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집보러 다니는데
서울집값이 미쳤네요.
5억짜리 전세 들어가는데 복비가 5% 2백 5십만원이네요
제가 어디가서 한달을 밤새 일해도 못버는돈이네요.
어쩔수없이 이사는 가야 하고
다들 이런 복비를 내고 전세계약하시나요?
2년 살게된다면.. 한달에 10만원씩 주고 사는 꼴인데
집값도 말도 안되지만 복비도 정말 너무 하네요.
비싼집 전세는(제게는 비쌈요) 복비 어떻게 하시는지?
절약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이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집보러 다니는데
서울집값이 미쳤네요.
5억짜리 전세 들어가는데 복비가 5% 2백 5십만원이네요
제가 어디가서 한달을 밤새 일해도 못버는돈이네요.
어쩔수없이 이사는 가야 하고
다들 이런 복비를 내고 전세계약하시나요?
2년 살게된다면.. 한달에 10만원씩 주고 사는 꼴인데
집값도 말도 안되지만 복비도 정말 너무 하네요.
비싼집 전세는(제게는 비쌈요) 복비 어떻게 하시는지?
절약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깎아달라고 해보세요
하는거 없이 앉아서 그 돈 받아먹는 부동산 사람들 보면 너무 얄밉죠.
그런데 딱히 직거래 아닌 담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
너무 비싸요.전세가 그렇게 올랐는데 예전 기준 그대로니 현실에 맞게 낮춰야되는거 아닌가요?
대한민국--비정상의--한가지 임
동사무소에서--전세,월세 광고 모아서 서류철 해놓고--동사무서 가서 확인하고
(전세,월세 내는 사람은 광고비도 안나가고, 구하는 입장에서 가장 큰문제는 전세물량 광고도 부동산업자들이 독점해서 다 안보여준다는거)
계약할때--매매 계약서 쓰고 첨부해 제출하고-전입신고 바로 하면--(법적강제 조항둬서 신고강제하게 하면)
임대업자 세금 탈루도 못하고,국민들은 목돈 복비도 안나가고
국민들이 촛불처럼 해서라도 바로 잡아야 함..계약 한건하면 2백~3백만원 그냥 나가는거 문제 있음
,다운계약서 안쓰고-- 세금도 정확히 거둘수 있고
매수할땐 부동산에서 이사업체, 인테리어업체, 법무사까지 소개시켜주고 엄청난 커미션을 떼먹지요.
이런저런 업체 소개시켜준다고 어찌나 귀찮게 굴던지...참고로 법무사경우 딱 30만원 비싸게 부르더군요
5프로가 아니고0.5 프로겠죠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복비 아낀다고
개인이 거래 하는 경우도 많아요
등기도 법무사 안하고 셀프등기 하고..
워낙에 금액이 크다보니
중개사 끼고 하는 거죠..
예전에 어디 그랬나요..
그냥 동네 어르신들이 담배값이나술값 정도 받고
거래 했죠..
시대가 변했잖아요..
누가 2백5십이라 해요? 서울기준 전세 5억이면 4% 2백인데요. 부가세포함하면 2백2십이구. 그것도 좀 빼주지 않나요?
윗님 맞아요
부동산에서 소개해주는곳은 다 부동산에 돈을 줍니다
추가로 대출도 업소에 돈을 줘요
너무 하는 일 없이 수수료가 높아요
전세 .3 매매는 .4 이것도 비싸다 하는데 더하네요.
적당히좀 했음 좋겠어요.
5%가 아니고 0.5%겠죠.
그냥 동사무소에서 만나서 직거래하는걸로 하세요.
그러다보면 국가에서 부동산중개 공무원도 만들겠죠.
정말 하는 일에 비해 말도 안되게 비싸요.
매매는 까다롭겠지만 전세는 보통 아이 학교근처 아파트 몇군데 보고 바로 결정하는데 심하게 비싸요.
그렇다고 사후 분쟁이 생겼을때 책임지는 것도 아니구요.
비정상 맞아요
.5%인가보네요.
어쨌거나 250만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