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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잘된다는건

d 조회수 : 5,823
작성일 : 2016-12-13 14:14:31

인생에서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할까요

다른 복 이 없는데

자식이 잘된다면

다른것들이 다 보상됩니까..


요즘은 자식이 너무 잘되도 내자식이 아니라고..


IP : 58.123.xxx.8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기춘 우병우 엄마
    '16.12.13 2:16 PM (203.247.xxx.210)

    자식 잘 됐다고 했을 것 같은데.....

  • 2. ㅇㅇ
    '16.12.13 2:16 PM (61.106.xxx.171)

    그것보다 더좋은일이 있을까요?
    만족도나 행복도를 수치로 말한다면
    90프로라고 봅니다

  • 3. 못난거보다
    '16.12.13 2:18 PM (61.82.xxx.218)

    자식이 제 앞가림 못하고 못난거보다야 낫죠.
    효도까지는 안바래도 나이들어 자식걱정 없이 맘 편하고
    옆에서 잔정을 나눠주는 자식이라면 노후에 그게 최고의 행복이겠죠.

  • 4. ㅡㅡ
    '16.12.13 2:19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어우러져야죠
    부모는 청소부인데 자식은 서울대?
    배우자 찾을때 언발란스하겠죠
    같은조건 개천용 배우자 찾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부모인생 보다 1~2단계정도만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아주는 자식이 최고인듯

  • 5. ...
    '16.12.13 2:20 PM (221.151.xxx.79)

    자식이 잘되서 부모 취급을 해줬을때나 만족도나 행복도가 90프로겠죠. 부모가 능력있으면 대부분 자식들도 잘되지만(그래서 요즘 개천룡이 없다 한탄하는거고) 부모 능력없는데 자식만 잘된 경우 며느리한테 무시당하고 자식들도 부담스러워하죠.

  • 6.
    '16.12.13 2:20 PM (180.70.xxx.220)

    근데 어미된 입장으로서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거..하나도 안아깝고
    자식이 공부 잘하는거..어깨 쭉 피게 되더군요
    속물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게 그렇더라고요.

  • 7.
    '16.12.13 2:2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취업을 못하니 모든게 암담하더군요
    저러다가 영원히 낙오자 되는건 아닌지...
    우리가 언제까지 돌봐줘야 하나..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 아이에게 소속된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고
    취업한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누가 생에 언제가 제일 기뻤냐고 물으면
    전 아들 취업합격 통지라고 말합니다
    이건 대학합격과도 비교가 안되요

  • 8. 패랭이
    '16.12.13 2:22 PM (119.71.xxx.105)

    부포라면 당연히 자식이 잘되는게 가장 기쁘고 행복한일 아닐까요?
    오십평생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은 모두 내가 낳은 딸들때문이었던것 같아요
    오늘도 전 울 큰딸 때문에 행복하네요.
    대학원 합격소식 전하면서 첫학기 등록금만 엄마가 도와주면 남은학기 등록금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네요
    말만 들어도 대견하고 뿌듯하고...저도 90프로 이상이라 생각해요~~

  • 9. ...
    '16.12.13 2:2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아직 아이가 없는데 제 자식이 잘되는것보다 더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죽을때 걱정없이 눈을 감을 수 있을것 같고. 자식이 잘되어서 부모 곁을 떠나도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 10. ㅇㅇㅇ
    '16.12.13 2:23 PM (125.185.xxx.178)

    아버지 지방공무원 아들 대학재직중 판사 아는데요.
    아버지내외가 목에 힘주고 다니긴 해요.
    단지 없는 집에서 잘난 집하고 혼사하고 나서
    사람이 변했더군요.
    친구로서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아버지 내외는 참 행복하겠죠.

