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김기춘실장이 최순실을 뭐라고 평하던가요?"
차은택
"좋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고집이 쎄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손혜원
"만나지도 않았다는데, 어떻게 평가를 다 합니까?"
차은택
"모르겠습니다."
기춘인 차은택을 고소라도 해야할듯...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문회에서 나왔던 내용인가 본데 이때 기춘인 뭐라 했을까요..
뱀 조회수 : 639
작성일 : 2016-12-17 10:14:16
IP : 119.204.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17 10:18 AM (125.134.xxx.228)그랬나요?
알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않았는데
최순실이 고집쎈 건 어떻게 알지요? 웃긴 영감이네요. ㅎㅎ2. 최순실이
'16.12.17 10:22 AM (168.126.xxx.110) - 삭제된댓글김기춘에 대해 그렇게 말했다는 거 아닌가요? 차은택이 김기춘과 그런 대화 나눌 사이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 최순실이 심기춘에 대해 그런 평을 했다고 이해했었어요.
3. 최순실이
'16.12.17 10:24 AM (168.126.xxx.110)최순실이 김기춘에 대해 그렇게 평했다고 이해했어요. 차은택은 최순실이랑 대화하는 사이였지 김기춘하고 저런 대화할 사이는 아니였던 거 같아요.
4. 에혀
'16.12.17 10:27 A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만나지 않아도 알수있죠..님들은 만나지도 않은 박그네를
어찌그리 잘알죠? 순실이가 문고리 3인방이랑 엄청
친하고 그네랑도 친하면 오가다 기춘이 얘기도 나왔을거고
이런저런 얘기 듣지 않았겠어요? 게다가 기춘이도 몰아내려고 했다던데 이런저런 정보도 없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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