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아플 때 요양병원 갈 때 이럴 때는 어케 하실 건가요?
자식 있는 사람들이야 자식들이 모시고 가거나 신경을 써줄 텐데~
없으면 그게 좀 걱정이긴 하네요
몸아플 때 요양병원 갈 때 이럴 때는 어케 하실 건가요?
자식 있는 사람들이야 자식들이 모시고 가거나 신경을 써줄 텐데~
없으면 그게 좀 걱정이긴 하네요
없으나 노후관리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 세상이죠.
정 급하면 국민연금?
지금부터 국민연금 빵빵하게 넣어야지요.
그리고 우리 양로원 갈 때는
지금보다 제도적으로 좀 바뀌지 않을까요?
제 발로 못걸어가면...기관에서 데려다 주겠죠...머.
돈이야 어카든 되긴 하겠지만 뭐 병원 입원 수속이랄지 뭐 이런거요.간병인도
쓸려면 누가 옆에서 도와줘야 할 것 같은데
그러니까요...
제도적으로 누군가 도와주도록 할 거 같아요.
복지 도우미, 실버 도우미 등등요.
사람 고용해야지요.
자식에게 뒷수발 공짜로 하면 짐이니.
우리가 그리 될 때쯤이면 요양보호사 케어
서비스. 실버시장이 활성화 될듯 하고
오히려 노후 빈부격차가 더 큰 화두가 될듯.
지금은 자식들이 어느정도 커버하지만
앞으로는 돈이 노후를 책임 질겁니다.
물론 가난한 노후 전제로 보면 자식있는게 없는것 보다
조금 낫을꺼라는데 돈 없는 가난한 부모 고려장이 아님 다행
돈이 노후예요.
자식이 노후인 시재는 끝낫어요.
그런면 딩크나 싱글은 최소2~5억은 세이브인셈.
같은 경제여건이면. 이건 물질 만능과 다른 문제.
그전에 나라복지가 낫아진다는것도 중요.
사람 고용해야지요.
자식에게 뒷수발 공짜로 하면 짐이고 당연한거 아녀요
우리가 그리 될 때쯤이면 요양보호사 케어
서비스. 실버시장이 활성화 될 듯 하고
오히려 노후 빈부격차가 더 큰 화두가 될겁니다.
지금은 자식들이 어느정도 커버하지만
앞으로는 돈이 노후를 책임 질겁니다.
물론 가난한 노후 전제로 보면 자식 있는게 없는것 보다
조금 낫을꺼라는데 돈 없는 가난한 부모 고려장이 아님 다행
자식이 노후인 시대는 벌써 끝났어요.
그런에서 같은 경제력이란 전제억 딩크나 싱글은 최소2~5억은 세이브인셈. 이건 물질 만능과 다른 문제.
그 전에 나라복지가 낫아진다는것도 중요하고
자식에게 사소한 도움을 바라고 키우는것이라면 글쎄요.
그 자녀는 어떨지?
하긴 한 3억은 세이브 되겠네요 근데 정말 3억 드나요?
교대나 국립대 보내신 분들은 3억까진 안들던데 그렇다고 꼭 비싼 사교육을 시킨다고 공부잘하는 것도 아니고
하긴 자식을 돈으로 계산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네요..ㅋㅋ 자식이 해다라는 것은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데 에고~~모르겄다
참고로 전 나이가 많아서 아기는 못 낳아요~~~
사람 고용해야지요.
자식수발하면 짐이고 당연한거 아녀요
우리가 그리 될 때쯤이면 요양보호사 케어
서비스. 실버시장이 활성화 될 듯 하고
오히려 노후 빈부격차가 더 큰 화두가 될겁니다.
지금은 자식들이 어느정도 커버하지만
앞으로는 돈이 노후를 책임 질겁니다.
물론 가난한 노후 전제로 보면 자식 있는게 없는것 보다
조금 낫을꺼라는데 돈 없는 가난한 부모 고려장이 아님 다행
자식이 노후인 시대는 벌써 끝났어요.
그런면에서 같은 경제력이란 전제에 딩크나 싱글은 최소2~5억은 세이브인셈. 이건 물질 만능과 다른 문제.
