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유지 서약을 하고 작전에 투입된 잠수부들
핵 연료봉의 존재를 모르는채 물과 신체 접촉이 차단된
잠수복을 입고 산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배 하부 격실과
좀 떨어진 여객선의 상층부 수색을 제한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바닷물에 희석된 방사성 트리튬의 영향을 미미하게
받았던것이라고 하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간잠수사들 방사능피해 적었던것은
검색하다 조회수 : 2,603
작성일 : 2016-12-11 14:54:32
IP : 58.143.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11 2:55 PM (175.125.xxx.100)누가 그러는데요?
2. ...
'16.12.11 2:57 PM (58.143.xxx.20)http://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actual&wr_id...
3. 그럼
'16.12.11 3:14 PM (210.219.xxx.237)오렌지맨은 다리화상 심하던데 선체 하부쪽으로 접촉이 있었던건가요??
4. 3.5번에 기재되있네요.
'16.12.11 3:30 PM (58.143.xxx.20)3.용기의 제원 : 높이 1.5미터 지름 0.6미터의 원통형 금속 재질 용기(오렌지맨이 들고나온 삼중수소용기입니다.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5. 경어뢰 공격의 여파로 선체 아래 부분 구역에 숨겨져 있던 3개의 운반용 저장 용기중 1개의 용기가 파손(그 한개에 용기를 오랜지맨이 수거한것입니다)
6. 파손된 용기에서 냉각수가 유출되었고 노출된 폐 연료봉의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함.(계란타는 냄새)
누군가 경어뢰 공격했다는 얘긴가요?5. 아하
'16.12.11 3:41 PM (58.143.xxx.20)천안함처럼 세월호도 그당시 주변해역에서 미군이 훈련중이었다면 비슷한 원인이었군요.이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언제고 반복 될 수 있는거라 봅니다.6. aaaa
'16.12.11 4:46 PM (175.244.xxx.51)잠수복입고 산소마스크 쓴다고 방사능 피폭 안되는거
아니에요. 방사성물질 다루는 실험실이나 의료진도
납으로된 보호복 입어요. 아주 미미한 수준 아니면요.
하다못해 x ray나 ct찍는곳도 그냥 방 같지만
납으로 차폐되어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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