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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국에 K팝스타 소아성애자 프로같애요

ㄷ시청거부 조회수 : 16,083
작성일 : 2016-12-18 21:44:32
지금도 13세 여자애가 섹시댄스 추고
심사 좋아죽고

지난주 19세 여자연습생에게

양현석이 그 여자애가 나이들어보인대요
당연하죠

여긴 15세 주변 나이대가 섹시댄스추는 프로에요
그러니 스물가까우면 나이들은거에요


완전 아저씨들 취향으로
소아성애자
틴에이저 성애자되게 부추기는거같아
안보려구요
IP : 121.172.xxx.199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8 9:47 PM (183.96.xxx.223)

    저도 보고있으면 어이가 없어요. 아이들을 왜 이런식으로 소비하는지...

  • 2. 제발
    '16.12.18 9:47 PM (14.48.xxx.47)

    예능 프로 몇개랑드라마 몇개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시청자를 바보로 만들려고 작정했나.
    재미도없더구만.메시지도없고.철학도없고
    도교냐?

  • 3. ..
    '16.12.18 9:48 PM (223.62.xxx.201)

    우리나라 정서가 바뀐 거 같아요
    25살 지나면 걸그룹에게 심하게는 조상 소리를 하기 시작하고
    여자 30살 되면 아예 관심에서 밀려나는..

  • 4. ㅇㅇ
    '16.12.18 9:48 PM (114.200.xxx.216)

    진짜 10대 이하 걸그룹들좀 제발 그만좀 보고싶어요..

  • 5. ㅠㅠㅠ
    '16.12.18 9:49 PM (124.50.xxx.3)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군요.
    그래서 전 그 프로 안봐요.

  • 6. ㅎㅎ
    '16.12.18 9:49 PM (220.122.xxx.195)

    얼마전 아이오아이 배출한 그 프로그램 피디도 까놓고
    인터뷰했었죠;;
    이런 아이돌 프로그램기획은
    남자들을 위한 야동 같은 거라고요.

  • 7. 미친
    '16.12.18 9:50 PM (125.128.xxx.111)

    제정신아닌 프로그램이네요

    딸키우기 제일 드러운넘의 나라에요

  • 8.
    '16.12.18 9:50 PM (112.149.xxx.41)

    이제 어린 여자 아이들이든 남자 아이들이든 우루루 나오는거 식상해요.
    보기 불편하네요

  • 9. ...
    '16.12.18 9:51 PM (211.108.xxx.69)

    노래 잘 하는 사람도 많던데 사람 귀한줄 몰라요
    애들은 모두 숨죽이고 있고... 무한 경쟁이에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거 할수있는 사회면 얼마나 좋을까요

  • 10. ...
    '16.12.18 9:53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이젠
    영상물에서 섹시스런건 다 금지하면 좋겠어요.
    세상꼴이 말이 아니예요.
    징그럽네요 징그러.

  • 11. 지난주
    '16.12.18 9:54 PM (121.172.xxx.199)

    초등 3학년 여자애가
    대놓고 반바지에 섹시댄스 추는데
    침흘리듯 보는 아저씨 심사위원들
    뭔가요

    그러고도 소아성애자 섹시댄스 부추기는 에스비에스
    쓰레기들

    왜 시민단체는 가만있나요


    솔직히 영국 미국 엑스팩터나 아메리칸 아이돌

    저렇게 섹시댄스 소아성애자 양성 안해요
    일본도 안하는 소아성애 프로그램

    이게 정상입니까?

  • 12. 제작진은 반상해라
    '16.12.18 9:56 PM (121.172.xxx.199) - 삭제된댓글

    엑스팩터나 아멜칸아이돌도 이렇게 대놓고
    9시대에 섹시댄스 초중등생에게 시키지않는다

    너희들의 관음증에 아주 구역질난다

  • 13. 느끼하다
    '16.12.18 9:57 PM (222.238.xxx.240)

    중년 남자들의 느끼한 눈길
    대형 기획사 오너들의 갑질 프로그램이죠
    돈과 권력으로 십대들 쭉 세워놓고 그게 머하는 짓거리인지...

