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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논란있던 안민석의원 발언 말인데요

장시호 조회수 : 4,908
작성일 : 2016-12-08 15:04:11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하는 뻣뻣한 증인들을 호되게 몰아치느라

의원들 모두 힘겹고 진이 빠지는 시간의 연속이었을 거예요

 

그러던 중 장시호라는 인물이 마치 선생님 앞에 선 초등학생같은 말투와 목소리를 내고 있어 

의원님이 긴장감없이 그야말로 초등생 다루듯이 가볍게 대했던 것 같아요 

 

그걸 가지고 젊은 여자라서 그랬다는 둥 요즘의 인기에 들떠서 경거망동한다는 둥 하는 비난은 좀 심하지 않나요

 

우리모두 심경이 날카로워져 있긴 하죠

 

그렇다고 일당백의 몫을 하시는 의원님이 집중포화를 받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마디 거들어봤어요

 

 

 

IP : 211.200.xxx.2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8 3:05 PM (211.109.xxx.98)

    헐...거들게 따로 있죠

  • 2. 저도 동감
    '16.12.8 3:06 PM (110.70.xxx.190)

    장시호를 체포해야 한다고 처음 언급한 것도 안의원이었죠
    저는 오히려 장시호에 대해 그간 엄청 몰아쳐댔으니 안의원 말투가 이해 되더라구요.
    살살 긴장풀려놓고 필요한 대답 끌어내기엔 적합했다고 봐요

  • 3. ㄴㄴ
    '16.12.8 3:06 PM (218.147.xxx.44)

    좀 긴장 늦춰 정보 불게하려고 한건 맞는거 같아요...안민석의원이 몇년전부터 유라의혹 캐고 미국까지 날아가고,,,,장시호랑 농담따먹기하려고 그런 멘트 날린건 아니겠죠

  • 4. 전...
    '16.12.8 3:07 PM (109.205.xxx.1)

    안민석 의원 넘 안하무인이었다고 생각해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증인의 답변을 듣고 싶었는데, 혼자 질문하고 답변 막고 또 떠들고, 호통치고....

  • 5. ...
    '16.12.8 3:07 PM (221.151.xxx.79)

    참 꿈보다 해몽이네요. 장시호가 어떤 인간인데 거기있는 국회의원들 다 찜쩌먹고도 남을 위인을 두고 무슨 초등학생 어쩌고 걱정을 해줘요? 거부할 수 있었는데도 장시호가 등판한건 첨부터 다 계획적이였던거고 사전에 변호사가 말투며 의상이며 다 코치해줘요. 장시호건 몇 년전부터 조사한 건 마땅히 칭찬받을 일이나 어제가 나름 작전이였던 뭐던 질문 수준도 그렇게 뭐 하나 제대로 성과 거두지도 못하고 기대에 한참 못미친 것 또한 사실이죠.

  • 6. 그건아님
    '16.12.8 3:08 PM (58.226.xxx.103)

    긴장감 풀어줄려고??

    그 긴장감은 그렇게 능글맞게 풀어줘야했나요???

    정말 능글맞아서 소름끼치던데요.

  • 7. 국정원
    '16.12.8 3:08 PM (58.120.xxx.6)

    공작 작품일 가능성이 커요.
    아주 짜릿한 주제거든요.

  • 8. ㆍㆍ
    '16.12.8 3:08 PM (218.155.xxx.89)

    다 아실꺼예요. 그럼에도 실망했으니 성토 하는 거죠.
    자꾸 두둔글 올라오는 게 더 반감 사는 거 같아요.
    저도 안의원 응원하고 이해해 보려하지만 실망은 실망했어요.

  • 9. 저도
    '16.12.8 3:09 PM (180.70.xxx.220)

    그리 봤어요
    그리고 장시호 성격이..어린애같은 부분이 있어서
    좀 띄어주고 긴장 풀어주려고 한 것 같아요
    외모 컴플렉스 있어 보이잖아요.
    안그래도 안민석 싫어해서 딱 경계하는 상황에
    안민석도 너무 딱딱하게 굴면.티껍게 반응할테니
    경계심을 풀어주려고 한 것 같아요

  • 10. 저도
    '16.12.8 3:09 PM (211.49.xxx.218)

    사심있어서가 아니라 좀 더
    유도심문을 유리하게 하기위해
    던진 말이라고 생각해요

  • 11. 몇년을
    '16.12.8 3:12 PM (119.69.xxx.101)