  • 11. 탄핵빨리!!!]아이에게 좋은 소식
    '16.12.13 2:26 PM (183.103.xxx.79)

    ...있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아이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들리면 '미친다'하는 지경에 이르더라구요.
    속이 까맣게 탄다 하는 그 말이 납득이 갑니다.(아...세월호 가족들 생각이 ㅠㅠ)

  • 12. ....
    '16.12.13 2:29 PM (198.91.xxx.108)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잘살면 자식이 잘되던 말던 신경쓸 필요가 없죠
    자기들 능력으로 앞길 열어주면 되니깐.
    본인들은 못살면서... 뒷바라지해줄 능력 없으면서
    자식 잘되기 바라는거, 복권사서 당첨되길 바라는거랑 같은이치죠

  • 13. 후회
    '16.12.13 2:30 PM (183.109.xxx.87)

    http://myhotnews.co.kr/archives/27882

    몇년전 올라왔던 연령별 후회되는 일 설문조사 결과

  • 14. ....
    '16.12.13 2:31 PM (58.226.xxx.248)

    내 자식이 건강히만 살아줘도 잘 되는거 아닌가요??
    그것 만으로도 충분하게 감사한 일이죠.


    전 우리 강아지 건강하게 뛰어노는것만 봐도
    넘 행복하고 감사하던데요.......

  • 15. ....
    '16.12.13 2:32 PM (198.91.xxx.108)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잘살면 자식이 잘되던 말던 신경쓸 필요가 없죠
    자기들 능력으로 앞길 열어주면 되니깐.
    본인들은 못살면서... 뒷바라지해줄 능력 없으면서
    자식 잘되기 바라는거, 한마디로 허무맹랑한 꿈이죠
    자식들도 부모가 잘살면 학교에서건 사회에서건 더 어깨피고 살수 있는거죠
    자식 잘되기 바라지 마시고, 능력 별로면 애를 낳지말았으면 좋겠어요

  • 16. 부모와 상관없이
    '16.12.13 2:32 PM (211.213.xxx.3)

    자식이 잘되는 일만큼 뿌듯하고 좋은 일이 있을까요?
    수시 폭망 속이 까맣게 탑니다

  • 17. ...
    '16.12.13 2:33 PM (198.91.xxx.108)

    부모가 잘살면 자식이 잘되던 말던 신경쓸 필요가 없죠
    자기들 능력으로 앞길 열어주면 되니깐.
    본인들은 못살면서... 뒷바라지해줄 능력 없으면서
    자식 잘되기 바라는거, 허무맹랑해보여요
    잘되길 바라지 말고 걍 부모 능력 안되면 그냥 애 낳지 마세요

  • 18. ㅇㅇ
    '16.12.13 2:37 PM (61.106.xxx.171)

    위에 강아지님은 그럼 강아지니 건강하면 됐ㅈㅣ 어디 사회생활 시키시려했나?
    동물과 인간한테 거는 기대치가 같아요?

  • 19. 자식이 잘된다는건
    '16.12.13 2:43 PM (59.8.xxx.110)

    인성까지 훌륭해진다는거겠죠
    그런자식은 부모가 청소부라고 우습게 여기지도 않을뿐더러 부모 또한 직업이 보잘것없어도 훌륭하게 키워낼만한 인격체가 갖춰졌을겁니다

    자식이 무난한 성품에 융통성있게 잘 살아주면 바랄게 없을거 같습니다

  • 20. 근데
    '16.12.13 2:45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아주 극소주이지
    대부분 부모 팔짜에서 크게 안벗어나요
    의사집안에 의사나고
    실업자 집안에 실업자나고

    유전의 법칙을 거스를수가 없어요

  • 21. 고3맘
    '16.12.13 2:46 PM (59.16.xxx.47)

    강아지 얘기하신 분의 의미는 자식을 욕심없이 바라보라는것 같아요
    이번 입시 결과에 몸져누웠었는데 이런 저의 모습이 제가 봐도 못나 보이더군요
    아직까지도 결과가 받아들여지진 않지만 모든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게 부모가
    보여야할 모습이라는걸 머리로나마 깨닫는중이에요

  • 22. 정말
    '16.12.13 2:49 P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아이가 기대이상으로 잘해주니까 더없이 감사하고 기쁘죠.
    자식이 잘되는 거 이상 바랄게 있겠어요.
    자식한테 부담주고싶지 않아요. 잘되는 거 자체로
    이미 많은 것을 주었다고 봐요.
    그리고 전 아이 공부하는데 스스로 하는 게 우선이고
    부담 가지 않는 선에서만 지원해주었어요.
    우리 앞가림은 우리 스스로 하려구요. 내 노후도 소중하고
    그래야 더 바라는 거 없을 것같아서요.

