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랑 제주도랑 느낌이 조금 비슷하더라고요.
여수도 관광객이 꽤 많이 오는 동네 같은데..
소호동 벽화거리도 그렇고...
자꾸 자꾸 여수가 생각나네요
여수 바다는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뭐든 다 들어 줄어 주는 엄마바다 같아요.
또 가고 싶네요.
에이...
제주도 기분 나쁘다
삐져서 떠 내려 갈라...
여수 바다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뭐든 다 들어 주는 엄마바다 같아요.
또 가고 싶네요.
전혀요~~~~
비슷하진않지만 여수 너무 좋죠. 한적한 바다도 좋고 음식이 너무 맛나고 해산물 너무 좋아요.
저는 제주 어느 시장 초입에서 속초를 느꼈어요^^;
통영이랑 비슷한 느낌
제 고향이 여수인데 통영가면 그런생각 들어요
여수 물빛이 너무 아름답고 특색있어요
혼술남녀 4회였나? 배경이 여수바다라던데 제주바다같은
에메랄드 빛 바다에 반했죠 저두 ㅋ
전혀요
여수는 사실 바다가 별로던데요
해수욕 가능 한 곳도 거의 없고
한라산 같은 것도 없고
오름도 없잖아요
소목장도 없고 말목장도 없어요
포도호텔의 온천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