 얻었음 좋겠습니다

  • 10. 역지사지
    '16.12.27 9:05 AM (211.117.xxx.36)

    다른엄마들 아이대학때매 힘들어하는데..프사에 합격표시...
    기쁜마음인건 알겠지만..넘 배려없는 행동아닌가요?

  • 11. 저라면
    '16.12.27 9:04 PM (218.233.xxx.134)

    그런 엄마와 예전에 한 번이라도 밥 먹고 시간 보낸 거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참으로 경우 없는 엄마입니다.
    저도 요근래 속상한 일이 있어서 맘이 심란했는데 KBS 스페셜 앎을 보고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이구나하며 스스로 위안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이가 건강하니 한 번 더 도전하는 건 별거 아닙니다. 후회없는 일년을 보내도록 큰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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