  • 14. 대놓고 소아성애
    '16.12.18 9:59 PM (121.172.xxx.199)

    그게 불안하니 매니져 어차피 떨어질애 감성팔이로 끼어놓고 정닥 파이널은 9시대에 15세 연습생들 반바지에 섹스댄스만 보여주네요

  • 15.
    '16.12.18 10:02 PM (59.16.xxx.47)

    라스에 어린 여자 연예인 나오면
    애교 부려봐라
    강요하는데
    변태ㅅㄲ들 같아요 앞에 나와 춤추는 여자애들을
    입을 벌리고 보는 꼴이 한마디로 변태ㅠㅠ
    예능인들 세대교체 좀 했으면 좋겠어요

  • 16. 그러니까요
    '16.12.18 10:04 PM (178.191.xxx.182)

    초등 학예회에도 죄다 섹시댄스 추고.
    기획사들 그냥 매춘업소 같아요. 겉만 번드르하지.

  • 17. 프로자체가
    '16.12.18 10:07 PM (121.172.xxx.199)

    19세 연습생에게 넌 나이들어보이고
    춤추지말고
    무조건 17세이전 애들이 나와야
    거기다가 되도록 어려야 인정받아요
    변태놈들 대놓고 밤에

    걸그룹보다 어려요

  • 18. 윤준
    '16.12.18 10:16 PM (210.90.xxx.93)

    에휴 저도 그런 점이 시러요ㅜㅜ

  • 19. ..
    '16.12.18 10:17 PM (121.141.xxx.230)

    그래서 시간을 늦췄군요~~ 어린애들 데려다가 벗겨서 춤추게 할려고 ㅡㅡ;;; 갑자기 유희열도 도매급으로 싸보이네요

  • 20. ...........
    '16.12.18 10:2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듣고 보니 그렇네요.
    어린애들 방송 못 내보내 안달하는 부모들이나
    그런 애들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방송이나..
    꿍짝이 맞아 벌어 지는 못된 현상이네요..

  • 21. 진짜
    '16.12.18 10:27 PM (61.99.xxx.122)

    제 말이요.
    진짜 가관이네요.
    무슨 오디션프로그램에 죄다 미성년 여자애들만 나오나요.
    아예 대놓고 넌 표정이 어둡다는 둥 웃어보라는 둥..
    가수가 아니라 접대부면접 같아요.
    정말 나라꼴이 점점 돈만 벌고 인기. 권력만 얻을 수 있으면 도덕. 윤리.... 이런것들은 아무것도 아닌 사회가 되어가네요.

  • 22. 옳소
    '16.12.18 10:27 PM (182.222.xxx.70)

    저거,
    미성년자법 위반 없나요?
    생방이 아니더라도,그 시간대 미성년자들이 저런 춤 추는거 보고 입벌려 감탄하는 늙은 프로듀서 품평회는 공중파 테러인거같아요.

  • 23. 성매매전단계
    '16.12.18 10:29 PM (121.176.xxx.34)

    진짜 필리핀꼴 날건가봐요
    모든 기초산업 수출이 부진해지고 팔거라곤 사람 몸이라 젊은애들읏 창녀 호스트가 대세

  • 24. 저도
    '16.12.18 10:32 PM (119.194.xxx.100)

    거부감 생기더라구요

  • 25. ㅇㅇ
    '16.12.18 10:33 PM (125.178.xxx.136)

    우연히 본적 있는데 역겹더라구요~세 남자가 반라로 춤추는 여자들 보며 헬렐레~~

  • 26. 김윤희같은애 나오면
    '16.12.18 10:36 PM (121.172.xxx.199)

