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닻과
해면이 닿아서 고의로 침몰시키고..
이 와중에 폭발물이 터졌다는
그러니까 충돌과 폭발로 고의 침몰시키고..
그 다음에 구조를 안하고
아이들보고
안에 있으라고 한것은
닭이 딱 현장에 나타나면
극적으로 300명 다 무사구조
이걸 국민에게 보여줄려고
그러니까 닭이 도착하기전까지
아이들이 나오면 안 되는거에요
구조도 하면 안되고...
국정원 소유인데
원래 세월호가
그러니까 이쪽에서는 또
자기들 돈비리와
보험금때문에
저러고...
이 와중에 닭은 약을 잘못 쳐맞고
잠에서 안 깨어나고..
그러니 닭올때까지 구조는 못하고..
그러니까 선장이랑 이런 사람들은 다 구조될줄 알고
짠거고 명령을 받은거에요
다 나오라고...
그러다 닭이 예상외로 약을 쳐맞고 안 깨어나서 시간 지체하다가 저렇게 다 죽은거는 아닐지...
여러글 검색해보고 소설 한번 써봤어요
이런 사건은 각개의 별개의 원인이 얽혀서 일어난다는 댓글을 보구요
저러면 좀 말이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