그 전에 나라복지가 낫아진다는것도 중요하고
자식에게 사소한것도 바라지 않고 키우는게 맞져
한창 바쁜 자녀들 비서시키느니 사람 써야지요.
혹시 나라에서 복지정책 해줄거라 기대하는건 아니죠?
나라에 기대하지 마세요~~~
지금도 노답인데.. 악착같이 세금은 뜯어가죠
애들 먹고 자고 입히고 들어가는 돈
그나마 내 그에 따른 대체 노동력 금액은 빠진겁니다.
내가 거기 신경 안쓰고 밖에서 벌어드릴 금액까지면
훨씬 배수로 세이브죠
그래서 어릴때는 똑똑해서 학비 세이브에 지앞가림만해도
효자인거죠
애들 먹고 자고 입히고 들어가는 돈
그나마 내 저 금액은 내가 노동력 금액은 빠진겁니다.
내가 거기 신경 안쓰고 밖에서 벌어드릴 금액까지면
훨씬 배수로 세이브죠
그래서 어릴때는 똑똑해서 학비 세이브에 지앞가림만해도
효자인거죠
자식을 노후대비로 생각하는 사람 지금은 별로 없어요.
근데 제가 병든 시어머니 모시고 병원을 다니면서 느끼는건데요
자식이든 아님 요양보호사든
늙어 병들면 젊은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식이 있어서 나은 점은 좀 더 용한 병원을 수소문해서 알아보는 노력 정도는
친부모니까 하게 되겠죠.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된다...이건 아닌 것 같아요.
어떤 방식으로든 준비는 해놔야 할 것 같더라구요.
믿을만한 조카에게 의뢰를 해놓는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치매라도 걸리면 정말 열심히 산 인생 완전 말년에 거품처럼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애들 먹고 자고 입히고 들어가는 돈
그나마 내 저 금액은 내가 노동력 금액은 빠진겁니다.
내가 거기 신경 안쓰고 밖에서 벌어드릴 금액까지면
훨씬 배수로 세이브죠
그래서 어릴때는 똑똑해서 학비 세이브에 지앞가림만해도
효자인거죠
그리고 이 나라 기대하며 노후준비 하는 사람 있나요?ㅎㅎ
잘 뽑아 바뀌면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스스로 준비
그러니 무자녀. 싱글 택한 사람도 많습니다.
애들 먹고 자고 입히고 들어가는 돈
그나마 저 금액은 노동력 금액은 빠진겁니다.
내가 거기 신경 안쓰고 밖에서 벌어드릴 금액까지면
훨씬 배수로 세이브죠
그래서 어릴때는 똑똑해서 학비 세이브에 지앞가림만해도
효자인거죠
그리고 이 나라 기대하며 노후준비 하는 사람 있나요?ㅎㅎ
잘 뽑아 바뀌면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스스로 준비
그러니 무자녀. 싱글 택한 사람도 많습니다.
얼마전에 친정엄마 따라서 대학병원 갔는데 대기실에 있는 분들중에 연세 많으신 분들 모시고 온 사람들이 처음에는 저처럼 딸이나 며느리 인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돈 주면 해주는 서비스 인지 어떤지 와서 같이 대기해주고 같이 들어가서 들어주고 모시고 나와서 가더라구요.
뭐 그런 서비스 이용하면 되겠죠. 저는 딩크친구들이 많아서 서로서로 의지하며 살자 했어요.
어찌 되겠죠. 설마 제가 맨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은 아니겠죠 뭐 ^^;;
애궂은 조카는 뭔 고생시킵니까? 재산 물려줄것도 아니면
능력도 안되면서 그런거 바라는 딩크.싱글은
없어요. 있음 비양심이지.
조카는 뭐 그냥 하나요?
치매는 자녀있던 없던 노후에
누구나 재앙이네요. 당사자는 기억도 없을
염두에 둘 때는
당연 그 조카한테 내 유산 줄 생각을 하고 하는 거죠.
지 부모 챙기기도 바쁜데 무슨..
결혼해서 살다 보면 내 부모도 신경 못쓰는데 무슨 삼춘 고모 이모 신경 쓸거라고..
