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닭부터 칩시다
의사소통 부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맞물리면서
안철수에 대한 시대적 부름이 거세질 것 같아요.
닥부터 잡고요
기자들하고 인터부도 잘 안하기로 유명한데요.
의소통부재는 한 명으로 족합니다.
닭은 머리가 텅텅 비어서 그렇고
안철수님은 머리가 꽉차서 그래요.
학벌좋고 성공한 사업가라면 명박이도 있었죠.
좋은 기업인 이미지로는 문국현도 있었고요.
정치인은 일생을 통해 사회에 무엇을 기여했는지로 보여주면 돼요. 얼마나 똑똑한지가 아니라요.
대통령은 좋은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구하고
똘똘한 참모진을 둬서 적재적소에 사람과 자원을 배치하면 됩니다.
뭔 인터뷰를 잘 안해요. 또 시작.
은 부수적 2차적인거고
자기자신이 똑똑해야한다고 봄.
닭처럼 아랫것들한테 휘둘리지않게말이죠.
일단 공돌이를 강추합니다.
과학이 해답이죠. 우리나라는.
뭔 인터뷰를 잘 안해요. 일전에도 버젓히 인터뷰를 한것도 기사로 나왔구만 그때도 득닥같이 안철수가 기자들과 인터뷰 안했다고 조작하면서 올리는 사람들이 안철수 까들이 하는 짓.
또 시작이네.
뭔 인터뷰를 잘 안해요.
일전에도 버젓히 인터뷰를 한것도 기사로 나왔구만 그때도 득닥같이 안철수가 기자들과 인터뷰 안했다고 조작해서 글 올린 사람들이 안철수 까들인데.
또 시작이네요.
우리나라 경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해줍니까?
그럼 안철수보다 더 대단한 이공계사람이 더 많을텐데요.
윗분님
안철수가 대선주자 아닙니껴?
다른분들도 대선 경쟁 합류하세요 그럼
뭔 인터뷰를 잘 안해요.
일전에도 버젓히 인터뷰를 한것도 기사로 나왔구만 그때도 득닥같이 안철수가 기자들과 인터뷰 안했다고 조작해서 글 올린 사람들이 안철수 까들인데.
또 시작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똘똘해야 똘똘한 참모를 고를 줄도 알고. 그 참모가 하는 소리가 맞는 소린지 아닌지를 판단하죠.
자꾸 의사소통 부재라고.. 말도 안되는 이미지 추락시키는 전략 쓰지마세요.
안철수 사회에 기여 많이 했구요. 말하면 입이 아프지요.
똑똑하기까지 합니다.
안철수 꼭 이번에는 대통령 되기를!
난 닭이 전자공학과인가 나왔다고 해서..
뭐 좀..과학쪽으로 지원해주는가 싶었는데..
아 그건 만들었더군요
갑자기 sw특별전형..코딩교육 열심히 하라고...
안철수가 뜬게 여기저기 강연하고 청년들과 소통하고 그런 과정이었는데 소통의 부재를 찾네요.
저 말도 안되는 짓을 아직도 꿋꿋히 하네요.
경제분야, 외교분야, 복지분야, 교육분야, 환경분야, 노동분야 전문가가 아닌건 어쩔건가요? ㅎㅎ
국회의원이라면 동의해요.
언론, 법조계, 정당 출신들이 아니라 많은 전문가 집단이 국회로 들어와 입법활동 해야하고
그럴려면 선거구제 바꾸고 비례 늘려야 해요.
하지만 똑똑하기 때문에 뽑는다는건 이승만이 박사이기 때문에 존경하고
박근혜가 청와대 생활 길게했으니 정치 잘할거라는 논리죠.
이공계가 나라의문제 해결해줄거라는 이유가 이공계여서라는게 말도 안된다는겁니다. 그가 내놓는 비젼을 말하셔야지요.
찰스가 판단력은 좋쟎아요
저게이래서 이게이래서
이런식으로 따지다보면 우리국민들이 성군 대통령 얻기는 소원한일이네요.
