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총수 인터뷰 하나 드리고 갑니다.
날도 쌀쌀한데...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6-12-22 21:33:22
IP : 1.228.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유로운
'16.12.22 9:48 PM (218.147.xxx.159)영혼인데...너무 큰 짐을 지게 만든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얼렁 이나라가 올바르게 섰으면 좋겠습니다.2. 좋은날오길
'16.12.22 9:49 PM (175.252.xxx.70)역시 김총수답다 그래서 응원한다!!!
3. 멋지다
'16.12.22 9:50 PM (211.36.xxx.67)그래서 늘 존경/~
4. 엠비와 그네 시절을
'16.12.22 9:58 PM (125.178.xxx.85)총수가 있어서 버텼네요
졸라 땡큐~5. 총수가 있어서
'16.12.22 10:00 PM (125.142.xxx.145)햄볶아요.. 조금만 더 옆에 있어야 함ㅠㅠ
좋은 세상 되면 그때 총수에게 자유를 주겠어요ㅠㅠ6. ...
'16.12.22 10:01 PM (121.136.xxx.222)천성이 게으르고 방만하다. 우선 멀리 여행 가 당분간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널브러지는 자유를 누리지 못한 지 너무 오래다. 그날까지는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남김없이 다 쏟아붓고자 한다.
그날의 자유를 위해 우리 다함께 촛불 들어요~~7. ;;;;;;;;;;;
'16.12.22 10:1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총수도 문재인하고 뭔가 암묵적인 이별을 한거 같네요.
총수 쿨함8. 총수
'16.12.22 11:33 PM (124.53.xxx.27)의 진부하지 않음과 군더더기 없음과 핵심을 앎과 바름을 향함이 참 멋지다
참 멋진 사람이다
거칠지만 자상함이 느껴져서
무례해보이지만 정말 예의바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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