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 목사의 박근혜에 대한 폭로내용 요약
1. 최태민 사위 정윤회가 박근혜 뒤에서 모든 인사를 전횡하고 있음(박근혜는 허수아비)
2. 평양방문시 김정일에게 500억 전달.(외국환 위반)
3. 김일성 참배하면서 연방제한다고 선서함.(국가보안법 위반)
4. 최태민과의 동거하면서 2번의 낙태수술함.
5. 최태민의 사위 정윤회와 불륜행각함.(최태민의 첫째부인의 큰아들이 폭로함)
6. 박근혜 및 모든가족이 마약을 함.(반팔옷 착용안함)
7. 폭로이유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기에 취임을 막아야 한다고 역설함.
8, 평양방문시 김정일하고 산삼으로 담근 술과 마약을 하면서 2박3일간 붕가붕가했다고 함.
조웅 목사님은 일단 5.16 쿠데타를 실질적으로 주도하셨던 분.
당대 박정희와 상당히 가까운 관계에서 모든걸 지켜보셨던 분이심.
당시 중앙정보부 창설 멤버이시고.
박근혜가 온간 비리와 미친짓을 하고다니다가 대선에 도전하는 꼴을 보고 나라가 망하겠다 싶어 폭로하기로 결심하셨다고 함.
2007년 8월 1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출연한 당시 이명박 선거캠프 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던 정두언 의원이
"상대방에 대해 많은 것을 갖고 있지만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박 전 대표와 최태민 목사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온 국민이 경악하고,
박 전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며칠동안 밥도 못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