일단 똑똑한 대통령 뽑고나서
하나씩 차근차근 바꿔 다음세대로 이어져 나가면됩니다.
헐...판단력이 좋대.. 이 무슨 개풀뜯어먹는소리....
이건뭐님의 이유라면
최고학벌은 커녕 고졸출신에 성공한 사업가들도 아니었던 전직 두 대통령은 안똑똑한 대통령들이었나보군요.
꼭 이공계라서 잘 한다는건가요?
기본 베이스도 잘 되어 있는데,
이공계 쪽 전문가이니 더 잘할거라는 것이지.
뻔한 말도 이해가 안되면서,
말 장난 치지들 말라구요.
그가 내놓은 비젼은 아주 훌륭하니..
님 들이 좋아하는 검색, 검증 부지런히 해보세요~
좋은 전문가 집단의 서로 다를 의견들(다 나름 근거는 있거든요)에서 적당힌 자문을 추려낸려고 해도
똘똘한 참모진을 뽑고,
그들을 최상의 적재적소에 배치하려면
리더 자신의 판단력이 뛰어나야해요.
리더 자신이 일을 잘 할 필요는없지만
밑에 사람을 일잘하게 하려면
리더는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혜안과 판단력
그리고 실행력과 결단력이 필요해요.
그게 리더쉽이에요.
아니면 저마다 잘난놈들 속에서 사공만 많은 배가되서 나라가 산으로 가게되요.
판단력 없는 리더가 나라를 어떻게 만드는지,
지금 온몸으로 겪으면서
대통령 똑똑할 필요없다는 말이 나오나요.
단 차기 대통령은 명민한 판단력에
보통 사람들 기준으로
도덕성에 무리없는 수준은 되야겠지요.
자꾸 자기가 했던말 바꾸고,
결정 수시로 번복하는 사람,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도
저는 피곤해서 싫더라고요.
적어도 지금까지 보인 안철수님 정도의 모습이면
종교인정도의 도덕심은 몰라도
상식 수준은 대는것 같고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거기에 따른 추진력(죽을것 같은 상황에서도 민주당 나와서 뚝심으로 일어섰죠. 탄핵도 추진도 다른 이들 정치이익 따지며 주저주저할 때, 심지어 같은당 박지원 반대할 때도 이해득실 따지지 않고 추진, 사드 배치도 제일 먼저 반대의견 개진, 헌재 압박할 서명도 미리미리 준비)등
저로서는 안철수님이 현 대권 후보들 가운데 최고인듯요.
이제 차악 뽑기도 지겨워서
사표되든말든 저는 저하고 싶은대로
안철수님 나오면 안철수님 뽑을거에요.
맨날 최악만 피하려다 내가 진정 하고 싶은대로도 못사는 소극적 인생에서 이제는 탈피해보려고요
나라를 이끌 비젼을 제시하고 리더쉽을 보여야히는거죠. 우리는 사무관을 뽑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큰그림으로 이끌어갈 비젼을 제시하는 리더를 뽑는겁니다
정권은 바로 나라를 이끌어가야되는데 배워하된다는 말은 안됩니다.
대권후보중에서 제일 똑똑한 건 증명하기 어려우니 일단 패스, 구체적인 국가정책 밑그림을 책으로까지 냄.
개걸스러운 권력싸움판에서 유일하게 양보전력있고,
지난 대선때 새누리 민주 양쪽에서 탈탈 털었지만 나온 게 없는 청렴함
새누리와 민주 기성정치인들이 극혐할만한 이유가 있고
그 때문에 지지율 후려치고 악머구리처럼 들러붙어 밟아대니 그 사람 정말
이상한가보다..하는 생각없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대권후보중에서 제일 똑똑한 건 증명하기 어려우니 일단 패스, 구체적인 국가정책 밑그림을 책으로까지 냄.
