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5일된 아기 먹이는 것 좀 도와주세요

원글이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6-12-26 10:45:47
태어날때 3.3킬로 현재 6.4킬로
체중은 보통인데 아기가 먹지를 않아요
혼합했는데 50일경부터 젖병 거부했구요
지금도 엄청 배고프지 않고서는 젖병으론 안먹어요
먹어도 40밀리쯤 먹구요
문제는 모유가 부족한 것 같아요
새벽에 돌처럼 딱딱한 느낌이나 적어도 좀 빵빵한 느낌이 다음 수유텀까지 없으면 부족한 거죠?
마사지도 받고 기타 영양제 등 먹어도 그때뿐이에요

모유만 고집하는 건 아닌데 이렇게 젖병 거부하게 될 줄 몰랐어요
원래 잘 안우는 아기라 배고픈지도 잘 모르겠지만 대략 3시간 텀으로 먹이는데 5분 먹고 말아요
아무리 쉬었다 먹여도 최대 10분이요
그럼 전유만 먹게 될 것 같은데
그래서 기저귀 갯수는 6개 이상인데 영양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신생아땐 잘먹었는데 젖병거부하면서 억지로 분유를 먹여서인지 애가 장염 비슷하게 아팠었구요
그 이후로 식욕이 떨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차라리 분유만 먹이고 싶은데 먹질 않으니
굶기고 분유만 먹이면 조금이라도 먹겠지만 또 억지로 먹였다가 아프면 어쩌나 싶고요

등센서 있어서 낮이든 밤이든 안고 재워야하지만 다 괜찮으니까
제발 잘먹었으면 좋겠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8.234.xxx.16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키에
    '16.12.26 10:50 AM (211.36.xxx.55)

    저희 애도 그맘때 3,40이상 먹은 적이 없어요 돌 때까지두요 ㅠㅠ 안먹는 애들은 진짜 수시로 물리는 수밖에 없는데 젖 불었을 때 전유 짜내고 후유 먹이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물리고 전유 짜내고 후유를 유축해서 젖병 물려서 조금이나마 먹이고 그랬어요
    지금 세 돌 되어가는데 12키로에요 여전히 안먹네요 ㅠㅠ 이유식 할 때까지만 잘 버티면 그래도 살만해요 이유식은 수저로 집어넣음 되니까ㅠㅠ

  • 2. 건강
    '16.12.26 10:50 AM (222.98.xxx.28)

    아기가 타고 나면서 입이 짧을수가있어요
    그런아기 키워봤어요
    모유안먹여도 되니
    젖병 꼭지를 한번 바꿔서 먹여보세요
    모진말이지만 배고프면 먹어요
    단, 그런아기들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진짜 조금 먹어요
    힘내세요

  • 3. 저도
    '16.12.26 10:54 AM (218.234.xxx.167)

    빨리 이유식 했으면 좋겠어요ㅠ
    이 체중이 지금 한달 전 체중이거든요
    아픈 이후로 안 는거에요
    키도 안크구요
    제가 뭘 잘못 한것 같아서 그게 제일 힘들어요
    제잘못으로 잘 못 클까봐요
    지금도 제 배 위에서 자고 주말부부하다 남편 따라 타지방으로 와서 아는 사람 하나없고
    친정 시댁 도와줄 사람 하나없고
    남편은 교대근무라ㅠ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 했고 지금도 하루 한 끼 먹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 우울증 안 오는 건 진짜 제 정신력이라고밖에ㅠ
    다 괜찮으니까 제발 잘 좀 먹었으면 좋겠어요

  • 4. 신생아땐
    '16.12.26 10:57 AM (218.234.xxx.167)

    오히려 120씩 먹었어요
    원래 안먹는 아기가 아니어서ㅠ
    아프기 전에는 150먹을 때도 있었구요
    젖병만 물리면 끙끙 앓면서 불쌍하게 쳐다봐요
    그래도 물리면 헛구역질하고 분수토하기도 하구요

