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혹에 휩싸인 당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지 주목됩니다.
의혹에 휩싸인 당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지 주목됩니다.
신.조대위외에 출장온 또 다른 간호장교가 있었나봐요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이 장교의 청와대 출장 기록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국군 수도병원에서는 출장 갈 때 반드시 행선지와 출장 사유를 기록하게 돼 있습니다.
정확한 청와대 출장 사유 등을 밝히기 위해서는 해당 간호장교의 소환 조사도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네요
조여옥 얘긴가 봐요
국조위는 계속 되야합니다.
예전기사잖아요. 뭐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