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117.111.xxx.24님 이 분 신고합니다

[...]

저는 2001년 강남구 개포동에 주소지를 두고
이곳에 가입했고
이후 어쩐 일인지 주소가 뜨지 않고
가입일이 2013으로 변경되었습니더
당해 아이 낳은 후 부터 이 사이트를 이용해 왔고
모금 관련하여
회계사고용후 감사 안을 건의 했을 뿐인데

제가 닉넴을 공개 한 후 이 분이 아래와 같이
저를 비방중입니다 .

특히 가입일 부분 관련
제가 2001년에 가입했다고 함에도
제 얘기를 거짓말로 몰고 있고
아래와 같이 비아냥을 더한 인신공격적 발언을 하므로
관리자님께서
제 가입일 부분이 왜 2001년이 아닌 2013년으로 나오게 된 것인지
확인해주실 수 있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덧붙여
저를 알바, 거짓말장이로 몰고있는
이 분의 회원 신분 닉넴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쪽지로라도 꼭 이분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제 목 : 213.205×××91 님~~~

이런 이런 | 조회수 : 184
작성일 : 2016-12-13 15:07:31
얘기하다 말고 어디 가셨어요?
글 지우고 토꼈나요?
제가 본의아니게 님의 어딜 찔렀나요?

본인 애 언제 낳았는지 기억안나세요?

[ㅇㅇ]

아이고 애들 이용하는곳도 아니고 관리자도 머리아파 죽을거 같겠네요.
그냥 명예훼손 고소해버리세요. 맨날 뭐만 하면 관리자 찾고 신고하고..
애들 많이 들락이는 게임에서나 하는 것들인데..
뻑하면 운영자님~~~~ 해가면서 ;

[플럼스카페]

2001년에는 이 사이트가 없었습니다. 제가 원년 멤버이고 2002년부터 활동했는데 그땐 로긴 안 해도 글이 써지던 시절이라 로긴제한 시작된 2003년에 가입했습니다.
가입시기 혼동하고 계신 거 같아요.

[218.51.xxx.106]

그 말 책임 질 수 있으세요?

[합리적 의심아닐까요?]

