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개헌의 개자라도 꺼내는 넘은 무조건 안 된다. 이 넘은 분명 꿍꿍이가 있는 구린 넘이다.
둘째, 어차피 야당 대권후보는 최종 1명, 경선을 통해 선출됩니다. 그 분만 밀면 됩니다. 여기서 야당 대권주자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 없어요. 그 중에서 한 분만 나오십니다. 나머지 분들은 다음 대선을 위해 키핑.^^ (키핑할 수 있는 분들이 넘 많아 행복함 ^^)
마지막으로 종편과 언론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그들의 프레임에 또 놀아나면 우린 정말 또 등신이 됩니다.
자기검열 바로 그들이 노리는 거거든요. 우리들도 좀 뻔뻔해지자구요.
특히, 여기서 특정후보 이름 말하는 분들 다 의심스럽습니다. 박원순,문재인,이재면,안희정 모두모두 다 좋아하고 든든하니 우린 쭈욱 그냥 밀고 나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