    지난번 이문세 듀오했던 윤희에겐
    양현석 영혼없는 심사평 그냥그냥

    정말 기막히네요
    심지어 그 영국 샤넌은 18세인데 원로가수취급이에요
    그게 어릴수록 어리고 처녀이고 소아성애자들을 만족시킬수있는

    이게 유리창너머 관음증 소아성애자 퍼펙트하게 만족시켜주네요

    발라드 이런건 구색맞추기죠
    시간대를 옮긴건 맥주 한잔하여
    15세 13세 심지어 8살 여자애들 섹시댄스

    이러면서 아동 성범죄를 막겠어요?

  • 27. 심지어
    '16.12.18 10:42 PM (121.172.xxx.199)

    날씬애들에게 살쩠다고.
    살빼고나오라고. 추이 무겁대나요


    왜 그렇게 어린애들 섹시댄스에 목숨거나요

    다른나라 에스팩터나
    아메리칸아이돌은 안그래요

    이렇게 어린애들
    예전에 스폰지에서 춤추게하더니

    이제 이프로에서 대놓고 소아성애자 타겟이네요

    그아이들은 성적대상 그 이상 뭔가요?
    걸그룹도 여긴 안되겠어요 나이 먹어서요

  • 28. ㅡㅡㅡㅡ
    '16.12.18 10:42 PM (123.109.xxx.24)

    기획 실무 다 더러운 것들임다

  • 29. 사과하세요
    '16.12.18 10:42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

    10대 여자애한테 나이들어보인다고 ...아이돌하기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미로
    할때 아무리 연예기획사대표지만 방송에서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완전 인격적 모독감 느꼈을거 같아요 그것도 미성년자한테
    여성을 보는 원색적이고 상업적 시선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드러냄
    무례했어요

  • 30. ㅇㅇ
    '16.12.18 10:43 PM (39.115.xxx.39)

    저도 잘안보는데 남편이 보고있길래 강제시청 했는데 보다가 역겨워서 딴데 틀어버렸네요.제가 유별난건가 했는데 저만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녔네요.미성년자 섹시댄스 추는거 시키는 부모도 이해안가고 입벌리고 좋아죽는 세남자도 소름돋아요

  • 31. 너무했음
    '16.12.18 10:44 PM (1.236.xxx.107)

    10대 여자애한테 나이들어보인다고 ...아이돌하기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미로
    할때 아무리 연예기획사대표지만 방송에서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완전 인격적 모욕감 느꼈을거 같아요 그것도 미성년자한테
    여성을 보는 원색적이고 상업적 시선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드러냄
    무례했어요

  • 32. 짜증
    '16.12.18 10:49 PM (175.200.xxx.229)

    전 거실에서 개콘 보고 있는데 남편이 안보여서 큰방에 들어가보니 혼자 텔레비젼 보면서 씩 웃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케이팝 보고 있었어요.
    전 오디션 프로 지겨워서 안보거든요.
    저도 재방송 가끔 보기는 하는데 원글님 같은 생각은 못하고 봤는데 듣고 보니 더 보기 싫네요.

  • 33. 저만
    '16.12.18 10:52 PM (175.126.xxx.29)

    그런게 아니었군요.
    어쩌다 보게되는 프로(사무실에서)

    너무 더럽더라구요.
    게다가 나오는 애들이 전부 어린애들에
    며칠전 본건 다들 핫팬츠 입혔더군요. 이겨울에
    뭐하자는 짓인지

    너무 더럽던데.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보기싫지만
    늙수레한 심사 아저씨들 더더더 더러워서

  • 34. 저도
    '16.12.18 11:21 PM (211.108.xxx.4)

    그 연습생들 나오면 죄다 섹시춤
    보기 진짜 민망했어요

  • 35. 초5맘
    '16.12.18 11:39 PM (49.169.xxx.8)

    아! 불편해요 불편해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요가 울려퍼진지 오래고(동요를 안듣고 안부름)
    걸그룹 춤은 시시때때를 막론하고 학교 학예회 피날레 공연이 되어 미니 스커트를 펄럭이며 아이들이 춤을 추고....