저는 2001년 강남구 개포동에 주소지를 두고
이곳에 가입했고
이후 어쩐 일인지 주소가 뜨지 않고
가입일이 2013으로 변경되었습니더

~~~~~~

난 저간의 사정은 모르겠고
저 정도면 당연 의문이 갈 사항이네요

[그 김에]

제 가입일을 봤는데 2003년이네요.. 이리 오랜 시간 함께했다니... 82쿡 고마워요. 정권 교체하고 알바 아그들 꼭 정보 까고 월급 환수합시다!

[쓸개코]

무슨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윗님댓글만 봐선 이상타 오해살만하긴 해요.
그리고 플럼스님 말씀이 정확할겁니다.

[110.70]

이 회사가 사업자 등록은 2002년이었을지 몰라도
2001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지금처럼 이런 대규모가 아니던 소소한 엄마 게시판이었어요

[아...그]

개포동 개포동하던 그 개포동?

[뭐냐]

저도 님 덕분에 제 가입일을 찾아 봤네요.
2005년... 고마워요 82!~

유니텔 go jubu방에서 이쪽으로 이사들 하셔서 저도 덩달아 따라 왔는데...^^
제 인생의 참 좋은 친구 82에요~

[218.51.xxx.106]

알바 라는 둥 이젠 반말로 너라는 둥
참 가관이네요
관리자님 중재바랍니다

[제 가입일]

2006년 이네요

지금은 싸울때 아니네요

자꾸 싸움ㅇ건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오랫동안 익명으로 라도
여기 있었던분들은 다 같은 마음일겁니다

[플럼스카페]

원글님 아닙니다.
일하면서 밥해먹기 라는 책 서비스 게시판으로 시작된 곳입니다. 다른 사이트와 혼동하시는 겁니다.
2002년 정확합니다.

[플럼스님]

아닙니다 전 분명히 2001년 제가 아기 가지고 큰 문제가 생겼을 때 이 게시판을 통해 도움 받았습니다

[호수풍경]

님 덕분에 제 가입일 확인 했네요...
광우병때 가입한거 맞네요...

[생기자]

거의 생기자 마자 가입했는데 2002년이에요
착각하신 듯

[??]

저는 2005년 가입이네요
일하면서 밥해먹기 김혜경님 책 때문에 가입했고
주로 요리..

[쓸개코]

검색해보니 2002년이 맞는것 같은데요.
다른곳이랑 혼동되신듯 해요. 그럴수 있어요.

[아이사완]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살다보면 이일 저일 있는 법.
그냥 웃고 넘기세요.

[1.240]

저글은 수정했지만 제가 닉넴을 공개한 후
원글로 저를 거짓말장이
그리고 제가 지운 글이 아닌 모금 관련 의견을 두고
글 지우고 토낀 알바
등으로 모욕감을 느껴 신고하였으며
개인쪽지로라도 저 분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왜 제게 저런 적개심을 드러내고 인신공격성 말까지 하는것인지요

[쓸개코님 아니예요]

제가 아이 가지고 넘 중대한 일을 겪어서
그 해을 잊을 수 없습니다
회원분께 받은 도움도 잊을 수 없구요

[플럼스카페]

제가 일밥 초판본 갖고 있어요. 2002년입니다. 제가 그해 결혼해서 저도 잊을 수 없습니다.

[플럼스카페]

책이 나오고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저는]

글을 한글자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님의 닉넴 보고 공격한것도 아니고요.
아까 원글이 썼다가 지워진 그글이 있었다면 다른분들이 더 이해하기가 쉬웠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플럼스]

사이트는 분명히2001년에 있었습니다
이건 관리자님께서 확인해 주셔야할 부분같습니다

[117.111]

그렇게 당당하면 왜 자기 닉넴은 공개 안하시죠?
거짓말장이라고 분명히 쓰고 저위엔
폰으로 들어와서 알바라고 욕한거 당신 아니예요??

[117.111]

제가 제 아이 가져서 죽을 뻔한 그 해의
기억마저 아이 가진 해 잘못 기억한 거 아니냐고 비아냥대고
알바 거짓말장이로 몰아가는지
꼭 개인적으로 얘기 듣고 싶네요

[일단 위에 알바글은]

내가 쓴 글 아니고요

그리고 원글은 아까글에서 다른분들이 자게에 모금관련글 쓰지말고 줌인줌아웃에 글 쓰라고 댓글다시니까

본인은 줌인줌아웃이 안떠서 못들어 간다고 했잖아요?
그런 회원도 있다는건 처음 듣는 애기라 의심을 하게 되었네요.

[책은 분명히 이 사이트]

생기고 좀 있다 나왔습니다
김혜경 선생님의 책이
나왔다고 하는 응원 게시글까지
기억납니다

[117.111]

닉넴 알려주시죠
개인적으로 꼭 드릴 말씀 있습니다

[소요]

공개하기 힘들면 제게 쪽지주세요

[음]

주인이신 김혜경님도 2002년에 가입하셨는데요.

[허이구야]

댁 애 낳는게 무슨 빅 뉴스라도 됨?
댁이 언제 가입 했든 말든 그게 뭐가 중요함?
우껴 죽겠네

[117.111]

제 가입일을 거짓말 한다
제가 삭제하지 않은 글을 삭제했다고 한
분 그 분 께서 직접 제 아이피 거론하며 인신공격을 먼저 하셨고
이 글은 해명성 글입니다
2002년 사업자 등록후 사업자로서 가입을 하신거로 알고
분명히 사이트 자체는 2001년 부터 있었습니다

[음]

사업자로서 가입 한걸로 알고 있다는 건 근거가 있는 얘긴가요?
사이트를 만들고 김혜경님이 제일 먼저 가입을 하셨겠죠.
2001년엔 다른 회원 가입만 받다가 2002년에 사업자 등록하고 가입했다는 게 말이 되나요?

[....]

그러니까 2001년에는 회원제가 아니라 누구든지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던 시절이고 회원제 및 가입이 가능해진건 2002년부터라고 하지 않습니까.
원글님은 2001년에 회원가입 하지 않고 글을 써서 도움을 받았을테고 가입은 나중에 하셨나 보죠.
차분하게 기억을 되살려 보세요.

[플럼스카페]

2003년부터 로긴회원만 글쓰기 가능했고 책은 2002년에 나왔고 이 사이트는 출간 즈음 만드신 거에요. 그때는 로긴없이 자유글쓰기 가능했어요. 희첩 1회 날짜보면 답 나올 거 같은데...글이 없어서.

[ㅇㅇ]

희첩에 문연 첫날 조선일보를 보고 많은 분이 들어오셨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는 2002년 9월 일하면서 밥해먹기 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안내기사입니다.

[ㅇㅇ]

아 그리고
2012년 글에
"지난 2002년 10월1일 82cook이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
라고 적혀있네요

답이 되길 바랍니다.

[Zzz]

ㅋㅋㅋ
아~~~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