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후반 여자 입니다..
제 상황이 이런데 바보 같이 연금을 넣었습니다..(특약으로 각종 보장이 없는것요)
20만원대 입니다..
그리고 질병에 관한 보험이 5만원짜리 두개 총 십만원 가량의 보험료를 내고 있습니다.. (꽤 됐어요)
이것은 암이 걸리면 4천이 나오구요 요즘 것들처럼 두번째 로 또 암걸리면 보장 되고 그런 두번째 보장? 까지 되는 그런것은 아닙니다... (장애 특약이 없구요 방사선 통원치료 가 없어요)
제가 실제로 생명 보험을 더 넣고 싶어서 알아보는와중에요..
제가 자궁암이랑 위암에 5년안에 걸릴시 혜택을 받지못하는 부담보? 라는것에 걸리더라구요....
그만큼 병원을 갔다온 이력이 있는거죠 딱 큰병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다녀온거죠....주위에 비교해봐도 20대 중반부터
병원을 꽤나 다닌거죠..
가족력은 외할아버지가 위암이였구요
그외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 이라면 언니라면 어떻게 제게 충고하시겠어요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보험회사 연금을 제맘데로 잘 모르고 혹해서 넣어서
다른 보험을 넣는데는 신랑과 상의가 너무 필요하고.. 제 수입이 사실 확 보장이 안되네요...
정말 요새는 암걸리면 예전만큼 길게 돈 들어가지 않나요? 몰라서 묻습니다..
저 같은 상황이면 보험이 10만원으로 는 어쨋든 부족한게 맞나요
20만원대 연금보험은 종신의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다만 질병 특약이 없는셈이지요...
신랑의 보험은 22만원대로 종신 연금 특약이 들어있고
10만원 저축성 보험 10만원 저축성 보험 있습니다.
저희 부부의 지금 총 보험 지출은 80만원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