  • 5. 딸기맛우유
    '16.12.26 10:57 AM (122.37.xxx.116)

    유축한 모유를 젖병에 담아서 줘보세요 그래도 안먹으면 젖병거부 맞고요
    유축한 모유 잘먹으면 그냥 분유가 싫은거네요..
    최대한 모유랑 비슷한 맛 나는

  • 6. ㅇㅇ
    '16.12.26 10:57 AM (59.11.xxx.83)

    모유늘리는건 마사지 이런거보다는
    계속 물리면 쭉쭉 늘어나요
    애가 안물면 유축을 중간중간 한쪽 칠분씩 해주시면되는데
    안나와도 유축. 물리기 하면 늘어납니다.
    호르몬이 늘어나서요

    유축때 안나와도 애기가 물면 다 빨아먹는데요

  • 7. 딸기맛우유
    '16.12.26 10:58 AM (122.37.xxx.116)

    분유를 한번 찾아보세요..글고 몸무게는 갠찮아여.. 100일까지 태어날때의 2배 몸무게만 되면 괜찮대요

  • 8. ㅗㅓ
    '16.12.26 10:58 AM (175.223.xxx.18)

    5분 먹어도 100넘게 먹기도 하던데요 저는 저울 사서 먹기 전이랑 먹은 후 무게 재서 얼마 먹얶나 확인 했거든요 근데 아기가 쑥쑥 안 큰다니 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저희 애들 둘다 2.7 2.9에 낳았는데 지금음 평균보다 큰애는 10센티 이상 커요 작은애도 상위1프로구요 둘다 돌 제나고 따라잡았어요

  • 9. ㅗㅓ
    '16.12.26 10:59 AM (175.223.xxx.18)

    모유떼고싶으면 아이통곡 가서 떼버리세요 저도 아이통곡 꽤다녔어요

  • 10. ㅗㅓ
    '16.12.26 11:01 AM (175.223.xxx.18)

    먹기 전후 몸무게 꼭 달아보세요 짧게 먹어도 지가 먹을 거 다 먹기도 해요 저도 5분 먹었는데 150 먹은게 놀래서 2014년도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 11. 젖병
    '16.12.26 11:04 AM (218.234.xxx.167)

    모유 담아서 먹여도 안먹어요
    분유를 먹어줘야 젖병을 뗄텐데 지금은 젖병을 안무니까요
    5분 물어도 많이 먹겠지 하기에는 젖이 차는 느낌이 안들어서요

  • 12. 그니까
    '16.12.26 11:10 AM (175.223.xxx.18)

    아이통곡 가서 떼세요 젖병으로 갈거면요 2번만 돈쓸 생각하고 그 이후 편하게 아니면 모유의신 박경숙 그 분도 잘한대요

  • 13. 5분
    '16.12.26 11:10 AM (14.52.xxx.79)

    5분 충분해요. 꿀떡꿀떡 넘어가는 소리 나면요.
    애가 지금 60일이고 완모인데 5분이상 빤적 거의 없어요. 전 젖양도 많거든요.
    기저귀 양 많고 변 좋고 몸무게도 정상이디만 짧게 빠는것같아서 소아과 의사한테도 상담하고 모유수유 전문가한테도 상담했는데 5분이면 전유후유 충분히 먹은대요. 더 길게 빨아도 나머진 노는거래요.
    걱정마시고 분유 떼고 모유만 먹이면 좋을 것 같네요

  • 14. 그니까
    '16.12.26 11:10 AM (175.223.xxx.18)

    여기다 글올리고 맘 졸이지 마시고요 아이통곡이나 다른 오케타니 가서 상담하세요

  • 15. 그니까
    '16.12.26 11:11 AM (175.223.xxx.18)

    그리고 몸무게 꼭 달아보시고요 모유량 늘리려면 팥물이나 스틸티 마니 달고 사니 미친듯이 늘더라고요

  • 16. 그니까
    '16.12.26 11:12 AM (175.223.xxx.18)