조카도 결혼하기 전에 조카지 결혼하면 남처럼 멀어져요.
절대 기대 마세요.
형제도 늙어서 신경 못쓰구요.
오로지 자기가 돈 모아서 사람 사서 치닥거리 맡겨야죠.
자식 없이 늙으면 그래서 외롭다고 하는거에요.
형제도 그땐 지 자식들 하고 놀지 나 안찿습니다.
요양보호서비스가 있어요
우리나라 장애인이랑 독거노인복지는 좋아요
문제는 돈없는데 자식은 있는 노인이죠
자식없음 지원많이받아요 작은집이라도 내집은한채있어야겠죠
국민연금은 나올거고 개인연금도 준비해두면 좋죠
두개합쳐 월120에서 150정도만되도 살지않을까요
더많음물론좋겠지만 형편껏
그리고 몇천정도의 현금과 실비및 암보험정도
준비해두시면될거예요
지금도 요양보호사가 병원 동행합니다.
자식 있어도 안 외롭단 보장 있나요? 덜 할 수 있는데 그에 대한 댓가가 만만치 않아요. 요즘도 능력 없으면 잘 안가거나 쳐다도 안보고 여기서도 그러잖아요. 내부모도 못 챙기는데 명절.생신 빼고는 근처도 가면 안된다고 수두룩.
키운다고 원하는데로 크는 것도 아니고
아니라면 내심 자식 기대하다가는 그냥 품안에 자식이다 하고 있는데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안기대한다면서 내심 바라는 경우 수두룩
울아들 항개인데 울아들 아무래도 아푸다카면 바뿌다 칼지도
아~그런게 있네요 몰랐어요~음 그렇구나
아 저만 이런 생각할까요?
보름안엔 죽겠지. 이런 생각해요
아무리 길어도 쓰러지고 몸 못움직이고
정신은 살아있는데 몸이 못움직이면
그래서 굶게 되면 , 보름안엔 죽을수 있을거라고요
병원 안다닐거에요. 평소 건강 관리야 하겠지만.
없는 것과 있는 건 천지차이에요.
자식이 없음 손주도 없어서 늙으막에 즐거움이 없죠.
친구들도 형제들도 다 본인 자식들과 만나고 어울리고..
내가 나이 들어서도 혼자이면 연락 했을 때 그들도 그닥 반기지도 않아요.
놀아달라고 하나보다 싶어 부담스러워 하거든요.
그러다 완전히 늙으면 치닥거리 하게될까봐 아예 형제도 조카도 연락 잘 안온다고 해요.
그렇게 해서 독거노인이 많이 되는거죠.
나이 많은 싱글이지만, 혼자되신 아버지 아프실거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요.
자식 만들어 나중에 눈앞 깜깜하게 만드느니..
모르시는 모양인제 애초 자식 계획 없는 사람들은
그 천지 차이라는걸 개의치 않아요. 첨 부터 없었기에
자식 있는 사람들이나 천지차이라고 비교지.
그 천지차이 누구에게나 유효한것도 아니고
훗날 후회하던 말던 그건 선택의 문제고
노후대비와 노후 즐거움은 구분부터 즐거움이 대비는 아닌 요소예요.
애초 자식 계획 없는 사람들은
그 천지 차이라는걸 개의치 않아요. 첨 부터 없었기에
자식 있는 사람들이나 천지차이라고 비교지.
그 천지차이 누구에게나 유효한것도 아니고
훗날 후회하던 말던 그건 선택의 문제고
노후대비와 노후 즐거움은 구분부터
즐거움이 대비는 아닌 요소예요. 그것도 구분 안되면
노후준비나 되나요
애초 자식 계획 없는 사람들은
그 천지 차이라는걸 개의치 않아요. 첨 부터 없었기에
자식 있는 사람들이나 천지차이라고 비교지.
그 천지차이 누구에게나 유효한 것도 아니고
훗날 후회하던 말던 그건 선택의 문제고
노후대비와 노후 즐거움은 구분부터 되야지요.
즐거움이 대비는 아니구요. 삶의 요소예요. 그것도 구분 안되면 노후준비가 되나요.