개걸스러운 권력싸움판에서 유일하게 양보전력있고,
지난 대선때 새누리 민주 양쪽에서 탈탈 털었지만 나온 게 없는 청렴함
털어도 안되니 각종 형용사와 악받친 비유를 동원해서 깜, 숨쉬는 것 조차 물고늘어질기세로
집요하게 밟음
새누리와 민주 기성정치인들이 극혐할만한 이유가 있고
그 때문에 지지율 후려치고 악머구리처럼 들러붙어 밟아대니 그 사람 정말
이상한가보다..하는 생각없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 상황에 이런 글 올릴 리가 없어..
분탕질 진짜 교묘해지네.
글쎄요.......
안철수씨 경력과 산업하고는 별개.
안철수씨가 해온 일들은 그야말로 블루오션, 독자적인 분야라서 좀 다르죠.
안철수의 판단력으로 깐다는 소리는 그 이상의 판단력을 보여주는 사람을 지지한다는 소릴텐데 누가 그렇게 판단력이 좋던가요?
일단 새누리는 말도 하고 싶지 않으니 제끼고
일예로 고작 야당정치인들이 보여준 정치적인 판단력만 봐도
지난 총선에 하나같이 마치 제3당 생기면 새누리가 압승할것 처럼 헛소리나 하던 수준이던데요.
마치 국민의당 때문에 야권이 폭망할거처럼.
그러나 결국 안철수가 말한대로 새누리표를 가져왔고 여소야대 됐고, 이 환경이 탄핵이 가능하게한 밑거름이 됐고.
이것만 봐도 누구 판단이 옳은지는 뻔한데요.
이승만 대통령 따라 올 사람 없어요.
하버드 박사 , 예일대 박사 .... 헉이지요 그 옛날에 말입니다.
김용옥 선생이 하버드 도서관에서 이승만 대통령 논문도 봤다고 했어요.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은 옥스포드출신입니다.그 옛날예요.
학벌도 중요하겠지만 다른 것으로도 검증해 봐야 합니다.
답답하네.
사소한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정말 피곤해.
정말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말꼬리 잡기인지.
누가 똑똑해서만 안철수 의원을 지지합니까?
비젼 제시 넘치게 했고요.
리더쉽 아주 좋아요.
남이 뭐라하건 뚝심있게 정도를 걸어가는 리더쉽.
과학이라는 사실이죠.
이승만이니
비전이니 대선공약이니 이런껍데기 실천도 하지않는
형식 들이대지마시고.. 알맹이가 중요합니다.
리더쉽 좋아서 주변에 누가 계신지...?
대통령 자격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청렴결백하고
국가관이 뚜렷해서 국가의 나아갈 비젼을 제시하고
그걸 실천 가능케 할 능력이 있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는 똑똑해서
사람볼줄 알며...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겠지만
제일 근본은 애민정신이라고 봅니다
국민에 편에서 국민을 위한 세종대왕같은 애민 정신이
뚜렷한 그런 리더가 필요합니다
여러가지로 볼때
요즘 대선후보중엔 그래도 안철수님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정치적 기반이 없어서 자꾸 중상모략과 음해를 당하곤 있지만
그래도 굿굿하게 이겨나가고 있는 사람인거 같아서 미래의 우리나라의 리더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국민의당 의원들이 같이 있는 사람들이죠. 안철수가 당에 혼자 있나요?
그의 국민당이 우리에게 뭔비젼을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새누리와 헤쳐보이는 구태의 정치를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새정치를 비젼으로 제시했으니 보겠습니다.
국민의당 의원들이 같이 있는 사람들이죠. 지금 안철수가 당에 혼자 있나요?
소통 안된다는 둥, 옆에 사람없다는 둥 저런게 다 안철수에게 부정적인 이미지 씌우려는 수작이죠.
새누리와 헤쳐모이는 모습이 아니길.
그의 새정치가 어떤 혁신을 보이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최소 삼당이 생기면 야권은 망한다, 야당 후보 단일화 안하면 새누리가 압승한다.
