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노인정에 잠깐 볼일 있어 갔더니
할아버지 2명 앉아 있는데 이 와중에도 야당 욕을 하더군요.
황교안 국무총리까지 탄핵하면 나라가 우왕좌왕 뭐가 되냐고?
그것까지 생각못했는데 흑!
그럼 죽쒀서 개주는 꼴이네요.
황교안이 박근혜가 뽑았으니 같이 쫓겨나야 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청문회 통과해서 국무총리 되었는데 왜 쫓겨나냐고.
그건 또 그런거 같고.
황교안 박근혜가 임명한거니 박근혜 아바타나 마찬가지잖아요.
참 혼란스럽네요.
아까 노인정에 잠깐 볼일 있어 갔더니
할아버지 2명 앉아 있는데 이 와중에도 야당 욕을 하더군요.
황교안 국무총리까지 탄핵하면 나라가 우왕좌왕 뭐가 되냐고?
그것까지 생각못했는데 흑!
그럼 죽쒀서 개주는 꼴이네요.
황교안이 박근혜가 뽑았으니 같이 쫓겨나야 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청문회 통과해서 국무총리 되었는데 왜 쫓겨나냐고.
그건 또 그런거 같고.
황교안 박근혜가 임명한거니 박근혜 아바타나 마찬가지잖아요.
참 혼란스럽네요.
그렇긴한데 아무래도 국민과 야당 눈치 볼수밖에없죠..
뭐 이름만 걸어놓는거나 마찬가지인거죠!!
빨리 판결나서 선거 해야지요.
대행이에요. 새로운 대통령 뽑힐때까지..
하지만 어쩔수 없죠. 임명권자가 없을순 없으니까요.
다행인건 황교안은 쫄보라서 막 뭘 거역해서 심하게 몰고갈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추미애가 황교안도 탄핵하겠다고 말했다고 대문짝만하게 언론에서 대서특빌했던데,
실제 "탄핵하겠다"라고 하지 않았어요.
현재 내각도 공모자나 마찬가지라 총사퇴해야 마땅하나 임명권자가 없으므로
탄핵후에 다시 논의하겠다...라고 말했어요.
요즘 언론들은 반만 믿어야되요. 지맘대로 자극적인 단어 끌어다 쓰니까요. 특히 야당에 관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