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증언] 갑자기 가슴 뭉클해진다. 너무 미안해서 세월호 아이들에게

근무자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16-12-22 08:17:21

https://youtu.be/pkg9FBEs3Es

전청와대 부속실 근무 경험자의 용감한 제보


IP : 67.168.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날오길
    '16.12.22 8:21 AM (183.96.xxx.241)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더더더 많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 2. 용감한 제보
    '16.12.22 8:47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국민 한 사람으로서 고마워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3. 와대 조리장
    '16.12.22 8:51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알리바이는 70년대급이지요 어느 국민이 옳구나 믿을까 싶네요

  • 4. 맨 처음 조리장
    '16.12.22 9:06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증언 나왔을 때 저도 여기에 댓글로 조리장이 본의는 아닐 지 몰라도 ㄹ혜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주는게 아니냐고 쓴 적이 있어요.
    거짓말을 한 건 아니더라도, 밥 먹는 모습을 한번도 직접 본 적도 없는데도 2시간에 걸쳐 깨끗이 다 먹었다는 둥 얼마든지 조작가능한 진술을 하길래 진짜로 믿어서는 안되고 의심을 담아서 좀 걸러들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 5. ...
    '16.12.22 9:17 AM (1.231.xxx.48)

    조리장도 그렇고, 머리 해줬다는 미용사도 그렇고
    익명으로 제보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실명으로 버젓이 인터뷰하는 게 이상했어요.
    청와대 안에 있었다는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려는 느낌?

  • 6. cookingmama
    '16.12.22 9:47 AM (125.131.xxx.197)

    듣다보니 들어본 내용이라 팟빵가서 플레이 리스트 보니깐..
    뉴스공장 12월16일자 내용이랑 같은건거 같네요.
    저도 저도듣고나서 조리장, 미용사처럼 꾸며진 알리바이 제보자가 더 생기지 않으려면
    정말 빨리 탄핵 통과를 해야될거 같아요.
    상황을 헷갈리게 만들려고 용 쓰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세월호도 그와 같은 맥락인거 같아서 또 억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639 모든 것이 불안한 분? 계신가요 앵자 16:47:13 32
1631638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 참외 16:47:08 8
1631637 회는 왤케 비쌀까요 ㅇㅇ 16:44:59 80
1631636 손주은 왈 독하게 키운 아들 더 독한ㄴ이 채 간다 1 그냥 16:44:15 279
1631635 3일동안 시가에서의 먹방 2 음.. 16:43:56 181
1631634 살림살이를 때려부셨어요 7 속상해서 16:42:46 621
1631633 오늘도 2 하루종일 16:41:32 130
1631632 도와주세요 6 도와주세요 16:40:50 264
1631631 대한민국 사회악은 기레기들 같아요 1 ........ 16:40:28 78
1631630 세탁기 분해청소 아님 새로 사는거? 2 ㅁㅁㅁ 16:38:55 106
1631629 어떤 개그맨이 “나 빼고 다 솥밥이다.” 이런 마음으로 4 !! 16:38:48 517
1631628 재난방송 oliveg.. 16:38:07 105
1631627 이 말 하기 쉬운가요? 17 그래 16:35:39 732
1631626 느닷없는 기분에 대한 관찰 기록 .. 16:35:28 108
1631625 먹방유튜버에게 남긴 외국인 댓글 16:33:22 450
1631624 시가 친정 식구들이랑 추석 즐겁게 보내신집? 6 ... 16:29:26 491
1631623 비싼 소갈비가 쉰 것 같은데 살릴 수 있나요? 24 소갈비 16:26:55 1,148
1631622 내년 사해충 질문 ㅇㅇ 16:24:50 173
1631621 교도소에서 프랑스산 프리미엄 분유 요구가 레알? 2 ... 16:21:23 852
1631620 역시 술안주에 김치가 진리였네요. 2 술과김치 16:20:14 431
1631619 예지원과 안무가 이동준은 찐인가요?? 3 .. 16:17:44 990
1631618 70대되면 다 노인 냄새 나나요? 11 ㅇㅇ 16:14:13 1,175
1631617 은근 짜증나는데 5 .. 16:13:11 546
1631616 세븐스프링스, 남아있는 지점 있나요? 3 ㅇㅇ 16:10:03 667
1631615 연휴에 쇼핑몰 바글바글한거보면 18 16:05:43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