    아기가 모유 먹기 전 후 몸무게 달아보기!!!꼭꼭! 그래야 정확해요

  • 17. 약국가서
    '16.12.26 11:13 AM (49.196.xxx.26)

    아가용 유산균 사서 먹이시고
    원글님은 엘레비트라고 수유부 영양제 및 서스타젠 이라고 고열량 분유 같은거 달달하니 타서 드세요. 하루 아보카도 두세개 드시면 모유 질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모유 늘리시는 게 젤 편해요, 지금 커피나 초코렛 같은 거 절대 먹지 마시고, 카페인 모유로 가서 애가 못잡니다

  • 18. 약국가서
    '16.12.26 11:16 AM (49.196.xxx.26)

    저는 둘째 2살짜리랑 네달된 아기 키워요. 원래도 모유가
    괜찮게 나왔는 데 아보카도 먹는 데 아기가 3개월검진에 7.7킬로 나갔어요, 사먹더라도 하나는 싸와서 끼니 거르지마세요

  • 19. 아기
    '16.12.26 11:17 AM (211.109.xxx.76)

    아기가 밤에 자느라 못물어도 단단해지는 느낌 안드나요? 하루한끼 드시고 한다니 국물이나 물 많이 드시고 뭐라도 좀 드세요. 젖병거부하는아기 잘먹이려면 모유물리는수밖에요. 맘독하게 물고 끊으시려면 다른분 도움필요할것같구요. 모유수유가 넘 힘드신거아니면 잘드시도 모유양늘리시면 될것같아요. 기저귀 6개정도면 아예 못먹는건 아닌것 같구요.

  • 20. 약국가서
    '16.12.26 11:19 AM (49.196.xxx.26)

    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항생제 맞아서 손가락에 유산균 뭍혀 소량 먹였는 데
    울지 않고 서너시간씩 잘 잡니다. 잘 먹지 못하고 울면 소아과가서 설소대가 짧은 지 체크하세요, 짧으면 젖물기 고통스러워 울고 못먹고 잘라주는 수술 간단히 하면 됩니다

  • 21. 약국가서
    '16.12.26 11:20 AM (49.196.xxx.26)

    당장 짜장면이랑 군만두라도 시켜 드세요

  • 22.
    '16.12.26 11:21 AM (203.248.xxx.226)

    5분이면 충분해요 저 모유량 엄청났는데 애가 그정도 먹다가 탁 뱉었었어요.. -_-;
    근데 엄마가 잘먹어야 모유가 많이 나와요 미역국 많이 끓여서 하루에 한그릇씩 드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전 밤중수유하다 허기져서 앞이 팽팽 돌길래 새벽에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고 막 그랬어요.. ^^;

  • 23. 네네
    '16.12.26 11:27 AM (218.234.xxx.167)

    아이통곡 가서 마사지 받고 상담했거든요
    모유양이 많다고는 안하고 완모 가능하겠다고만 하더라구요
    몸무게달기 꼭 해볼게요
    저희 아기도 태어나자마자 항생제 맞았어요
    유산균도 먹여볼게요
    새벽에만 돌처럼 단단하구요
    낮에는 그렇지 않은데 젖양이 부족한 건가 싶어서요

    전 수유하는데도 배가 안고파요
    그래서 체중도 임신전으로 다 빠졌구요

  • 24. 음..
    '16.12.26 11:28 AM (222.96.xxx.215)

    엄마가 덜 먹으니 젖도 덜 도는거 같네요..
    엄마가 잘 드셔야해요.
    아.. 갑자기 젖량작다고 자꾸 옆에서 이야기하던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_-.

    2.5kg 아가 낳았고, 딱 님처럼.. 혼합하려고 했는데 젖병 거부했어요.
    약 20일때부터요. 딱 5분 먹고 땡 하는것도 똑같았고요.
    저도 님처럼 아이가 너무 전유만 먹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몸무게 수월하게 늘고 있고, 텀 지켜진다면 아이가 먹고싶은만큼 먹고 있는거에요.
    젖병만 거부할뿐...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요.
    이유식 시작하면서 뱃고래는 늘려가면 되요.

