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저도 중딩맘되네요 드뎌.. ㅎㅎㅎ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6-12-26 16:17:45
엄청먹네요..닭한마리 뚝딱..
돌아서면 배고픈가봐요..

언제 중학교가나햇는데...
드뎌 가네요..가는게아쉽기도하지만 제가 좀 늦은편이라...
IP : 211.36.xxx.1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촛불잔치
    '16.12.26 4:20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화이팅!! 전 고딩맘됩니다.. ㅠㅠ 무서워요..

  • 2. 윗님
    '16.12.26 4:21 PM (211.36.xxx.186)

    교복은언제즘 사나요

  • 3. 촛불잔치
    '16.12.26 4:25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서울인데요, 저희는 2월에 샀어요~

  • 4.
    '16.12.26 4:27 PM (39.7.xxx.59)

    저는 내후년인데 너무 무서워요 ㅜㅠ

  • 5. 04년생맘
    '16.12.26 4:32 PM (182.215.xxx.17)

    울 큰아이도 곧 중학교갑니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 6. london
    '16.12.26 4:38 PM (110.10.xxx.78)

    우리 큰아들도 04년생입니다.
    꼭 원하는 중학교 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그 무섭다는 사춘기 좀
    살살 지나길 기도해봅니다~^^

  • 7. ..
    '16.12.26 4:49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고등맘 됩니다....

    중학생 하는 동안, 순하게 사춘기 보냈고..
    아직도 엄마랑 사이 무지 좋지만...
    다시 돌아가라면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ㅋㅋ

    더 쭈글쭈글해지고, 못나져도 좋으니..
    얼른 3년 더 빨리 지나갔으면 싶네요~

  • 8.
    '16.12.26 5:11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교복은 학교 발표 나면
    바로 가세요.
    아님 사이즈 빠져서
    사이즈맞는 옷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린다던지 해서
    불편할수도 있어요.

  • 9. 저도
    '16.12.26 5:32 PM (121.182.xxx.53)

    04년생맘입니다..
    우린 아직 통닭 한마리 못 먹네요....사춘기 올 기미도 안 보이고....키도 작고....
    중학교는 후딱 지나가겠지요??
    반가워요...

  • 10. 건강
    '16.12.26 5:36 PM (222.98.xxx.28)

    교복은 가는 학교가 확실하면
    언제든 가능해요
    미리준비하면 편하고
    학교에서 지정해주는 교복업체가 있어요
    매년 바뀌네요
    너무 몰릴때가면..진짜 정신없어요
    너무 넉넉하게 입으면 볼품이 없고
    예쁘게 입히려면 한창 잘먹는다니
    추동복 봄에 입히고 가을에 입으려면
    작을수도 있어요
    저희아이는 교복바지만 세번 샀어요
    체육복 같은경우는 학년마다 다를수 있으니
    올 졸업하는 선배꺼 얻어놓고
    넉넉하게 있히는게 좋더군요

  • 11. 우리
    '16.12.26 5:57 PM (221.159.xxx.68)

    아들은 내년에 초등 일년 더 다니고 내후년에 중학생 되네요. 밑에 3살 아래 여동생 있고 지금 제 배에 늦둥이 임신중이네요ㅜㅜ
    중학교는 버스 타고 다녀야하는데 큰애인데도 아직 아기 같아서 벌써 걱정 돼요ㅎㅎ
    우리 아들도 얼마전에 변성기 와서 원래 뭐든지 잘 먹는 아인데 더 무섭게 먹어대네요.

  • 12. 자전가타고
    '16.12.26 6:13 PM (211.36.xxx.186)

    다녀야하는데 조심스러워요..큰길건너야해서...

  • 13. .....
    '16.12.26 9:19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울 아들도 내년에 중학생 되네요 ^^
    초등입학과는 또 다르게 걱정이 되네요
    아직도 애기 같아서....
    먹는건 정말 많이 먹어요. 무서워요.....
    식당에 가서 삼겹살이나 갈비 먹을때면 혼자 3인분 먹어요
    공기밥에 냉면까지....
    그래도 자식입에 음식 들어가는게 제일 흐뭇하다는게
    뭔지 알겠어요 ^^
    잘 키워 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999 우리나라 회사도 직원을 자회사로 좌천시키기도 하나요? 2 .. 2016/12/26 696
633998 지금 서울 구치소 국회의원들 위협 당하는 중인가요? 1 사탕별 2016/12/26 1,083
633997 굴떡국이랑 굴전!!! 6 샬를루 2016/12/26 2,000
633996 박영선의원))) 최순실 구치소 동영상 링크 2 무법천지 2016/12/26 1,416
633995 구치소 청문회 보니.. 특검도 못믿겠어요 8 오늘 2016/12/26 2,403
633994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반기문 총장에 절대 속지 않았으면.. 6 테스타로싸 2016/12/26 2,096
633993 키가커서 키땜에 놓쳤던 남자들 계신가요? 18 키가커서.... 2016/12/26 3,508
633992 반기문 시작 ㅡ 아들 등장 3 ........ 2016/12/26 2,666
633991 보안문자 확인하는 거 왜 글자를 읽기 어렵게 해두는 거죠? 3 ........ 2016/12/26 804
633990 천정배, 대선출마 선언 “호남의 열정을 이끌어내겠다” 7 천정배는 비.. 2016/12/26 934
633989 제가 예민한건가요?? 7 .... 2016/12/26 1,606
633988 어린이집 다닌 후 이상행동 17 Dd 2016/12/26 4,900
633987 도깨비에 ppl로 나온 냄비는 어디껀가요? 궁금 2016/12/26 691
633986 전두환도 나온 청문회를 최순실따위가.... 4 .... 2016/12/26 1,370
633985 이제 저도 중딩맘되네요 드뎌.. ㅎㅎㅎ 8 2016/12/26 1,926
633984 도와주세요(집 매매) 2 ... 2016/12/26 1,270
633983 박영선의원 페북 감방 실시간 방송!!!!! 링큽니다 26 무법천지 2016/12/26 3,354
633982 배가 너무 빨리고파요 4 고민 2016/12/26 1,512
633981 광주에서, 서울 마포서교동 갈때, 어디터미널에서 내리는게 맞을까.. 4 .. 2016/12/26 615
633980 5인이하 회사 퇴사시 퇴직금 받을수 있나요? 4 2016/12/26 1,487
633979 이 시국에...) 스페인 가족 여행 일정 질문입니다. 2 가족여행 2016/12/26 1,202
633978 이인규가 이말한게 사실이면 빼박이네요..;; 5 ㅇㅇ 2016/12/26 3,525
633977 [단독] 문체부, 블랙리스트 작업 컴퓨터 ‘하드 교체’ 의혹 1 숨기는자가범.. 2016/12/26 1,087
633976 아줌마 때 힘든 집안일 안하고 6 인생 2016/12/26 3,104
633975 데스크탑에서 유튜브 비밀설정하는 방법.. 갈쳐주세요 3 초등못보게 .. 2016/12/26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