독신이구요 앞으로 결혼할 생각은 없고 ..국민연금 ..사연금 ..으로 죽을때까지 .혼자 먹고 살 정도로
들어놨구요 ..집은 마련해놨구요 ..늙어서 거동도 못하면 어쩌나 ..걱정 들지만 ...앞으로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실버타운 들어가거나 ..한 삼십년 뒤엔 ..로보트도 나올거고 ..독거노인들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 되지 않겠나 하는 막연한 기대로 ..제가 할수 있는건 운동하고 ..돈 벌어놓는거 그것밖에 없네요
없으면 느껴보지도 못했으니 몰라요. 젊어서 뼈빠지게 자식 키우느라 고생할 필요없이 여유롭게 살았기때문에 노후에는 조금 더 외롭더라도 공평하지 않나 싶어요. 어떤 선택이던지 다 좋을수는 없기에 딩크는 딩크대로 본인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아가는거죠. 단 노후 대비는.해두어야할듯 해요. 자식이 없다면 비빌 언덕이 없는 셈이니 오직 필요한 건 돈이네요.
40대인데 입원해보니 혼자 생활 가능하면서 자식들 문병오면 갑자기 끙끙대는 환자가 되어버리는 할머니들 때문에 많이 괴로웠어요. 그분들은 잠도 안자고 통화를 한시간씩 크게 하더만요.. 저는 좀아팠었는데 보호자없으니 병원에서 휠체어나 침대로 검사할때 이동시켜주고 물도 먹여주고 화장실 갈때도 도와주고 힘이 없으니 샤워만 못할뿐 밥도 식탁에 올려주고 가져가니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실비보험있으니 병원비도 다 돌려줘서 병원비도 안들어갔어요. 나중에 60넘어서 아프면 간병인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70넘으면 양로원 가야겠죠.
자식요? 저희 어머니 친구분은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3일후에 발견했어요. 남편은 출장가고 자식 3명은 결혼하고 타지에 살았구요. 옆집아줌마가 발견했대요.
독거노인 90프로가 자식있는 노인인건 아시죠?
싱글이라고 딩크라고 노후에 마이너스가 아니예요. 얼마나 노후준비를 잘해두는가가 중요한거죠.
저 얼마전에 아픈데 혼자라 119타고 응급실갔어요. 입원하라는데 남편이 며칠후에 온다니까 보호자없어도 그냥 입원시켜주던대요. 참고로 대학병원이예요.
우리나라도 2020년 지나면 UN이 정한 고령사회가 돼요. 그때가 되면 노인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지금보다 더 생기겠죠. 사실 우리나라 고령화는 일본보다 더 심각하죠.
혼자 늙는 사람들 중엔 돈 있는 사람도 별루 없어요
왜냐면 본인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돈을 쓰면서 풀거든요.
돈을 써야 사람이 주변에 계속 있으니..
돈을 너무 안써도 늙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오래 혼자 산 사람들 치고 돈 있다는 사람 별루 못봤어요.
그렇게 늙어서 돈도 없고 그러니 더 조카고 형제들이 멀리 할수밖에 없죠.
나중에 본인들 돈으로 시신 거둬야 할지도 모르니 그 부담이 싫어사라두요.
당연하지요. 지금 노년은 옛날 사람들이니
여자들이 직업이 제대로 가질 수 있었나요. 노후대비가 뭐예요.
남편 자식 없으면 끝이니 그냥 낳았고 참고 그게 노후 대비고
그런데 요즘은 달라요.
혼자라고 돈 없는것도 아니고 일거리도 경단보다 훨씬 유리하고
오히려 싱글이나 딩크들 중년쯤 되신분들 보면
기댈곳이 없어서 되려 대비 단단히 합니다.
물론 못하는사람도 있지만 그건 싱글과 자녀있고 유무아닌 능력
혼자 늙는 사람들 돈 없다는 전제는 틀리신거에요.