    쫒아다녔다고 합니다. 특히 최순득 모녀를 더 집중적으로 파헤쳤다들었어요.
    최순실 잡혔을때 장시호 왜 안잡냐고 지금 증거인멸중이라고 목이 터져라 외쳤는데 검찰은 뒤늦게서야 체포.
    장시호입장에서는 아무도 자길 신경쓰지않을때조차 언론에서 얘길해대니 안민석이 미치도록 싫었을겁니다.
    너..내가 징글징글했지? 그런의도의 질문이었을거예요.
    장시호는 멘탈이 초강력이라 안민석의 질문의도를 간파하면서 그래. 이놈아. 네가 진짜 거머리같았다..를 말하는 거였구요.
    그걸 무슨 썸탄다느니..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 12. ㅇㅇ
    '16.12.8 3:15 PM (61.106.xxx.171)

    증거로 몰면되요
    나밉죠?

    이모 잘못만난
    탓이에요
    나도 인간적으론 미안합니다

    다좋은데
    니가 뭔데 국민대표해서 죄인심문하는 자리에서 미안하데?
    우리국민이 왜 장시호한테 미안한데???????????????????????????????

  • 13. 어제 손혜원의원님이
    '16.12.8 3:16 PM (116.36.xxx.104)

    고영태에게 질문할때 네 덕분에 이렇게 알려지게 되었다. 니가 애국자다 라며 우쭈쭈로 시작한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해석했어요.
    다만 안의원님의 목소리와 톤은 충분히 오해살만한 뉘앙스였긴 했습니다.

  • 14. 그니까
    '16.12.8 3:16 PM (182.215.xxx.133)

    최순실모녀일당들 범죄입증위해
    노심초사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다니다보니
    직접 대면하니 좀 멋쩍었는지 이런 느낌 아닐까요 ㅎㅎ

  • 15. 유지니맘
    '16.12.8 3:17 PM (175.119.xxx.48)

    그런데요 ..
    우리가 지금 .그걸 논할시점은 아닌것같아요
    사심이 있을수 있겠어요?

    그간 노력은 누구보다 떨어지지 않으니
    조금 보듬어 가고 더 힘을 실어줘야하지 않겠어요?

    더 많은것을 보고
    더 높이 봐야합니다 .

  • 16. 쓸개코
    '16.12.8 3:18 PM (218.148.xxx.246)

    같은생각입니다. 그지같다고 표현하는 분도 계시던데 그정도로 잘못했다고는 생각안드네요.
    유지니맘님 말씀에도 동감하고요.
    두루두루 잘못했다고들 말씀하시는데 타당지지자분들 강도가 더 쌔네요.
    다음엔 주의하겠죠.

  • 17. 유지니맘
    '16.12.8 3:19 PM (175.119.xxx.48)

    각자 실망은 조금 마음 한구석에 살짝 두셨음 해요
    지금도 온갖 포털엔
    어떻게 하면 덮을까
    서로 대립되게 할까 ,
    내부의 총질을 위해 혈안이 되어있어요

  • 18. 어제 가관
    '16.12.8 3:19 PM (138.201.xxx.196) - 삭제된댓글

    어제 보니 아주 가관이었어요

    남자 의원들은 장시호한테 빠진거 같았고
    여자 의원들은 아주 고영태한테 푹 빠졌더군요

    전전날에 시커먼 재벌 총수들 보다가 나름 파릇한(?) 사람들 보니 다들 신이 난 느낌.

  • 19. 쓸개코
    '16.12.8 3:22 PM (218.148.xxx.246)

    138. 걸크러쉬라면서요; 불출석도 멋지다더니..

  • 20. ...
    '16.12.8 3:22 PM (122.38.xxx.28)

    그년도 나쁜 년인데...미안하기는 개뿔...개또라이년...답하는 꼬라지보고도..미안하다고..사실...나 밉죠?라고 물을수도 있어요...근데...그년이... 네...라고 답한 상황에 주둥이를 쥐어 박아도 모자라는데...인간적으로 미안하다??? 미치지 않고서는...

  • 21. ..
    '16.12.8 3:25 PM (125.129.xxx.2)

    장시호를 세상에 드러내게 한 의원이 안민석, 얼마나 끈질기게 추적했으면, 회환에 잠길만도 했을 듯요. 장시호도 오죽하면 뵙고싶었다고 했을까? (어떤놈인지 내눈으로 봐야겠음 하는 심정을 피력한 것 같았네요). 이렇게 잘못했다고 몰아가기엔 그가 한 공로가 너무 많네요.

