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병우 청문회를 개판으로 만들려는 속셈으로
이렇게 개난리를 치고 청문회 하이라이트 우병우 도망자 현상수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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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이만희 결국 우병우 청문회 물타기
이만희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16-12-21 08:38:23
IP : 39.7.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6.12.21 8:42 AM (183.99.xxx.190)저도 그런생각해서 글 올리려고 했어요.
아주 이 뻔스런 인간들이
국조를 흔들려고 작심한것같아요.
나쁜 ㅅㄲ들2. 그래도
'16.12.21 9:00 AM (112.150.xxx.93)뉴스보니 그래도 김경진의원이 중심을 잡고
지금은 청문회에 집중하고 이완영이만희 문제는
특검으로 돌리자고 했어요.
역시 믿음직!!3. ///
'16.12.21 9:09 AM (61.75.xxx.58)우병우 출석하는 청문회에 이완영, 이만희, 최교일은 참석 못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 세 인간은 나중에 따로 청문회를 하거나 특검에 넘겨야죠
이렇게 청문회 위증교사 혐의가 있는 국개의원이 청문회 간사로 참여하면 안 되죠
세 명 빠지고 나면 청문회가 그나마 좀 제대로 돌아갈 것 같아요
이 세명 그 날 나와서 또 마이크 잡고 질문은 안 하고 일단 자기 변명부터 주절거릴 건데
이 인간들 쫓아낼 방법은 없나요4. 그중에
'16.12.21 9:17 AM (183.99.xxx.190)최교일은 간사 사퇴했다고 해요.
셋중에 최교일이 제일 약하던데요.5. 끝을 모르는
'16.12.21 10:06 AM (118.218.xxx.190)악의 축들의 발악입니다..이번엔 어렵다..국민들이 다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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