그런 허접한 판단력을 보인 분들은 챙피한줄이나 아세요.
정반대의 결과에 봤으면 안철수한테 고맙다고 절을 해도 모자를거 같은데.
어떻게 정치 몇 년 안한 안철수보다 판을 못 읽습니까? 그러니 안철수가 똑똑하다는 겁니다.
국민의 당이 호남 제외 두석이던가요?
안철수가 호남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거죠. 그런데 지금 호남에서 안철수와 국민의당 지지율이 어떻던가요.
그리고 안철수 주변에 박지원, 정동영등이 있었나요? 아닌것 같은데;;
문재인은 사법고시 수석입니다~ 안철수만 가방끈 긴거 아님...
문재인님 너무 겸손하셔서 자랑할만할 이력이 아주 많음에도
타 후보들에 비해 많이 부각되지가 않는거같아요 저도 첨에 문재인후보가
사법고시 수석인거 전혀 몰랐거든요
지금 정국에선 안철수가 제일 나아보입니다 진정성 있고 급변아는 경제 상황에 대한 고민과 비전 있고 판단력과 뚝심에 도덕성도 있습니다 리틀 엠비라는둥 말도 안되는 모함에 이미지 손실 있었지만, 묵묵히 본인 길가고 있는 안철수 진면목을 알아볼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님은 기존 정치인들 맘에 쏙드나요?
국가나 국민보다는 자신의 당을 위해 움직이고
그 밑에는 자신의 영리영달에 따라 왔다걌다하는.
안님이 곁에 사람이 없다는 비판이
안철수님 정치생활에는 큰 약점이고 손해겠지만
정치인 아닌 유권자인 제 입장에서는
그 점이 더 믿음직하고 참신하게 여겨지는데요.
기득권 정치인들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니
옆에 있어도 뜻대로 되지도 않고 얻어 떨어지는 것도 없으니
다가왔다가도 제풀에 떨어져 나간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기존의 정치권이 진정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해왔다면
안철수 옆에 사람이 없다는것이 리더쉽 부재이고 큰 흠이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정치를 개혁의 대상으로 보는 현실에서는
오히려 안철수님의 그런 모습이 저에게는 희망으로 보입니다.
단지 그분 자체는 정치생활하기 참 힘들겠구나 싶어서 안타까우면서도..그래도 그렇게 휩쓸림 없는 사람 한명 정도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끝까지 가줬으면 하네요.
지지율 타령은 그만 좀 하시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틀리는걸 왜 매번 믿습니까?
여론조사 기관 대표조차 틀리다는 것을 인정하는 그 뻔한 여론조사를 간절히 믿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가 가지만 국민의당에 그걸 디밀지는 마세요.
총선 전 여론조사에 국민의당 지지율은 5%도 나왔네요. 실제는 26%가 넘었죠.
이래도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그 여론조사를 믿어야 합니까?
유승민 탈당하면 연대할 수도 있다고 했나보군요.
주변에 훌륭하신분들 많아질테니 똑똑하게 연대 잘해보세요.
더민주도 진영, 김종인 이런 사람들 필요하면 잘만 받지 않았나요?
유승민 총선 전 탈당했을때도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같이해도 괜찮겠다 하는 분 많았네요. 국민의당 오라고.
저 민주당 지지자 아니에요;;
그 김종인 때문에 저희집 어른들이 국민의당에 투표했었죠.
박근혜 비서실장 출신에 탈당 당했어도 선거사무실에 존영 붙여놓고 당선된 유승민을 괜찮게 보셨군요.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는 다른 분야에 무지하기 쉽다.
천재소리 듣는 독보적인 전문가들이 대개 그렇습니다.
안철수도 다른 사람과 교류할 필요없이 혼자 공부하고
혼자 생각하는 것이 익숙해 다른 사람과 대화가 많이 필요없었나봅니다.
의대시절 안랩시절 그런 점에서 유명합니다.
