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가 해외주재원 간 사이에
혼전임신해서 오빠네 신혼집에 들어와서 살고 있다던 그 글이요.
남편이 그 일 해결한다고
혼자 비행기표 끊어서 한국 다녀온다고 한 것 같은데
그 이후로 글 또 올라왔었나요?
제가 시누이들하고 사이가 그렇다보니
몰염치 시누이 이야기는
유독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원래 후기는 잘 안 올라와요...
저는 새구조 하시고 사진도 올려주신분
새 무사히 날아갔나요?..
그리고 엄마가 외국 가시면서 가방에 귀중품닇었는데
깜족같이 없어졌다고 해서 여기분들이 집에있을거다하고
답글많이 달았는데 찾으셨는지..
가방 귀중품 이야기는 댓글로 후기 있었던 것 같아요.
가방 어디엔가??? 하여간 찾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