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도깨비 좋았어요.

드라마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16-12-24 10:22:26
이제 시나리오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좀 감이 잡히는 거 같아요.
사랑하지 않으면 검이 잡히질 않고..
사랑하면 너무 고통스러워 검을 뽑을 수 밖에 없고...
사랑하지 않고 불멸을 살던지
사랑하는 찰나에 죽던지
사랑하지만 고통속에 몸부림 치든지..
셋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삶이라니 너무 슬퍼요.
IP : 39.119.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12.24 10:24 AM (175.209.xxx.110)

    전 초반 재밌게 봤었는데...점점 유치해지지 않나요? 에피소드별 서사가 너무 부실..

  • 2. 나나
    '16.12.24 10:27 AM (116.41.xxx.115)

    사랑과 함께하려면 타는 고통속에 있어야하는 구박하는 츤데레 도깨비
    자기 전생은 기억못해도 남의 전생은 알 수있어 선희 아니곳 ㅅ ㅓ니의 몸에 손을 대기 두려울 초상화보고 우는 저승사자
    둘 다 슬프네요 ㅠㅠ
    오늘은 광화문 가느라 본방사수 못하겠지만
    찬란하고 쓸쓸한 드라마네요

  • 3. 너무
    '16.12.24 10:32 AM (119.207.xxx.52)

    늘어져요
    앞회는 재밌게 봤는데. . .
    이 작품은 전강후약이 안되었음 좋겠어요

  • 4. 지루해요
    '16.12.24 10:38 AM (125.180.xxx.52)

    처음은 재미있었는데 점점 재미없고 지루해요...

  • 5. 원래
    '16.12.24 10:46 AM (123.199.xxx.239)

    작가님 스타일이 전강후약
    그래도 지금 편집이나 연기자들이 잘해내고 있어서 재미있네요.

  • 6. . .
    '16.12.24 11:13 AM (124.5.xxx.12)

    맞아요. 여러가지를 생각케하더군요. 어젠 영화관 장면 너무 웃겼고요. 공유 김고은 연기 다시 봤어요. 잘하더라구요

  • 7. 로코의 분위기지만
    '16.12.24 11:24 AM (91.126.xxx.18)

    사랑과 죽음을 다루고 있죠
    울나라 미니는 한 10부 정도여도
    밀도가 높아질텐데 아쉽
    작가 정말 대단해요^^

  • 8. 저는
    '16.12.24 11:26 AM (114.200.xxx.167)

    저는 4부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5부부터는 전체적인 스토리의 서사는 좀 약하고, 주인공들의 만담 위주로 흘러가 살짝 지루했어요;;

    그래도 화면이랑 색감은 너무 예쁜 듯

  • 9. 저는
    '16.12.24 11:50 AM (222.237.xxx.171)

    반전 예상합니다.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도깨비를 위해 은탁이가 검을 뽑아요. 그런데 검을 뽑고 바로 죽는 게 아니라 인간처럼 살다 죽게 되는 유한의 삶을 살게 되는 거죠. 그래서 도깨비가 대표님도 되고 행복하게 살다 같이 죽는거요.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새드엔딩 싫어요 ㅜㅜ

  • 10. . .
    '16.12.24 11:53 AM (121.88.xxx.0)

    저도 윗댓글 반전 글 님처럼 전개될 것 같아요

  • 11.
    '16.12.24 12:24 PM (211.108.xxx.4)

    저도 레스토랑서 은탁이가 대표님이라고 부르는 장면에서
    그대표가 공유 같아요
    나이든 공유..사랑해서 검을 뽑으면 도깨비는 죽는다가
    바로 죽는게 아니고 인간처럼 나이들어 죽는다
    고로 공유와 김고은은 서로 함께 나이들고 자연스레 함께 한다

  • 12. 호수풍경
    '16.12.24 1:00 PM (124.28.xxx.47)

    저승사자가 그 어린왕같죠?
    어제 족자보고 펑펑 울던데...
    유인나는 김신 부인 환생이고...
    그 비서가 내시같지 않아요?
    다들 가까이 있었어...
    검에 붕대가 감겨 있음 잡히나보다라고 단순 생각한 일인...-.-

  • 13. 파랑
    '16.12.24 1:07 PM (115.143.xxx.113)

    김은숙 원래 16부작중 8회는 재미로 나머지는 배우에 대한 애정으로 보게하는 작가입니다
    근데 어제 보니 벌써 힘이 빠지고 배우빨로 미네요
    씨에프시리즈로 보고있는거같기두 하궁