    화장하고 염색하고 초등아 불러야 할 내용아 아닌 가요 부르고 섹시 댄스 추고 .....
    초둥학교인지 연예기획사 연습실인지 ㅠ ㅠ

  • 36. 공감
    '16.12.19 12:03 AM (59.28.xxx.13)

    공감.초6딸이 좋아하는 프로라 같이보는데 진짜 미성년자들 이상한 눈빛하며 먼 팬티같은거 입고나와서 섹시댄스추는데 아저씨들 눈풀려서 좋아하고 . 심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박진영은 노래부를때는 나이에 맞게 하라면서 애들이 어른흉내내는건 좋나죽나요. 제발 자제시켰음 좋겠어요.

  • 37. 진짜
    '16.12.19 12:10 AM (211.209.xxx.54) - 삭제된댓글

    그거말고 다른프로도 다 이상해요
    너무 천박함

  • 38. ..
    '16.12.19 12:24 AM (58.236.xxx.166)

    폐지했으면 좋겠어요.4차산업으로 다른나라는 난리인데 청소년에게는 연예인과 외모지상주의를 대학졸업하면 도전하기보다는 안정적인 9급공무원에 목숨거는 나라가 되어가네요. 대한민국의 진취적이고 도전하는 정신은 다 사라져 버린것만 같아서 씁쓸합니다.

  • 39. 박진영은
    '16.12.19 4:40 AM (178.191.xxx.182)

    술집문화를 섹시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안방에 버젓이 내놓는 욕구불만 ㅂㅌ같아요.
    미스에이도 미성년자 수지 데려다 봉춤 추게 만들고 바닥에 구르게 안무짜고
    나가요 언니들 컨셉으로 한마디로 미쳤어요.
    얘는 구속되어야 해요. 아청법 위반으로.

  • 40. 저랑
    '16.12.19 9:02 AM (220.79.xxx.171)

    똑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 많으시군요. 저딴 프로그램들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 41.
    '16.12.19 9:12 AM (211.253.xxx.49)

    어제 십대 여자애들 쭈르륵 세워놓은거 부터 뭔가 너무 불쾌했는데...

    잠깐 틀다 보니, 표정 웃으라는둥...

    아마추어 이고, 현재 오디션이니 당연히 긴장해서 못웃는거 아닌지.

    그 심사위원도 세명 다 저질로 보여요. 유희열까지.

    남자애들 나오면 그냥 저냥...

    남자애들도 잘 안나오는거 같음.

  • 42. ..
    '16.12.19 11:03 AM (211.36.xxx.194)

    그냥 심사위원 ..눈요기 하는 프로..너무 징그럽고 없애야 하는 프로..같아요..보기 거북...

  • 43. 저도
    '16.12.19 11:48 AM (182.225.xxx.22)

    너무 보기 불편해서 요새는 그냥 안봐요.

  • 44.
    '16.12.19 12:01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아 생각도 못했네요
    이런 저질들 ᆢ
    원글님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 45. ,,,,,,,,
    '16.12.19 12:12 PM (101.229.xxx.173)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어휴,,,,
    안보길 잘했네요.

  • 46. ..
    '16.12.19 12:14 PM (222.237.xxx.50)

    맞아요. 저도 동감해요. 예전 스펀지에서 꼬마들 나와 화장시켜 섹시댄스 추게해서 경악했는데 요즘은 더하네요. 부모들이 더 이상해요. 자기딸인데 ..너무 싫어요.

