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를 바닥에 떨어뜨렸거나,,
화장실에서 소리지르는 아들
화장지를 바닥에 떨어뜨렸거나,,
1. 웃어야 하나
'16.12.14 1:51 PM (121.182.xxx.201)몇 살이예요???
왜 그러는지 진정 궁금합니다...2. 원글
'16.12.14 1:53 PM (112.148.xxx.86)11살 남아에요,
화장지가 바닥에 떨어졌거나 암튼 마음에 안드는 경우에요,
악~~~
아니면 엄마~~어쩌구 저쩌구~~
옆집에서는 애 잡는줄 알것같아요,3. ..
'16.12.14 1:53 PM (121.166.xxx.21)하하하 귀엽네요
4. 흠
'16.12.14 1:53 PM (112.164.xxx.149)겁이 많은 편 아닌가요? 화장실은 좁고 혼자만의 공간이라 겁을 떨치려고 큰 소리를 내는거 아닐까 싶은데...
5. 원글
'16.12.14 1:54 PM (112.148.xxx.86)위급한 상황도 아니고,
샤워하다가 샴푸가 없거나,어떤걸 써야할지도 모를때나 등등
차분하게 안되나봐요;
아주 악~~하니 듣기 싫어요ㅠ6. 원래
'16.12.14 1:56 PM (58.226.xxx.248)예전 심리학에 관한 강의 들을때 들은적이 있는데요
사람이 샤워할때나 설거지 할때..
즉 물을 만질때 감정이 예민해진다고 해요.
특히 지나간 흙역사나 억울했던 순간 등
안좋은 기억이 잘 떠오른데요.
그래서 샤워하면서 욕하는 사람이 많고요.
특히 머리감으면서 욕하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고 해요.
아들도 감정이 예민해져서 그런거 같아요.7. 원글
'16.12.14 1:56 PM (112.148.xxx.86)저는 이해하다가도,
다른집에서 어찌 생각할지,
어릴때도 샤워시키는데 갑자기 소리를 꽥~
뭐가 안맞으면 그러는데 좀 조절을 못해요;
눈치가 없어 그런가 차분하지 못한 면은 있구요,
그렇다고 심하지는 않은데요,8. 원글
'16.12.14 1:57 PM (112.148.xxx.86)겁이 많아 물을 싫어하기도하는데요,
근데 샤워뿐만이 아니라 큰일 보면서도 악~~9. 원글
'16.12.14 1:57 P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악을 쓰네요ㅠ
10. 어중이떠중이
'16.12.14 1:58 PM (182.211.xxx.221)목욕탕의 울림이 재밌는거 아닐까요?
11. 원글
'16.12.14 1:58 PM (112.148.xxx.86)큰일 보는데 힘들어도 그렇고, 닦다가도 맘에 안들면 악을 써요,,
옆집에서는 제가 학대 하는줄 알고 의심할거 같아요ㅠ
부끄러워 죽겠어요ㅠ12. 오호....
'16.12.14 1:59 PM (121.182.xxx.201)새로운 사실이네요....
전 물 만질때가 제일 평화롭더라구요....
그래서 설겆이 좋아합니다...^^13. 앞으로
'16.12.14 1:59 PM (221.146.xxx.118)문 열고 일보라고 해야겠어요 ㅠㅠ
14. 음..
'16.12.14 2:03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원글님 우리 화장실에서도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남학생이 소리지는 경우가 많은데
단한번도 애 잡는구나~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걍 아무생각도 안해요. 소리 지를 수도 있으니까요.15. ...
'16.12.14 2:05 PM (211.192.xxx.1)그냥 애 성격 아닐까요? 저희 큰 애도 좀 그래요 ㅠㅠ 솔직히 엄마 입장에서는 별일 아닌데 아주 짜증나요. 몇 번 화내니까 덜 하긴 한데, 또 소리 지르면 쟤 또 그러네 싶습니다 ㅠㅠ 항상 무슨 큰일 났는 줄 알고 뛰어가보면 별일 아닌 일...에효
16. 원글
'16.12.14 2:06 PM (112.148.xxx.86)한두번이 아니고 거의 매일요ㅠ
그리고 소리지르며 엄마탓을 하기도 하구요ㅡ17. 에휴..
