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사임 여부를 놓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국가 국정과 국민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즉각 사임을 택한 이유를 밝힌 연설문을 방송에서 보고,
정말 최소한의 일말의 양심도 없이 국정이 어떻게 되던 말던 국민이 고생하던 말던
끝까지 버티며 꼼수 부리고 있는 그녀와 너무 비교되더군요....
어쩜 오히려 더 혼란이 오길 바라고 앉아있는지도....
슬픕니다.....
마이클무어의 식코를보면 닉슨이 의료민영화를 도입하면서 미국민의 민생이 도탄에 빠졌죠.ㄹㅎ는 교활한데다 눈치없고 답답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