그런데..정치인이 되었으니 남과 교류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할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자기 할 말만하고 입다무니 답답하다는 소리를 들었죠.
최근 달라지고 있다니 좀 더 지켜보죠
문재인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가 대선후보에서 어쨌든 밀려난 것에 대한
분이 안풀려서인가본데 지난 민주당 탈당사태에서 그의 인성을 충분히
확인했습니다. 이제 탈당까지해서 자기 세력을 만들었으니 그 이후는
완전히 자기 역량문제입니다. 박지원에게 당하느냐 자기가 주도적 세력이
되느냐는 안철수 개인역량문제입니다.
손학규와 연대할 수 있다,? 대권을 꿈꾸는 손학규와의 연대는 그의 패착이 될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안철수가 나란히 서게 되는 사람이 더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누가; 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철수는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드높여 민심을 사야합니다.
이재명이 탄핵정국에서 목소리를 높여 지지도를 높인 것입니다.
안철수도 같은 의지를 보였는데 여론이 이재명만 주목한 듯 보입니다.
이재명이 과거이력으로 공격받아 휘청이고 있지만 다시 원상회복할 수 있다면
그것이 그의 능력이고 아니면 무너지고 있겠지요
각 지지자들, 그 속에 숨어있는 알바들, 정치적 모사꾼들, 그리고 종편들의 입담에도
살아남아야 대권후보가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안철수 지지합니다. 그분만한 인물이 없는듯 이제는
의사와 교수와 기업을 경영한 사람이 혼자 생각하는데 익숙하고 대화가 필요없다구요?
참 듣다 듣다 해괴한 소리네요.
어떻게 하면 그런 발상을 할수 있죠?
대체 어느 기업이 그것도 작은 기업이 ceo가 여기 저기 발벗고 뛰지않는데도 살아 남을 수가 있나요?
우리나라가 그게 가능해요?
안철수는 메일과 문자로 해결한답니까?ㅎㅎㅎㅎ
억지 좀 그만 부리세요.
리더쉽이 좋아서 주변에 쓰레기들만 있구나 ㅋㅋㅋ
202,156 님,
안철수가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는 스타일이었다는 것은
학창시절 유명한 얘기입니다. 안랩시절 얘기도 간간히 흘러나오죠.
V3 도 무상으로 나눔해서 우리 일반은 너무도 좋았지만
우리나라 백신개발업체들에게 미친 영향은 너무나 컸어요.
개발의지를 투자를 모두.. 당시 백신분야에 있던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안철수가 그런 스타일이니 비난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얼마전까지 의사소통 부족으로 욕먹던 사람이 달라지고 있잖아요.
그렇게 의사소통의 폭을 넓혀나가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나 주목하자는겁니다.
v3가 모든 개발의지를 꺽을 만큼 좋은 백신인가요? 개인들만 무상이지 기업들은 다 유료잖아요. 더 좋은 제품개발해서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판매하면 되지 않나요? 그분야를 잘 몰라서 궁금하네요.
장사꾼은 명박이 하나로도 족함
아니고 선동가도 아니고 리더도 아니고 실체없는 누구보다 나음
v3 출시 초반에 그때 백신 열품이 불었죠.
초반 얼마 안되서 그냥 무상으로 풀어서 학생들은 모두 V3 공짜로 쓰고 ..
공짜로 쓰고 있는 백신이 있는데 누가 다른 제품을 쓰겠습니까?
너무 빨리 풀어서 시장선점을 한 효과가 있죠.
일반인 대상에게는 공짜 기업이나 단체에게는 프로그램 팔고
애프터서비스를 해주는 시스템이 안정화된거죠.
어쨌든 백신개발의 붐은 사그러들었다는 것이 그쪽 평입니다.
아래아한글이 MS 워드와 힘겨루기할 때
애국적 차원에서 아래아한글 지키기 운동이 있었던 것처럼
V3 도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저도 안철수 정치계입문하기 전까지 정품 사용자였습니다.