  • 47. 저도요
    '16.12.19 12:55 PM (119.70.xxx.159)

    어린애들 요상하게 몸 비틀고 추파비슷하게 던지며 춤추면 ㅂㅈㅇ은 무슨 오선생 맞이하듯 옘병 지랄하는 것, 진짜 추악합니다

    와ㅡㅡ동방예의지국이 아무리 빛이 바랬다고 이건 너무하지 않나.....

  • 48. ㄱㄱ
    '16.12.19 12:57 PM (211.105.xxx.48)

    심사하는 사람들은 그 아이의 끼와 미래를 보는거죠

    저도 그 아이 표정 옷차림 부모 다 이해안가지만요

  • 49. 손연재
    '16.12.19 1:15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닮았다는 필리핀출신 여자애 총애하는 양현석
    대놓고 느끼한 표정으로 침흘리는 모습이라니...
    너무 역겨워서 채널 돌려버린 1인.
    저런 사람들, 저런 프로그램이 매스컴에 자꾸 나오니
    외모지상주의 국가라는 손가락질을 받지요.

  • 50. 쓰레기 프로그램 제작자들...
    '16.12.19 1:20 P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밤무대에서도 10대 애들을 못 볼건데...대낮 멀쩡한 방송에서 저런걸 보라고 내보내다니...여성무슨단체 없나요? 이런 방송 항의할 곳이요?

  • 51. ...
    '16.12.19 2:09 PM (1.229.xxx.104)

    원래 안 보던 프로에요. 진짜 시청률에만 목숨거는 방송사들 반성 좀 했으면 합니다.

  • 52. ..
    '16.12.19 2:19 PM (125.178.xxx.196)

    아재들이 앉아서 느글거리는 웃음으로 쳐다보는거보고 저도 그런거 느꼈어요.

  • 53. 근데
    '16.12.19 3:03 PM (211.37.xxx.228) - 삭제된댓글

    예전이나 지금이나 10~20대 남자 아이돌 그룹에 아줌마들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우리도 일본 닮아가나봐요.
    진심 이혼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40대 아줌마도 봤어요.

  • 54. 이전엔
    '16.12.19 3:04 PM (211.37.xxx.228) - 삭제된댓글

    예전엔 주로 아줌마들만 남자아이돌이나 연옌들 보며 그랬던게
    이제는 이것마저도 남녀평등이 되나봐요... 으휴.

  • 55. ㄱㄱ
    '16.12.19 3:07 PM (211.105.xxx.48)

    그냥 뭐눈엔 뭐만 보이는거예요 그사람들은 님들같은 소아성애 생각 안해요

  • 56. 음...
    '16.12.19 3:13 PM (211.37.xxx.228)

    좀 많이 오바들 하시는거 아니가요?
    박진영이나 양현석이 그 여자애들을 보고 음흉하게 헤~ 하고
    소아성애자 입장에서 봤을까요?
    춤추고 노는 애들 엄청 많지만 침흘리지 않죠.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속에서 느끼는 감탄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걸 성적으로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모습들이 좀 너무 구시대적 사람들처럼 보여요.

    이런점에서 세대차이가 느껴지네요.
    우리가 박사모보고 왜 저렇게 생각하냐고 하는것처럼
    위에 대부분 분들이 딱 그렇게 보여요. 너무 생각이 구태의연해요.

    요즘 젊은 세대한테 물어보세요. 위에 분들처럼 생각하는지.

  • 57. 12월의 꿈
    '16.12.19 3:16 PM (125.131.xxx.145)

    문화가 저질인 게 많아서 그래요.
    정말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미성년자 접대부 면접 같아요.
    섹시' 란 말을 함부로 생각없이 쓰잖아요. 미성년자들한테 성적으로 쾌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라는 뜻의 단어를 쓰다니 ....
    유희열도 감성 '변태' 라며 희희덕거리는 거 그닥 보기 좋은 모습 아니에요.
    살빼라고 하는 등의 심한 외모지상주의...
    선진국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이런 성적인 내용들이 있지만 미성년자 프로그램과 철저히 구분되어 있죠.
    방송에서는 여자 연예인들 애교 부려봐라 춤춰봐라 등등
    성범죄 위중하게 처리 되지 않는 것은 이런 생각없는 언론과 방송의 책임도 큽니다.