  • 14. 초코파이
    '16.12.24 1:20 PM (58.224.xxx.195) - 삭제된댓글

    다들 비슷하네요
    자꾸 루즈해지고
    같은 장면이 길게도 지나치게 자주 반복되니
    자꾸 힘이 빠지고
    스케일은 엄청 큰데 스토리가 빈약해서 너무 아쉬워요~~
    공유도 참 멋지지만 연기도 참 안느는 구나 ㅜㅜ
    함서 아쉬워하면 보게되네요
    그래도 화면은 예뻐서 좋더라구요

  • 15. 슬로
    '16.12.24 1:22 PM (58.224.xxx.195) - 삭제된댓글

    다들 비슷하네요
    자꾸 루즈해지고
    같은 장면이 길게도 지나치게 자주 반복되니
    자꾸 힘이 빠지고
    스케일은 엄청 큰데 스토리가 빈약해서 너무 아쉬워요~~
    공유도 참 멋지지만 연기도 참 안느는 구나 ㅜㅜ
    무슨 PPL은 저리도 많냐
    베스킨라빈스 이번 인형 귀엽네...
    함서 아쉬워하면 보게되네요
    그래도 화면은 예뻐서 좋더라구요

  • 16. 슬로
    '16.12.24 1:23 PM (58.224.xxx.195)

    다들 비슷하네요
    자꾸 루즈해지고
    같은 장면이 길게도 지나치게 자주 반복되니
    자꾸 힘이 빠지고
    스케일은 엄청 큰데 스토리가 빈약해서 너무 아쉬워요~~
    공유도 참 멋지지만 연기도 참 안느는 구나 ㅜㅜ
    무슨 PPL은 저리도 많냐
    베스킨라빈스 이번 인형 귀엽네...
    서브웨이 라지가 아주 양이 많지 않은데....
    이람서 아쉬워하면 보게되네요
    그래도 화면은 예뻐서 좋더라구요

  • 17. 유인나가
    '16.12.24 1:39 PM (123.199.xxx.239)

    저승사자 부인
    김신 여동생인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481 목동치과 5 빛ㄹㄹ 2016/12/31 1,023
635480 목동이야기 나와서..목동에 있는 중학교 계속 영화보여주는거 6 Hh 2016/12/31 2,163
635479 형제간에 우애는 부모님 영향이 큰것 같나요 아니면..??? 11 아이블루 2016/12/31 3,322
635478 뉴스공장 듣는데, 이상호 기자의 말투나 말씨가 참 듣기가 괴롭네.. 33 말투 2016/12/31 4,851
635477 전세집 개오줌냄새 어쩌죠? 11 ㅠㅠ 2016/12/31 7,032
635476 정시질문 드릴게요 2 그의미소 2016/12/31 1,012
635475 부산집회 문의드려요 2 혼참러 2016/12/31 485
635474 보세집에서 본외투 2 외투 2016/12/31 1,285
635473 박근혜10년전얼굴Vs현재 2 극혐주의 2016/12/31 2,696
635472 나이든 의사가 나은 진료과가 어딜까요? 20 내과?치과?.. 2016/12/31 3,028
635471 "히틀러 찬양 못 해"..트럼프 취임공연 합창.. 2 샬랄라 2016/12/31 970
635470 후쿠오카 여행..볼만한거 있나요? 4 ... 2016/12/31 2,278
635469 목동 ㅈㅁ여고 입시글에 댓글 달려니 지워졌네요 11 권리를 찾으.. 2016/12/31 2,627
635468 초등학생 영어.. 원어민 문법.. 어떤걸 가르쳐야 할까요 2 .. 2016/12/31 1,243
635467 두꺼운 패딩 몇개 있으세요? 5 겨울 2016/12/31 2,276
635466 오뚜기가 삼성보다 100배(상속세)나 더 낸 거 알고 계셨나요?.. 16 아마 2016/12/31 3,879
635465 팸템싱어 6 일볼로 2016/12/31 1,574
635464 자영업자로 살아보니 5 ㅇㅇ 2016/12/31 3,596
635463 촛불 ....처음 가는데 7 촛불 2016/12/31 939
635462 오늘 광화문에 혼자 나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14 .... 2016/12/31 1,473
635461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2 ㅇㅇㅇ 2016/12/31 1,991
635460 맛있는 피자치즈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6/12/31 1,266
635459 식품공학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2 고민 2016/12/31 1,332
635458 이혼하는 부부와 이혼하지 않는 부부의 차이는 5 ㅇㅇ 2016/12/31 4,339
635457 치아 치료를 따로따로 해도 될까요 돈이 너무 많이 들것 같아서... 2 ... 2016/12/31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