일년마다 갱신하는..
안철수가 정치입문해서가 아니라 다른 백신이 더 잘 맞아서
갈아타기 했지만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바뀔겁니다.
그건 확실해요. 물론 좋은 쪽으로지요.
다른 어느나라 대통령보다 똑똑하고 깨끗하고 나라사랑하고,
아이들 사랑하고...
세상이 바뀌는데 한국이 앞서나갈수 있는 기회지요.
다른 누가 되도 그냥 예전의 프레임을 뒷받침 할 뿐이지요.
누구 딸? 겪어보셨지요. ㅜㅜ
누구 친구? 예전보다 획기적이지 못하고 평범하지요.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간 사람이 얼마나 ....
자기 밑에 안키우고 아니 같은 성골만 키우네요.
대통령 잘 뽑아서 선진국, 중국보다 획기적으로 앞서고 싶어요.
누구보다 문제파악 잘하고, 해결방법 제시하고 정말 잘하고 있지요.
사람이 없느니? 떠났느니 하는것도 좋은거지요.
신세 안지고, 안챙겨 아니 못챙겨준다고 떠난거 잖아요?
그런 사람들 없는게 낫지 않나요?
안철수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없었던 투쟁과 경쟁이 아닌
상식있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을 보여줄거라고 봅니다.
사담이지만 ㅋ
안철수 국회 처음갔을때 최경환이 모욕주고 비꼬았지요.
세상은 변해서 겪어보지도 않고 안철수 모욕하고 힐난했던
사람이 물러나네요.
닭잡고 쥐잡을 수 있다면 뽑아 주는데 그 정도 패기는 없을거 같네요.
의사 출신 컴퓨터 백신 연구원이라 할지 사업가라 할지 그게 다예요. 정치는 그것과 전혀 다른 세계예요. 안철수는 정치인으로서의 비젼이나 소통능력이 전혀 없어요. 번짓수를 잘못 찾고 있어요.
주변에 빚진 정치인이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박근혜건 문재인이건 그런점에선 빚진 자기 식구들이
많았지요.
그리고 안철수가 소통부재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후보를 양보하고 당대표에서 물러나지 않습니다.
책임지라는 요구에도 끄덕않고 버티는 박그네 이정현 그리고 또 다른 정치인. 그들이 설득되지 않고 독선적인 소통부재를 보여주지요.
211.176님
님이 안철수가 소통부재라는 주장에 동의하든 안하든 안철수에게 그런 평가가 내려지는 것은
그가 그런 행동을 했던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탈당사태를 잊으셨습니까? 그의 요구조건을 거의 모두 다 들어주었는데
안철수가 보인 행동은 극히 실망스러운 것이었고 그의 바램대로 탈당하여 창당했습니다.
탈당사태에 보여준 그 행동은 정치전략적인 면에서 자기 것을 챙기려고 한 것이지
결코 당대표를 양보한 것이 아닙니다. '
안철수를 양보의 미덕, 양보의 천사로 미화하는 것은 그를 바보로 만들 뿐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양보해줬더니 바보같이 저버렸다...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사과해야한다..
이번에는 양보해줄 수 없다..
이런 말들이 안철수를 얼마나 우습게 만드는 지 아십니까?
떼쟁이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그의 지지자들입니다.
진상을 떨어서라도 안철수가 탈당해서 창당한 그의 정치적 감각을 높이 사십시요
그점에 맞춰서 그를 분석해야지 미화시켜서는 그의 정치적 값어치가 점점 떨어집니다.
정치를 보르는 신참내기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양보의 화신을 너무 강조했기 때문에 지금 탄핵정국에서
옳은 소리해도 별로 주목하지 않고 지지도도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부언하자면 지난대선에 안철수가 나갔어도 떨어졌습니다.
박근혜와 붙어서는 누구라도 떨어졌을 거라는 것, 이제 우리 모두 알지 않습니까?
