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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엄마에게 '성관계 강요한' 헌병 수사관

개만도못한 조회수 : 16,129
작성일 : 2016-12-27 02:56:04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6729


허어....

어이가 없네요.


IP : 59.86.xxx.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 의문사
    '16.12.27 3:12 AM (223.38.xxx.253)

    군에서만 조사할게 아니라
    이제 법을 바꿔 오픈해서 조사하고 처벌해야죠.
    군수사관이란 ㅅㄲ가 저러고 있으니.

  • 2. ...
    '16.12.27 3:13 AM (218.238.xxx.90)

    정말 욕할 마음조차 잊게 만드네요

    그냥 천벌받아서 죽을때까지 아니 죽고나서도
    고통받았으면 좋겠네요 개쓰레기같은 놈

  • 3. 삐끗
    '16.12.27 3:20 AM (121.254.xxx.4)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참 치욕스럽네요.
    어머니 , 죄송합니다.

  • 4. ㅇㅇ
    '16.12.27 3:24 AM (61.106.xxx.171)

    진짜 이게 나라냐 ~
    자식죽은것도 억울한데

  • 5. ㅂㅂㅂㅂㅂㅂ
    '16.12.27 3:39 AM (77.99.xxx.126)

    저 새끼 죽여야 되지 않아요? 세상에 아들 군에서 잃은 엄마한테 저런 개소리를 하다니...
    능지처참도 모자람

  • 6. 헐
    '16.12.27 4:11 AM (180.230.xxx.34)

    별 미친..
    정말 동물인가 밖에..

  • 7. 네네
    '16.12.27 4:22 AM (223.38.xxx.10)

    진짜 사람이 아니네요
    살인충동 생김 ㅡㅡ

  • 8. 흠
    '16.12.27 5:22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한×주동생인 사건 생각 나네요.고대 다니다 죽은 김일병 이었는데 김일병 아버지가 1년6개월에 걸쳐서 죽음의 원인 밝혀냈죠.진짜 평범한 사람은 군에서 아들이 죽으면 밝혀 내기 어려워요.윤일병도 처음에 떡먹다가 질식사 한걸로 기사 나왔었어요.윤일병 매형이 의사라 몸상태보고 이의 제기해서 시작했었죠.우리나라 군대는 진짜 문제 많아요.

  • 9. 한효주
    '16.12.27 5:26 AM (79.213.xxx.245)

    ㅁㅊㄴ 아직도 언플하고 사과 한 마디 안하고 방송 나오는거 토나와요.
    얘도 손연재랑 같이 스폰 파헤쳐야 해요. ㄷㄹㅇㄴ.퉷!

  • 10. 파랑
    '16.12.27 7:03 AM (115.143.xxx.113)

    믿기 어려울정도의 내용이네요
    하루빨리 진실여부가 가려지길 바랍니다@@

  • 11. 제발
    '16.12.27 7:17 AM (112.150.xxx.93)

    제발 숨 쉬고 살수 있게 해주시오

  • 12. 복덩이엄마
    '16.12.27 7:43 AM (211.36.xxx.235)

    사람이냐..

  • 13. 어쩜
    '16.12.27 8:03 AM (39.7.xxx.58)

    어쩜 이렇게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썪은것들밖에
    없나요?

    기가막힙니다

  • 14. 있을수없는일
    '16.12.27 8:09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이새키 신상까고 죽여버리고싶어요
    제발

  • 15. 하
    '16.12.27 8:10 AM (175.223.xxx.214)

    니가 사람이냐?
    기가차서~눈뜨고일어나면 어이없는일들이생기는지

  • 16. 허.
    '16.12.27 8:21 AM (112.150.xxx.194)

    아침부터 토나오네요.
    저런 개쓰레기. 아직도 군에 있나요?
    신상밝혀서. 개망신을 줘야지.

  • 17. 14년이나
    '16.12.27 8:38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아들을 냉동고에 넣어두고 사는 심정은 ㅠ.ㅠ
    여기저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안썩은데가 없으니 쓰레기는 수거되지않음

  • 18. ㅂㅂ
    '16.12.27 9:07 AM (112.153.xxx.102)

    이럴땐 원시적인 형벌로 다루고 싶어지네요. 참수나 돌로 쳐죽이는...아...왜 잔인함을 주고받게 하는 나라에 사는건지..ㅠ

  • 19. 저런 인간도
    '16.12.27 9:35 AM (125.152.xxx.139)

    전역가능 퇴직가능 연금받는군요.

  • 20. ᆢ
    '16.12.27 9:39 AM (116.120.xxx.159)

    참,,,,,욕도 아깝다

  • 21. 아놔
    '16.12.27 9:52 AM (61.82.xxx.223)

    이런걸 뉴스에서 대대적으로 다루고 파헤치고 그놈을 감방에 쳐넣어야지
    군당국도 똑같은 것들이라 그냥 넘어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 22. 이건
    '16.12.27 9:52 AM (106.102.xxx.13)

    어디서부터 도려내야할까...저런것들은 왜 제대로 벌도 안받을까

  • 23. 죽여버리고싶네요.
    '16.12.27 10:29 AM (220.80.xxx.102)

    저 개새끼 낳은 에미부터 그 자식들까지

    멸족을 시켜 버리고 싶네요.

  • 24. 그것이 알고싶다
    '16.12.27 8:28 PM (180.69.xxx.218)

    그것이 에서 다뤘던 것 같기도 하고 여러 케이스 중 하나로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지만 한번 더 쎄게 방송해줬으면 좋겠어요

  • 25. ....
    '16.12.27 9:31 PM (118.176.xxx.128)

    자식 잃은 엄마한테....
    인간이기를 포기했군요.

  • 26. 핑크어머니
    '16.12.27 10:07 PM (175.120.xxx.3)

    군대문제 너무 심각합니다. 저런 끔찍한 곳으로 들어가는것이 고작 스무살 아이들입니다.

  • 27. 후앙마마
    '16.12.27 11:47 PM (112.161.xxx.69)

    연극 이등병의 엄마-를 지원해 주세요.

    군의문사는 민관 합동으로 조사를 해야합니다.

    대만의 미친여자 후앙마마 이야기
    http://www.ohmynews.com/NWS_Web/Tenman/report_last.aspx?CNTN_CD=A0002270503

  • 28. 후앙마마
    '16.12.27 11:49 PM (112.161.xxx.69)

    하지만 후앙마마는 굴하지 않았습니다.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던 대만의 군 의문사 유족을 모아 국방 장관이 가는 곳마다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군 인권 개선과 어느 군인도 더 이상 죽지 않게 하라며 싸웠습니다. 그렇게 싸운 지 5년, 마침내 대만 군 당국이 이 '미친 여자'에게 굴복한 것입니다. 군 장병의 인권을 감독하는 '관병 권익보장위원회'를 구성한 후 놀랍게도 이 기구의 자문위원으로 그들이 지칭한 '미친 여자'를 위촉한 것입니다.

  • 29. 군대도
    '16.12.28 1:08 AM (116.33.xxx.151)

    썩은 곳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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