    참고로.. 제 딸아이는 35주 2.5kg 태어나서 100일때 5kg 좀 넘겼었어요.
    돌때 10kg이었고, 집에서 데리고 있는동안 잔병치레 없었어요.
    완모하다보니 이유식 먹이는 시기에 소고기를 거부하다보니
    빈혈이 살짝 있어서 나중에 철분제는 먹였었네요.

    물론,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키도 몸무게도 또래보다 커요.

  • 25. 5분
    '16.12.26 11:34 AM (14.52.xxx.79)

    위에 5분이면 충분하다고 쓴 사람이에요
    전 젖양이 많아서 아이통곡에서 유축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하고 애가 빨면 분수처럼 나와서 오히려 불편한 케이스인데 낮에는 젖 뭉치거나 딱딱한거 전혀 없어요. 오히려 말랑한 젖이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지금 백일 가까이 되셨는데 그때쯤이면 애랑 엄마 젖 양이 맞춰져서 딱딱해지고 그런거 덜할때에요. 몸무게 전상적으로 늘고 있으니 불안해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고기랑 수분 잘 챙겨드세요

  • 26. 칼로리
    '16.12.26 11:40 AM (49.196.xxx.26)

    엄마 배 안고파도 모유로 만들거니 맛있는 거
    좋은 지방 많이 드시는 거에요, 지금 아니면 맘껏 먹을 수 없으니 엔조이 하세요 ㅅ.ㅅ

  • 27. 많이드세요
    '16.12.26 11:43 AM (115.41.xxx.210)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셔서 댓글답니다.
    전 결론적으로는 두돌정도인데 모유 수유중이고요
    전 분유 먹이고싶었는데 아기가 젖병 거부가
    너무너무너무 심했어요.
    제가 배가 하나도 안고파도(힘드니입맛뚝)
    족발시켜먹고 미역국 많이 먹고 수유하고나면 아무거나
    무조건 먹었어요.
    두유 우유 물도 많이 마시고 젖도 수시로 물리니
    그리 안나오던 모유가 삼둥이 완모 가능할 정도로
    엄청 나오더라고요.
    지금도 쌍둥이 완모는 가능할듯 해요.
    전 수유두드러기도 심해서 한겨울에도 얼음팩으로 몸 마사지하면서 버텼네요.
    암튼 무조건 많이 드세요.
    하루 한끼로는 너무 부족해요.
    혼자 육아는 육아의 질이 떨어질수밖에 없어요.
    집안일 육아 완벽하게 하겠다 생각마시고
    오늘 하루 버틴다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세요.
    독박육아라하면 다 제 친동생같은 동지애 느껴져서 위로드리고 화이팅 외치고 갑니다.

  • 28. ^^
    '16.12.26 12:53 PM (202.30.xxx.24)

    기저귀 갯수가 괜찮은 거라면,
    아기용 체중계 십만원도 안 하니까 하나 사세요. 사서 나중에 중고로 파시면 되니까.
    그래서 먹기 전에 몸무게 재보고 먹은 후에 몸무게 재서 한 번 보세요.
    모유수유 전문가 선생님한테 가니까 그렇게 체크 해보시더라구요.
    5분 안에 다 먹는 애기들도 있대요.

    저는 굉장ㅎ 딱딱해지고 애기가 잘 먹어줘야 풀리고 그랬어요. 그래서 애기가 잘 못 먹는 초기에는 유선염도 생기고... 잘 때는 또 줄줄 새나오고... 가슴이 아파서 맨날 울고 그랬네요 ^^;; 그런데 그게 꼭 딱딱해져야 젖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젖 잘 나와도 안 딱딱해지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그거는 사람마다 다른 듯 해요.
    애기가 분유병 안 빨면 그냥 모유 하겠다 마음먹으세요. 자기 주장 강한 애기인 거죠 ㅎㅎㅎ

    힘내세요. 애기 젖먹이는게 그맘 때는 세상 전부인데.... 에공... 맘고생이 얼마나 심하실까 안쓰럽네요.
    그래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졸이면서 이리 해보고 저리 해보고 고민하면서 시도하다보면 어느새 애기가 쑥쑥 크고, 잊혀진 고민처럼 느껴지 ㄹ때가 또 옵니다 ^^

  • 29. .....
    '16.12.27 10:51 AM (222.108.xxx.28)

    모유량, 아기 수유량 확실히 아시려면 수유 전후 아기 체중 달아보시는 게 정확할 듯 싶고요..

