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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선호하는 남편..맞벌이라 괴롭네요.

ㅇㅇ 조회수 : 5,739
작성일 : 2016-12-12 17:18:51
평일에 퇴근하고 밥차리기 힘들어서 가끔 사먹고 싶은데 남편이 주말포함 집에서 해 먹는거 좋아해서 힘드네요. 본인도 많이 만들어 먹는데..돈 절약도 좋지만 밥차려먹고 설겆이 힘들어요..피곤해 죽겄는데..;; 아이가 있어서 집밥이 좋긴 하지만요...
IP : 219.250.xxx.13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12 5:20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주말 설거지 정도는 남편한테 맡기세요

  • 2. 근처
    '16.12.12 5:22 PM (203.255.xxx.245)

    집 근처 반찬가게 이용 하세요
    요즘 좀 비싸도 집밥 처럼 반찬이랑 찌개 등 해 놓고
    깨끗하게 팔고 배달 되는 곳도 많아요
    저도 자주 이용 합니다
    전 지방이라 도움은 못 되요

  • 3. queen2
    '16.12.12 5:22 PM (39.7.xxx.152)

    에고 퇴근해서 밥하기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우리에겐 반찬가게가 있잖아요
    괜찮은곳 뚫어서 사드세요
    밑반찬만 사고 찌개 한가지정도만 해먹어도 편하구요

  • 4. ..
    '16.12.12 5:2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맞벌이 중에 남편이 요리를 전담하는 집도 간혹 있죠.
    집안일을 비율로 따지면 부엌일이 90% 아닐까요.

  • 5. 근처
    '16.12.12 5:23 PM (203.255.xxx.245)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쓰세요..

  • 6. 겨울
    '16.12.12 5:26 PM (221.167.xxx.125)

    남편보고 하라하세요 그러면 기겁하고 안할거임,,직장다니고 진짜 너무하다 누가 딱 차려놓음 좋다 나도

  • 7. 설거지
    '16.12.12 5:27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자영업이라 하루 세끼 집에서 집밥먹는 남편 때문에 맞벌이로 고생중입니다. 사실 설거지는 20분이면 끝내요. 점심 후 남편이 설거지 해주기도 하구요. 걸리는 시간으로 따지면 반찬 만드는거.. 음식 재료 다듬는게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죠. 반찬가게 이용은 내가 싫어서 자주 이용하지 않지만 가끔 이용하긴합니다. 원글님 남편도 음식을 만들긴 만들다고 하니 조리횟수, 설거지 횟수를 넘겨보세요.

  • 8. ㅁㅁ
    '16.12.12 5:29 PM (49.172.xxx.73) - 삭제된댓글

    주말 설거지정도는 남편이?
    돌 안된 아기 집에서 키우고 있는데요(저는 육휴중) 아기꺼 젖병, 그릇 설거지는 매일 남편이 합니다.
    맞벌이에 주말설거지정도 남편이 하는거 대단한거 시킨다 생각하지 말았으면.. 님도 밥 매일 하는거 싫으면 세게 좀 나가세요. 그런 말 못하겠고 불편해지기 싫으면 집밥 계속 하시구요.

  • 9. ...
    '16.12.12 5:31 PM (211.224.xxx.201)

    저녁 설거지는 무조건 남편보고 하라고하세요
    사람마다 유독 싫은 집안일있어요

    전 빨래개키는거요,.,ㅠㅠ

    설거지때문에 집밥이 힘드시다면 남편과 상의해서 설거지는 해달라고 해보세요

  • 10. 희망
    '16.12.12 5:35 PM (175.223.xxx.210)

    남자들은 여자들 보다 체력이 좋아서 부엌일이나 집안일이
    몸에 배면 힘든지도 모르더군요
    자꾸 시키고 남편 도움 받으세요
    외려 님이 집밥 밝히고 뭐 해달라고 해보세요
    미안한 마음에 내가 더 하려고 하니까 힘든거 아닐까요?
    반찬 배달도 일주일에 두번 쯤 받으세요
    전업 신참 주부들 그렇게들 한데요ᆞ육아로 힘드니까요

  • 11. .......
    '16.12.12 5:35 PM (211.36.xxx.102)

    선호한다고 해줘야하나요? 맞벌이하면서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뭐 해줄까?'라고 묻는거 부터가 잘못이에요

  • 12. 엥?
    '16.12.12 5:37 PM (117.136.xxx.152)

    당연히, 집밥 먹자고 한 사람이 요리부터 설거지까지 다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고민 자체가 비상식인데요??

  • 13. ......
    '16.12.12 5:39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님이 요리하신다면 남편보고 매일 설거지하라해요
    요리할때 나오는 설거지도 남편이 해야죠
    한달만 해보세요 사먹자할걸요

  • 14. ㅁㅁ
    '16.12.12 5:39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부부 식성 장단맞는것도 큰 복인데 ㅠㅠ

    집밥타령하는 인물들은 또 사온반찬같은건
    귀신같이 타박하죠

  • 15. 집밥좋아
    '16.12.12 5:44 PM (218.50.xxx.191)

    그러나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메뉴고민, 장보기, 다듬기, 냉장고 썩어가는 재료 처리, 요리하기, 정리하기, 설겆이 및 필요에 따라 육류나 어패류 준비 후엔 교차오염 전에 살균까지...
    소요시간을 생각하면 집밥이 싸다고 생각 안돼고, 따라서 맞벌이 경우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하든지, 일부 아웃소싱하든지 합리적으로 삽시다.