'16.12.14 2:09 P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등치 산만한 고1 우리 아들도 여태 그렇다우....
화장실만 들어가면
"엇!" "앗!"
이젠 무슨 일인지 궁금하지도 않우...
다행히 큰 소리로 대화는 안하네요.18. ...
'16.12.14 2:10 PM (221.151.xxx.79)그냥 무시하고 무관심으로 대하시면 덜할거에요. 원글님이 좋건 나쁜건 반응을 보이니 애가 더 하는거에요.
19. 어린맘에
'16.12.14 2:13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소리질러야 엄마가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그게 버릇이 된듯ᆢ20. 아참~!!
'16.12.14 2:14 P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변성기 오면 목소리가 저절로 낮아져서
"악"소리가 안나오고
"엇" 소리가 될거예요.
음이 낮아서 좀 덜 놀래요.
변성기를 기다려 보아요.
(음... 요새 애들 빨라서 벌써 변성기 온거면 어쩌지?)21. 우리아들은
'16.12.14 2:17 PM (113.199.xxx.21) - 삭제된댓글샤워시 그렇게 노래를 부릅니다 ㅜㅜ
22. ...
'16.12.14 2:18 PM (39.120.xxx.181)우리 윗집이 그래요 ㅠㅠ 저는 미치네요.
윗집은 애가 둘인데 둘다 그래요;;; 말할줄 아는 큰애는 어찌나 엄마를 찾아대는지. 말문 안트인 둘째는 꺄악꺄악 돌고래 소리를 내내요....
지난 주에 올라가서 말했어요. 애들 소리지르는 게 발소리보다 더 스트레스다. 녹음파일 들려줬어요.. 3베이 구조인데 욕실에서 지르는 소리가 거실에서 들립니다. 휴대폰에 녹음될 정도에요.
윗집에 부탁한건 목욕시간을 당겨달라였습니다.
( 10시 넘어서 목욕시키는 게 주에 절반은 될듯해요)
욕실에서 소리지르는 애라면 최대한 일찍 목욕시켜주세요.23. 원글
'16.12.14 2:18 PM (112.148.xxx.86)아뇨,우리아이는 11살인데 하는 행동은 7세도 안되보여요,
야무지지 못하고 무슨 난리나는줄 아는;;
그런데다 화장실에서 샴푸가 없거나 바뀌어 모를때 뭐가 안되니 엄마 미워 어쩌구 저쩌구 ~~
어후,,언제 클지,,24. 원글
'16.12.14 2:21 PM (112.148.xxx.86)그러니요, 단독도 아니고 저도 나름 조심ㅋ시키는도
저리 악악~거리니요ㅠ
아이가 겁도 많고 문닫으니 무섭기도 한거 같은데 조금 열어놓거나해서 안심시켜볼게요,
모두 감사드려요!25. ..
'16.12.14 2:23 PM (116.123.xxx.13) - 삭제된댓글우린 윗층딸래미 아랫층 우리 딸래미 샤워할때마다 노래를 하더라궁ᆢㄷ
26. 포도주
'16.12.14 2:32 PM (123.109.xxx.105)육아는 100만가지 상황이 닥치네요
27. 저는 귀엽네요 ㅎㅎㅎ
'16.12.14 2:50 PM (49.2.xxx.195)이웃은 화날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 아마 울림이 재밌어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11살 남아 중에 좀 어린 애들은 아주 어린 애기 짓 하는 애들 있잖아요.28. ㅇㅇ
'16.12.14 4:42 PM (211.48.xxx.175)우리아들도 11살인데 겁이많아 벌레만봐도 소리쳐요 우리애도 가끔 그런것같아요
29. 그게
'16.12.14 7:48 PM (175.113.xxx.134)남의 일이니 귀엽게 보일지 모르나
엄마 탓하며 화내는 것도 고쳐야 할 것 같고
윗집 아랫집 사람에게 피해간다고 잘 타일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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