  • 58. ㅇㅇ
    '16.12.19 3:35 PM (121.161.xxx.86)

    예전엔 남자들도 나오더니 이젠 어린여자애들 전용프로가 됐어요
    힛트친 애들이 그런애들이라서 점점 더 심해지는듯
    그래도 올해가 마지막이라지 않았나요
    더보고싶지 않네요

  • 59. 옆나라일본이
    '16.12.19 3:37 PM (121.161.xxx.86)

    대놓고 소아성애잖아요
    그나라는 어린애들 벗겨놓고 화보찍어 파는 나라고 어린애들을 성적으로 소비해도
    별 항의도 없는 이상한 나라임

    우리나라에서도 슬슬 야동이니 망가로 퍼지기 시작하더니
    결혼적령기 여자가 아무리 적어도 그렇지
    어린애들한테 침을 흘리나요
    더러워서 못살겠네요 진짜 나라꼴이 왜이러는지

  • 60. 228님
    '16.12.19 4:10 PM (211.209.xxx.54) - 삭제된댓글

    뭔 구시대에요
    우리나라 미디어환경이 그러니까
    애들도 그게 당연한 줄 아는거지
    12월의 꿈님 말씀이 맞아요
    성적으로 개방적이리는 미국인들도
    한국오면 가요프로같은거보고 천박하다고 놀래요
    거기는 그래도 미성년자나 뭐 그런게 구분이 확실한데
    한국은 도처에 그런문화라고

  • 61. 어휴
    '16.12.19 4:13 PM (211.209.xxx.54)

    가요프로나 아이돌 가요프로그램보고 화장실에서 딸친다는 남편 고민글 올라왔던거 생각나네요
    네 성적취향이니 존중해줘야죠..
    근데 그런 남자랑은 결혼 안할려구요
    여자아이돌에 미치는 남자들 보면
    제장신으로 안보임

  • 62. ㅎㅎ
    '16.12.19 4:26 PM (211.37.xxx.228)

    아무리 그래도, 남자아이돌에 미치는 아가씨나 아줌마들이 훨씬 더 많은게 현실이죠.ㅎㅎ

  • 63. ㅉㅉ
    '16.12.19 4:43 PM (223.62.xxx.77)

    찌질 비겁하게 여자들 운운하기는
    오늘도 칠레에서 어린여자 성추행하는거 공중파로 방영한걸 보니 해외에서도 소아성애취향을 널리 알렸더군요

  • 64.
    '16.12.19 5:38 PM (218.54.xxx.70)

    박진영이싫어서
    그거보지도않아요...-.-
    그냥ㅂㅌ스러워서

  • 65. 어부바
    '16.12.19 6:12 PM (211.215.xxx.242)

    여성 성삼품화 진짜 심각한것 같아요
    십년전만 해도 섹시가수라고 해도 '어른의 섹시'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쪽이었다면(이효리, 아이비, 채연..)
    요즘 여자가수들은 대부분 어린나이에 다들 테니스스커트나 교복같은 로리타스타일.. 이게 심각한 퇴행이 아닌가요?

  • 66. ㅇㅇ
    '16.12.19 6:20 PM (211.237.xxx.105)

    거기에 내보내는 애들 부모도 문제지 않나요?

  • 67. ..
    '16.12.19 6:56 PM (175.116.xxx.236)

    저도 똑같은생각했네요...
    오래만에 재방송하는걸 우연히 봤는데 진짜...
    너무 심해요

  • 68. 처음부터
    '16.12.19 7:14 PM (211.244.xxx.52)

    그랬어요.오죽하면 별칭이 케이팝 로리타 스타 겠어요!!