  • 16. 맞벌이면
    '16.12.12 5:49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밥은 남편이 하라고 하세요 먹고싶은 사람이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신 님이 빨래 전담하면 돼죠

  • 17. 맞벌이라면
    '16.12.12 5:52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남편보고 저녁 준비하라고 하세요
    먹고싶은 사람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신 님이 설거지나 빨래 전담하면 되죠

  • 18. 적어도
    '16.12.12 5:57 PM (223.62.xxx.112)

    밥을 님이 하면 남편이 설거지는 해야죠 그것도 안할거면서ㅠ집밥 운운 할거면 혼자 벌으라고 하세요

  • 19. 원글
    '16.12.12 6:05 PM (219.250.xxx.134)

    설겆이 정도는 남편이 하는데요.. 그냥 아예 외식 주로 하고 밥 많이 안해먹음 좋겠어요..적어도 일하고 오는 평일에는요..

    근데 애가 있으니.. 집밥이 좋긴 좋은데.. 아..정말 집에 오면 누가 밥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음 좋겠네요..

  • 20. 헉!
    '16.12.12 6:18 PM (117.136.xxx.152)

    아니...전업도 아니고 맞벌이인데(사실 전업이라도 애키울땐 집밥 차릴 시간 없죠), 남편이 집밥 요구해놓고 한다는 일이 고작 설거지라뇨!!!!! 정말 나쁜 남편이네요. 요리할때 재료 씻고 손질하는게 어디 설거지에 비교가 되나요!!
    싹다 남편한테 맡기세요. 결혼하면 맞벌이해도 집안일 많은 부분을 여자가 더하게되니 이래서 한국남자들은 결혼할 자격 없음!

  • 21. dlfjs
    '16.12.12 6:21 PM (114.204.xxx.212)

    얘기하세요 평일까진 너무 힘들다고요

  • 22. dlfjs
    '16.12.12 6:21 PM (114.204.xxx.212)

    아니면 포장해다 먹고요

  • 23.
    '16.12.12 6:24 PM (112.186.xxx.156)

    제가 집밥을 좋아해요.
    현미잡곡에 콩 넣어서 해먹는 밥이 너무 좋기도 하고
    사먹는 음식은 너무 짜고 맵고 달고.. 조미료 범벅에..
    그래서 아주 단순하게 차려 먹어요.
    사실 반찬 가지수가 많아야 할 이유가 없어요.
    맛있는거 한두가지면 되고, 거기에 김치, 김 있으면 되죠.
    밥은 전기압력밥솥에 하고요.

  • 24. 해석
    '16.12.12 6:47 PM (116.40.xxx.2)

    절충하면 가장 무난하지 않나요?
    주중 절반은 외식, 절반은 집밥.
    반찬가게 활용. 이렇게만 해도 일은 훨씬 줄어들텐데. 저녁 준비가 정말 싫으면 설겆이를 서로 교대로 하면 안될까 물어보기도 하고. 그냥 주중 몽땅 외식하자고 한다면 그건 양보할 줄 모르는 태도죠.

  • 25. 그럼
    '16.12.12 7:3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맞벌이신데 집밥을 선호하고 은근 강요하는 남편이 주도적으로 하심되겠네요~ 님은 설거지정도 거드시고 ㅎㅎ

  • 26. 가사노동
    '16.12.12 7:48 PM (220.76.xxx.173)

    우리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사온 반찬은 귀신같이알고 안먹어요 3시3끼니 집밥먹을려고 하면서
    늙어서는 가사노동 못한다고하니까 그럼 먼저실버타운 먼저 들어가래요
    가보고 좋으면 따라가고 안좋으면 자기는 안간다고 말인지 막걸리인지 아주미워요
    남자들은 가사노동을 참 쉽게 하는줄 알아요 힘든거 절대몰라요

  • 27. ...
    '16.12.12 8:20 PM (125.191.xxx.179)

    반반하시던가 남편을 더 시키세요

  • 28. 주제파악
    '16.12.12 9:41 PM (182.225.xxx.194)

    집밥 좋은거 누가 몰라요?
    남편한테 주제파악부터 하라고 하시죠?
    지가 하든지, 마음놓고 사람을 쓸 돈을 벌든지.
    보아하니 사람써서 집밥하긴 싫거나 돈이 없고,
    맞벌이하는 부인한테 넘기고 싶은가 본데,
    주제파악부터하고, 양심껏 있는대로 삽시다.
    집밥, 다 좋아해요.
    다만 너무 비싸서 못 먹을뿐.

  • 29. 같이 준비
    '16.12.13 10:41 AM (112.186.xxx.156)

    그니까 집밥을 남편이랑 같이 요리하고 준비해서 먹으면 될 일을
    왜 갈등을 일으키는지..
    저는 그렇게 해요.
    남편이랑 같이 야채 다듬고
    같이 볶고,
    설거지는 늘 남편 담당.

    남편이 먼저 퇴근했다고 하면 제가 남편보고 시금치 다듬고 씻어놓으라고 해요.
    제가 재료 넣고 남편보고 볶으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하면 될 일이예요.
    사실 사먹는 밥 노상 먹으면서 웰빙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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