앞으로는 더 많이 모으고 벌어서 노후자금 대비력은
같은 조건하에 비교도 못할 만큼 높아요
비교를 할려면 자식유무.결혼유무인데 개인의 능력차이는 논해봐야 각자의 몫이고
당연하지요. 지금 노년은 옛날 사람들이니
여자들이 직업이 제대로 가질 수 있었나요. 노후대비가 뭐예요.
남편 자식 없으면 끝이니 그냥 낳았고 참고 그게 노후 대비고
그런데 요즘은 달라요.
혼자라고 돈 없는것도 아니고, 일거리도 경단보다 훨씬 유리하고
오히려 싱글이나 딩크들 중년 쯤 되신분들 보면
애초 기대지 않고 기댈곳이 없어서 되려 대비 단단히 합니다.
물론 못하는사람도 있지만 그건 싱글과 자녀있고 유무아닌 능력의 차이예요.
혼자 늙는 사람들 돈 없다는 전제는 틀리신거에요.
앞으로는 더 많이 모으고 벌어서 노후자금 대비력은
같은 조건하에 비교도 못할 만큼 높아요
다 제코가 석자라...
저희 엄마 새벽에 쓰러지셨는데 아들 둘 연럭두절.. 막내딸인 저에게 전화하셔서 가보니
저도 아찌하기 힘들어 119
그 뒤론 병원이... 퇴원해선 요양보호사가..
암튼 결론은 돈이고 사회복지가 효자에요
세금 팍팍 잘 내고 복지 잘되게 하는 것이...
근데 나라 꼬라지가 이모양이라 걱정은 되네요
시부모님 요양병원 입원해계신데 요양병원 계시다가 퇴원한분이 보호자 자주 오는 환자와 안오는 환자 대우가 다르다고 자주 오면 확실히 간병인이 눈치보고 잘한다고 자주 방문드리라고 하던데..아예 안 오는쪽은 정신도 오락가락하니 방치되고 짐짝 다루듯 함부러 대한다고...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앞으로 장기전인데 남편이 격일로 너무 자주 가는데 말해주려고요
감시자라하기 그렇지만 방문여부로 눈치보는 간병인이 문제인건지
자식있고 없고 노인의 문제가 아니죠.. 이건 뭐 자식있다고 죄다 자주 방문도 아니고
그래도 자식이 있으면 돌봐 줄꺼야? 그거 바램이지 어찌 될지는 모르잖아요
그걸 비교해가며 자식 낳는다면 노후대비로 낳는거란 소리인데
이 건 이 외에도 노인관련 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변화하고 시스템 갖추고 바껴가야되요
사람들 생각이 바뀐지느 10년 남짓도 안됬어요. 앞으로 노인이 될 정도면 최소 20년
그사이 그냥 가만 있나요?
그리고 노후문제는 개인의 몫이 아닌건데
우리나라는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려하고 쇄뇌를 시키는데
젊은 애들은 뭔죄로 노인들 잔 수발 비서 해야합니까?
자식이라서?? 잘 생각은 자식이 해줄까 안해줄까 아니라
어떻게 할까가 맞는거 같네요
이래 기대하다 나중에 자식들이 안 비추면 스스로 비참해서 어찌 삽니까?
제일 걱정인건
내 자식이 남의 집 노인 부양하게 되는거죠
이건 정말 비극인데
계속 추락하는 출생율 보면 그게 현실로 다가오는거같습니다...
댓글보니 한분이 자식없으면 큰일이다 몇번이나 쓰신분 있네요.
저분은 노후설계로 자식 낳은 분인듯. 요양원에 자식이 자주오는 사람은 대우가 틀리다라면
그건 아마도 자식 자주오게끔하려는 부모들의 바람이 결부되서 그런걸 거구요.
자식이 와서 가끔 좀더 돈을 주면 반짝 잘하는척 하는 요양사들도 있으니 그런거구요.
늘 한결같은 자기일 철저히만하는 요양사면 그런것에 따라서 행동 달라지진 않아요.
저 위에 ㄹㄹ 님
국민연금 얼마정도 넣고 계시나요
얼마정도 넣어야 빵빵하게 나올까요
121.145.xxx.60
글마다 돌아다니면서 헛소리 지껄이고 있어요 ㅎㅎ
애 낳은거 말고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 아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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