  • 69. ,,
    '16.12.19 7:55 PM (116.126.xxx.4)

    요즘 핫하다던 애들 그룹도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 70. ***
    '16.12.19 7:57 PM (110.70.xxx.151)

    애들이 저런 것에 무감해지는 것도 문제예요.
    취향의 차이거나 세대 차이라고 여기니까요.
    저건 명백하게 어린 아이들을 sexualize하는 건데.

  • 71.
    '16.12.19 8:10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 72.
    '16.12.19 8:12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전 옛날이 더 불편했어요.

  • 73.
    '16.12.19 8:13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 74.
    '16.12.19 8:15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근데 요즘은 섹시보다 발랄이 대세 아닌가요?
    한 5년전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ㅎ

  • 75.
    '16.12.19 8:16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예요.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요.

  • 76.
    '16.12.19 8:21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동안은 대중음악씬이 바닥이었가다 요즘 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은.

  • 77.
    '16.12.19 8:21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동안은 대중음악의 질이 바닥을 쳤었는데 요즘 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은.

  • 78.
    '16.12.19 8:23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동안은 대중음악의 질이 바닥을 쳤었다가 요즘 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요.
    그동안 가요듣는게 고문수준이었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 79.
    '16.12.19 8:24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동안은 대중음악의 질이 바닥을 쳤었다가 요즘 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요.
    10년넘게 가요듣는게 거의 고문수준이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 80.
    '16.12.19 8:24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동안은 대중음악의 질이 바닥을 쳤었다가 요즘 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요.
    10년넘게 가요 듣거나 무대 보는게 고문수준이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 81.
    '16.12.19 8:29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동안은 대중음악의 질이 바닥을 쳤었다가 요즘 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요.
    10년넘게 가요 듣거나 무대 보는게 고문수준이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애초에 한국인에게 미국식 섹시함은 질릴수밖에 없다는거.. 실컨 따라하다가 이제 좀 깨달았을걸요?

  • 82.
    '16.12.19 8:31 P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동안은 대중음악의 질이 바닥을 쳤었다가 요즘 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요.
    10년넘게 가요 듣거나 무대 보는게 고문수준이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애초에 한국인에게 미국식 섹시함은 질릴수밖에 없다는거..
    실컨 따라하다보니 이제 좀 깨달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라고 보기에 전 낙관적입니당.

  • 83.
    '16.12.19 8:32 PM (1.241.xxx.242)

    10년전에는 안그렇긴요.
    딱 10년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가족오락프로그램에서 장기자랑으로 섹시댄스 추던 시절이었음요.
    차라리 그것보단 나은듯해요. 그애들이 자라서 오디션 프로에 나오나봐요 ㅋㅋ
    그리고 한 5년전쯤 유행하던 춤들이 정말 가관이었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양반이죠.
    대세도 섹시에서 발랄로 넘어가고 있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동안은 대중음악의 질이 바닥을 쳤었다가 요즘 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요.
    10년넘게 가요 듣거나 무대 보는게 고문수준이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애초에 한국인에게 미국식 섹시함은 질릴수밖에 없다는거..
    실컨 따라하다보니 그들도 대중도 이제 좀 깨달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라고 보기에 전 낙관적입니당.

  • 84.
    '16.12.19 8:59 PM (110.8.xxx.185)

    그게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 85. --
    '16.12.19 9:22 PM (1.238.xxx.173)

    맞아요. 십 년전에도 그랬어요. 그후로는 그런 프로 자체를 안 봐요. 천재 작곡가 라고 칭송하던데 저한테는 천재 작곡가는 무슨 개뿔. 기획사 사장.실장들이 자기들의 환타지 충족하려고 그런 그룹 만든 것 같던데....저만 불편한가 싶었는데 비슷하게 느끼시는분이 많군요.

  • 86. 박범신
    '16.12.20 11:47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섹시 강조하던 할아버지가 보면 좋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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