문재인 탓하다가는 그의 줏가가 떨어질 뿐입니다.
그의 역량, 정치적 감각에 주목하세요
탈당때 뭘 다 들어줬다는 거죠? 혁신 전당대회인가 그 제안도 거부한거잖아요.
그래놓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또 잡는 척 안철수 집 찾아가지 않았나요?
대선때 누구라도 떨어졌을 거라는 소리는 문지지자들만의 생각이죠.
대선 여론조사는 하도 여러번 그것도 많은 표본으로 해서 틀릴수가 없다고 까지 하는데 양자 대결에서 안철수는 진적이 없을걸요.
그게 아니라도 단 0.1%라도 양자 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나가는게 정상이예요.
그떄 민주당은 경쟁력이 아닌 대통령 적합도라는 운운했죠.
문재인은 나와 내계파를 위해서 나여야만 한다. 그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서서 그건 곧 분열이고 그러면 야권은 망한다 이말을 앵무새처럼 무한 반복하는거 밖에 더 있습니까.
그마저도 안철수가 3당으로 문재인의 말이 틀리다는걸 확인시켜 줬구요.
탈당때 뭘 다 들어줬다는 거죠? 혁신 전당대회인가 그 제안도 거부한거잖아요.
그래놓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또 잡는 척 안철수 집 찾아가지 않았나요?
대선때 누구라도 떨어졌을 거라는 소리는 문지지자들만의 생각이죠.
대선 여론조사는 하도 여러번 그것도 많은 표본으로 해서 틀릴수가 없다고 까지 하는데 양자 대결에서 안철수는 진적이 없을걸요.
그게 아니라도 단 0.1%라도 양자 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나가는게 정상이예요.
그떄 민주당은 정작 양자 대력 경쟁력이 아닌 대통령 적합도라는 웃기지도 않은 제안을 했죠. 그것부터 틀려먹은 겁니다.
문재인은 나와 내 계파를 위해서 반드시 나여야만 한다. 그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서는건 그건 곧 분열이고 그러면 야권은 망한다 이말을 앵무새처럼 무한 반복했던거 밖에 더 있습니까.
그마저도 안철수가 3당만들고 여소야대 만들어서 그 말이 틀리다는걸 똑똑히 문재인한테 확인시켜 줬구요.
박근혜가 이겼다고?
문 안 단일화에서 문이 나왔을때 제일 좋아한 사람이 박근혜입니다
항상 박 안 여론조사에서 안이 이기는 걸로 나왔으니까요
안철수가 당나가겠다고 하기전에
문재인씨와 그지지자들이
안철수씨에게 했던 일들은 싹 다 빼놓고
그렇게 말하연 안되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렇게 필요한 부분부분만 기억하는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파노라마처럼 기,승,전,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개과정 다 기억하고 있거든요.
단지 싸우기 싫어서 조용히 있는거지
기억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것 아니거든요.
뻔히 다 기억 다 하고 있는 사실을
왜곡시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워보이는지
왜곡시키는 당사자들만 모르는듯하네요.
ㅡㅡ
지난 대선에 문재인과 안철수가 지지도 면에서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비등했습니다.
안철수가 앞설 때도 있고 문재인이 앞설 때도 있었죠.
역대대선 갤럽 대선후보 지지도http://blog.naver.com/yskhan16/140175132342
안철수가 두 주, 문재인이 2주 상대를 앞서다가 안철수가 대선후보 사퇴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시절에 안철수 탈당과정을 모두 두 눈뜨고 지켜봤어요.
왜 거짓말 하세요.
탈당 분당사태에 열받아서 10만 당원이 가입했어요.
뻔한 사실 누가 기억조작을 하는건가요?
안철수가 탈당사태를 일으키는 과정에서 당원가입이 폭증했는데
안철수가 탈당하면 민주당원들이 탈당한 것이 아니라
열받아서 입당한거예요.
탈당과정을 잘 보세요. http://blog.naver.com/bbgstock/220570846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