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닻과
해면이 닿아서 고의로 침몰시키고..
이 와중에 폭발물이 터졌다는
그러니까 충돌과 폭발로 고의 침몰시키고..
그 다음에 구조를 안하고
아이들보고
안에 있으라고 한것은
닭이 딱 현장에 나타나면
극적으로 300명 다 무사구조
이걸 국민에게 보여줄려고
그러니까 닭이 도착하기전까지
아이들이 나오면 안 되는거에요
구조도 하면 안되고...
국정원 소유인데
원래 세월호가
그러니까 이쪽에서는 또
자기들 돈비리와
보험금때문에
저러고...
이 와중에 닭은 약을 잘못 쳐맞고
잠에서 안 깨어나고..
그러니 닭올때까지 구조는 못하고..
그러니까 선장이랑 이런 사람들은 다 구조될줄 알고
짠거고 명령을 받은거에요
다 나오라고...
그러다 닭이 예상외로 약을 쳐맞고 안 깨어나서 시간 지체하다가 저렇게 다 죽은거는 아닐지...
여러글 검색해보고 소설 한번 써봤어요
이런 사건은 각개의 별개의 원인이 얽혀서 일어난다는 댓글을 보구요
저러면 좀 말이 되지 않나요???
화물칸에 있는거는 폭발물 관련자료요..그걸 없애야 하는거죠
필사적으로
..
폭발한
그것도 고의로 폭발한 흔적요
여기까지 하면 김기춘 닭의 행적이 이해가 되는데..
새누리가 왜 발악하는지는 좀..이해가 안 가는데
그거는 혹시
국정원이 개입되어 있으니까..
국정원의 정치개입
부정 선거 의혹
...
배가 국정원소유이다
여기서부터 국정원의 돈비리가다 엮여서
가다보면
국회의원 누구도 국정원에 많이 개입되고
거기에 돈도 얽히고 이런게 다 다 드러날까봐요
왜?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도 확신을 못하는....
쟤들이 저리도 목숨을 걸고 7시간의 행적을 안 밝히는 걸 보면, 분명 세월호와 연관돼 있는데.
세월호는 그 모든 게 미스터리예요.
제 생각도 똑같아요.
대통을 띄우기 위해 헬리콥터로 진도로 가는 도중에 배가 너무 빨리 침몰해서
그냥 되돌아 왔다고 하네요.
대통은 편소에 아침밥을 몇시에 먹나 ?
주방장에게 물어봐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