  • 23.
    '16.12.13 3:0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근데 자식이잘되는게뭔가요?
    자식이돈잘번단뜻인지?
    자식이돈못벌면 부모가보태주면된다생각해요
    그래서 나부터잘되려구요

  • 24. ㅇㅇ
    '16.12.13 3:14 PM (61.106.xxx.171)

    키워놓으면 지밥벌이 해야지 그게 성인이지 내가 돈있다고 지원해주면 된다니 ㅜㅜ

  • 25. ...
    '16.12.13 3:1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잘 안되고, 속썩일때의 괴로움을 생각하면
    잘되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알죠

  • 26. 겨우
    '16.12.13 3:18 PM (211.108.xxx.4)

    초등때 담임샘들께서 아이 칭찬 해주시고
    아이가 공부잘하고 친구들에게 인기많아 반장선거에서 30명중 28표 받고 하니 진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남편이나 아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싶고
    시헝 좀 틀려와도 다 넘어가게 되구요
    사람이 유해지고 너그러워진달까요

    중학생되고 사춘기되니 제가 무기력해져요
    제가 준비했던 시험도 합격해도 기쁘지가 않아요
    돈 많이 생기면 뭐하나 아이가 저러는데..이런 생각들고
    우울해요

  • 27. 소쿠리
    '16.12.13 3:20 PM (14.48.xxx.242)

    자식잘되는 게 결국엔 남편한테 사랑받는 일이고 나에게도 행복한 일이라더이다

  • 28. ,,,
    '16.12.13 4:20 PM (121.128.xxx.51)

    전문직 아니라도 직장 있고 가정 잘 꾸리고
    건강하고 집이라도 제힘으로 장만하고
    부모 신경 안쓰게 하고 걱정 안 끼쳐도 대견해요.
    잘 키웠다고 생각해요.

  • 29. 저냥
    '16.12.13 4:31 PM (14.32.xxx.80) - 삭제된댓글

    저혼자 잘나서 잘된줄 아네요...

  • 30. 맞아요.
    '16.12.13 4:35 PM (206.174.xxx.39)

    자식잘되는 게 결국엔 남편한테 사랑받는 일이고 나에게도 행복한 일이라 2222

    남들이 시기해 인정을 안해도 자식 잘되니까 남편은 인정해주고 고마워하고 더 잘해주네요.

  • 31. ---
    '16.12.13 5:08 PM (84.144.xxx.72) - 삭제된댓글

    무난하게 자기 앞가림하면 된 거죠. 잘 된다는 게 입신양명 인가요?? 그런 성과지향적인 시각 너무 별로에요.
    현실은 볼품없는데 자식 공부잘한다고 어깨가 핀다거나...마음 이해안가는 건 아닌데...자식은 자식이고, 내 삶도 즐길만해야죠. 솔직히요. 세상 이치가 내가 내놓을만해야 자식도 잘 풀려요.

  • 32. ㅎㅎㅎㅋ
    '16.12.13 7:54 PM (119.70.xxx.91)

    자식이 잘 돼도 모든걸 보상해주지 않음 자식몫일뿐 다만 걱정스럽지 않고 맘편할뿐이죠 부모가 못살지 않아야 하는게 중요

  • 33. ㄴㄴ
    '16.12.13 8:10 PM (122.35.xxx.109)

    자식들이 잘돼서 입신양명하면
    그 칭송이 부모한테 돌아오죠
    그게 진정한 효도가 아닐까요?

  • 34. micaseni88
    '16.12.13 8:18 PM (14.38.xxx.68)

    저도 복중이 자식복이 최고라고 생각되는 사람이에요.
    나이가 들어서도 자식 둘이 어찌나 골고루 속을 썩이는지...
    정말이지 전 세계에서 제가 제일 자식을 잘 못키운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수시로 들고...
    한숨만 나옵니다.
    어떤 부모든...저보다는 다 자식을 잘키웠구나...하는 생각에 다른 모든 부모들에게 머리가 숙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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