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에 박사모들이 지지시위하고 주위에서 여론이 돌아선다고
아부를 떠니 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지
뻔뻔모드로 전환 국민들을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무지랭이로 여기네요
잠시소강모드로 들어가던 국민여론에 장작과 기름을 대주는폼이
죽을 자리 찾아 착착들어서는듯
그리나오면 탄핵 기각하고싶어도 헌재가 인용할수밖에 없을텐데
조언해주는 순시리도없이 착각과 소망속에서 정신착란 지경에이른듯
테레비에 박사모들이 지지시위하고 주위에서 여론이 돌아선다고
아부를 떠니 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지
뻔뻔모드로 전환 국민들을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무지랭이로 여기네요
잠시소강모드로 들어가던 국민여론에 장작과 기름을 대주는폼이
죽을 자리 찾아 착착들어서는듯
그리나오면 탄핵 기각하고싶어도 헌재가 인용할수밖에 없을텐데
조언해주는 순시리도없이 착각과 소망속에서 정신착란 지경에이른듯
언제 정신 들려나?
정신병은 약도 잘 안드는데...
살아왔으니까요.난 늘 괜찮고 영원한 대통령의 딸로 스스로 갖힌 정신세계서 환상속에 정치활동 해왔어요.
남탓,국회탓.내 아성에 도전하는 자는 레이저로 찍어내기.
약점 쥔 이멍박,최씨일가들 한테만 찍소리 못하고 나머진 내밑의 개돼지들.
언제 저ㄴ이 국민들 제대로 섬기고 말듣고 고분고분한적 있었나요.지애미 흉내내며 누가 써준 원고나 읽어대고 치장하느라 장관들 독대 할 능력도 안되는데 박정희,육영수 환상서 못벗어난 국민들이 멍청하게 속은거지요.
지금도 닥 두둔하는 개돼지들 즐비하던대요.
일부는 알면서 지들 잇속 챙기느라 가만히 있다가 개돼지들 조종하며 곶감 빼먹듯 써먹고 있어요.여전히.
솔직히 석고대죄 해도 시원찮을 일이죠.
판단력이 이리도 없어놓으니 이 사단이 벌어진거죠.
착각은 국민이 저 여자가 바보라고 믿는 겁니다
믿고 샆은 겁니다
잔혹하고 교활하고 냉정하게 계산 하는 여잡니다
박사모는 과연 자발적인 기부로만 충당할까요
수차례 담화는 과연 진정시키기 위한 것일까요
청문회에 나와서 악을 쓰는 새누리 의원중 아무도 전총징 위증 앞에서 약속 잡아즌다는 비서진 블러내는 사람 없고 레포트 대납 교수 불러낸 사람도 없는 건 머리가 나빠서일끼요
현금만 쓴다는 정유라는 현찰 뭉치 들고 나갔고
동양여지가 현찰로 캐쉬하고 다니는데 이웃주민 말고 기억하는 사람 하나 못찾는 건 독일어 통역해줄 사람 못구해서일까요
머리했다, 미용 시술했다
나오기 전에 변호사가 어성의 사생활이라 한 건 생리증이란 뜻일까요 ㅎㅎㅎㅎ
교활에 자금력, 몸에 익힌 부도덕, 태생적인 잔인함 거기에 오만이 합쳐지면
그 여자가 되는 거에요
날씨 추워지고
입시 문제 ,직장 문제 ,먹고 사는 문제로 국민 관심 멀어지고 질질 끌면서 시간 벌다 보면 교활한 놈들이 작전 짜주고 새누리 다시 친박이 대표 되고..
개 돼지는 그렇게 길들이는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박사모가 나서주고 댓글 알바 나서고 북한에서 한번 일쳐주고 ..
국회의원 또 새누리가 당선되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