    분유로 가시려면,
    젖병 종류도 바꿔보시고
    분유 종류도 바꿔 보시고.. 굉장히 험난한 과정이지요..
    분유는 압타밀 한번 먹여보세요 ㅠ
    좀 비싼 수입분유이긴 한데 ㅠ
    모유만 먹으려는 아기, 출근때문에 하는 수 없이 단유하면서 압타밀 밖에 안 먹더라는 이야기 들은 적 있네요...

    잘 안 먹는 아기는 선순환으로 바꿔주는 게 중요해요 ㅠ
    잘 자야, 그 다음 잘 먹고, 놀다가, 또 잘 자야, 잘 먹거든요...
    잠을 푹, 오래도록 잘 재워보세요 ㅠㅠ
    이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너무 어려운 거지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994 대입 비리 많아도 왜 수시 축소 움직임이 없죠? 7 2017/01/05 1,625
636993 식기세척기 클림 질문드려요 3 dd 2017/01/05 717
636992 성신여대 입시부정 나경원 5분 정리 6 부정입학 2017/01/05 1,663
636991 [JTBC 뉴스룸] 예고.............. 3 ㄷㄷㄷ 2017/01/05 1,196
636990 문재인 지지율 폭락시킬 방법을 알아낸 네티즌 24 드디어 2017/01/05 4,761
636989 고3되면 내신따기가 좀 쉽다는데.. 6 .. 2017/01/05 1,668
636988 최순실 "사적이익 증거없다" vs 檢 &quo.. 2 몽땅공개하라.. 2017/01/05 690
636987 퇴근하고 오니 집안일이... 6 000 2017/01/05 2,534
636986 친정 부모님 외국여행 나라 선택 9 코코 2017/01/05 1,201
636985 고등학생이 오토바이 타고 다녀도 되나요? 6 1위 2017/01/05 2,548
636984 황교안 권한대행, 교통체증 부른 '과잉 의전' 논란 6 신난다~ 2017/01/05 867
636983 세탁물과 유리그릇을 같이 돌렸어요ㅠㅠ 9 2017/01/05 3,090
636982 회계업무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4 바나나우유 2017/01/05 906
636981 아이와 속초에서 설악산을 구경하는 방법~~ 5 ... 2017/01/05 1,554
636980 조윤선 ㅡ 1급 짜르는데도 관여했나봄..나쁜.. 2 ..... 2017/01/05 2,137
636979 설악 쏘라노가요 근처에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4 사과 2017/01/05 3,095
636978 스텐 냄비뚜껑을 잃어버려 불편한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0 냄비 2017/01/05 1,868
636977 안종범 ㅡ ㄹ혜 거짓말 3 ..... 2017/01/05 1,236
636976 9년된 종신 해지할까요? 7 종신보험 2017/01/05 2,316
636975 아이가 버스카드로 계속 돈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 맞는지 봐주세.. 14 .... 2017/01/05 4,574
636974 트레이닝복 세트 추천 부탁 드려요. 2 .. 2017/01/05 905
636973 태몽을 안꾸는 경우도 있나요? 5 궁금 2017/01/05 6,628
636972 같은 은행권인데도 영어구사력이 다르네요 8 ㅇㅇ 2017/01/05 2,483
636971 변액 유니버설 종신보험 해약해야할까요? 10 어떻게할까 2017/01/05 2,352
636970 우병우 김기춘도 최순실을 모른다는데... 1 ... 2017/01/05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