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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시험치르고 나서 실망스런 이 기분,

ㅇㅇ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6-12-17 10:40:43
저도 뭐 인생 각자 사는거고, 굳이 그런 말을 해줘야 하는것도 아니란거 알지만, 




시험 끝난뒤 이런말 들으니 조금 섭섭하네요,











섭섭할 가치도 없는거지만,







저는 처음에 같이 하게 되어 기쁜 마음도 컸는데 







다 내맘같지는 않지만요,







제가 소심한거죠?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6.12.17 10:48 AM (112.152.xxx.220)

    그런 지인은 무시하셔요

    제 근처 비슷한유형 있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말을 안하려면 끝까지 않던지‥
    음흉하고 질투심 가득해보여서 싫어요

  • 2. ㅇㅇ
    '16.12.17 10:51 AM (49.142.xxx.181)

    원글님 설명 들으니 그 지인의 행동이 딱 보이는것 같긴 한데..
    자식이 걸린 일이 되면 좀 그래요. 원글님도 또 어느 순간엔 지금 지인 행동같이 남이 보기엔
    좀 갸우뚱할만한 행동을 했었을수도 있어요. 그게 본능적인 면도 있거든요.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기도 하니 너무 탓하지 마세요.
    저도 대입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다니고 이런 저런 정보나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요.
    저희 아이 대학입시 끝난후에야 다른분들에게 조언해줬었지 저희 아이 입시 치를땐 제 마음의 여유도 없긴 했지만
    제가 알고 있는것도 말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정보라서 그런 면도 있고 마음이 약간 초조해서 그런것도 있고요.
    대학입시하고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닥 큰 의미없는 그런 시험이 남들이 보기엔 무게가 다르긴 하지만
    또 막상 그 한가운데 있다보면 자신이 느끼기엔 꽤 비중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 3. 원글
    '16.12.17 11:01 AM (112.148.xxx.86)

    네,저도 이해해요,
    그런데 애들이 같은 나이가 아니라 경쟁상대?도 아니었구요,
    나이별로 뽑는 시험인데다,
    저는 그래도 경쟁상대도 아닌데 굳이 그런가 싶은게,
    그리고 본인도 지원할 만이 있으니 설명회 다니고 시험도 치른건데,
    저 아니었으면 시도도 안했겠다 ,이런 말들이 부담스럽네요,

  • 4. dma
    '16.12.17 11:04 AM (211.109.xxx.170)

    의도적으로 숨겼다기보다 원글님도 그 정도는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같이 설명회 들었고 본인이 그렇게 적극적이라 다 알고 있는 줄 알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 안 잡으려고 가만 있었더니 나중에 자기 떨어진 걸 제 탓인양 화살받이 삼더라고요. 오해받고 얼마나 억울했는지 뒷목에 담까지 왔다니까요.
    가능성은 반반이에요. 그 사람이 다른 점에서도 의뭉하고 경쟁적인지 더 보세요. 같은 학년도 아니고 같이 다니며 의지할 데도 있어서 좋은데 굳이 떨어지길 바라진 않았을 거 같아요.

  • 5. 원글
    '16.12.17 11:21 AM (112.148.xxx.86)

    원글 내용은 자세해서 수정했어요,
    네, 원래 말이 많은 지인도 아니고 그럼점이 주변 남들은 의뭉?스럽다 말은 하더리도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 전 그래도 좋아하던 지인이었거든요,
    일단 아이일이라 조심스러웠던거 같고요,
    모두 감사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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