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에 그 누군가 지금의 박근혜 탄핵도 여혐이라 정리하겠네.
여자라는 이유로 더 큰 욕을 먹었다고..
박여통 탄핵에 대해 한 네티즌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발 책임 있고 중요한 자리는 여자에게 주지 마라.” 과연 그런지요?
한국 최초로 우주에 나갈 우주인을 뽑는 경쟁은 고산의 승리로 막을 내리는 듯했다. 3만6000명의 지원자가 몰린 이번 공모에서 고산은 8개월에 걸친 치열한 심사 끝에 최종 탑승자로 결정됐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고산이 반출금지 서적을 무단 방출하는 치명적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그 바람에 고산과 함께 최종후보에 포함됐던 이소연이 얼떨결에 우주인이 됐고 ..
이소연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문제부터 시작해 별의별 소리가 다 나왔지만, 가장 비난은 이소연이 운 좋게 우주선에 탔을 뿐 우주인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녀더러 우주여행자라고 부르면서 돌을 던졌다.260억 우주여행자...///
260억원을 들인 것에 대한 책임 소재를 그녀에게서 찾으려 했다.
우주인 되면 광고도 찍고 돈도 벌고 어머니 아파트도 사드리고 싶어요.” 3만6000명의 우주인 후보가 30명으로 압축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소연이 한 말이다. 훗날 이 인터뷰는 이소연이 욕을 먹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
네티즌들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발 책임 있고 중요한 자리는 여자에게 주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