  • 22. 거참
    '16.12.8 3:26 PM (223.33.xxx.237)

    잘하고있는 분한테
    응원은 못할망정
    하나하나 꼬투리잡아서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 23. ㅇㅇ
    '16.12.8 3:29 PM (61.106.xxx.171)

    잘하고있는거 가지고 누가 뭐래요
    잘한건인정 못한건 지적해서 개선하자가취지인데 잘했으니 다 덮고가자는 박사모죠

  • 24. 알통다리
    '16.12.8 3:31 PM (211.46.xxx.73)

    저도 이 와중에 크게 한번 웃었네요.

    그저 헤프닝 일뿐

    너무들 신경이 곤두서 계신것 같아요. 모두들 조금씩 리렉스 했음 좋겠네요

  • 25. 222222
    '16.12.8 3:34 PM (58.226.xxx.103)

    잘하고있는거 가지고 누가 뭐래요
    잘한건인정 못한건 지적해서 개선하자가취지인데 잘했으니 다 덮고가자는 박사모죠
    2222222222


    잘한일 있음
    잘못한일은 덮어야 하나요???


    어제 그장면은 진짜 화가나던데요??

    이모 잘못만난죄???
    미안하다???
    내가 밉죠???


    어처구니가 없어서...............

  • 26. 릴렉스
    '16.12.8 3:41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너무 다들 스트레스 받으셔서 곤두서있는거 같아요. 조금 더 넓게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 27. 닥쳐라
    '16.12.8 3:43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님때문에 다시 민석 시호 오글 생각나지 않음? 아호 빡쳐

    이번 청문회 민석이와 시호로 길이 기억될 듯, 왠만해야 거들지 이건 뭐어 아호~~~~ 이번 청문회 수준이 그럼

  • 28. ...
    '16.12.8 3:53 PM (112.218.xxx.14)

    별걸로 다 시끄럽네요.

    아마 둘 다
    그 날 서로 처음 대면한 것일 텐데..
    둘 다 만감이 교차하지 않았을까요?

    이완영, 하태경도 좀 얘기해 보자구요..
    난 그들 말 꼬라지가 더 소름 끼치던데요??

  • 29. 청문회가 별다방이냐
    '16.12.8 3:54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진짜 별다방에서 남여가 꽁냥질하는 그림이 딱 펼쳐지는데 순간 뭐지?? 나 지금 뭘 보고 있지?ㅋㅋ 헛 웃음이ㅋㅋ

    내가 안민석 그동안 믿고 응원한만큼 정말 그만큼 금이 딱 깨어, 농이 따로 있고 농할 장소가 따로 있고 농할 대상이 따로 있지

    우리 국민들이 어렵게 낸 돈 세금으로 그낮짝에 성형질 해대며 동네 양아치 조폭새키들과 밥쳐묵고 쳐 돌아댕긴 장시호년에게 청문회에서 기껏 그걸 말이라고 하냐?

    변명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빼박인데? 나참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어서 지금 커피만 내가 한10잔 마셨나봐?ㅋㅋ 아놔

  • 30. 저도 동감
    '16.12.8 3:57 PM (211.223.xxx.24) - 삭제된댓글

    불철주야 개고생 하는 그 분을
    적당히 씹고 놓아 주시기를.....
    박수는 못 쳐 줄 망정 3D 업종보다 더 고단한 의정 활동 하자노요.
    우리 뭉쳐서 약쟁이 병신뇬을 몰아 내고, 부역자들 끄집어 내고
    힘 있는 대한민국으로 우뚝 서자고요.

  • 31. 211님아ㅋ
    '16.12.8 4:12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3디업종이에요? 그러니까 불철주야 누구?? 거기 청문회에 있던 인간들이 3디업종 종사자들?
    이거 왜이러시나? 언제부터 국민들 밑바닥 저소득 3디업이 국회의원들을 지칭했나요?

    입은 삐틀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죠? 그 국정들 무엇때문에 존재하는데?

    이것들이 정말 똑바로 안하냐? 청문회라고 애들 장난질하는 것도 아니고 검찰 야여당 할거없이 국민들 농락하는 쑈같다!!

    순실이년 그걸 거기 앉히지도 못하고?ㅋㅋ 국민들이 최대 피해자고 안쓰러운 존재 그자체구나를 찝어주는 니들만의 놀이판 딱 거기까지

  • 32. 안민석 의원 의정활동
    '16.12.8 4:15 PM (163.152.xxx.151)

    지금 안민석의원 청문회 말씀하시는 분들
    그동안 안민석 의원이 어느 정도로 이번일 캐기 위해 고생고생 했는지 잘 모르시는 거죠?
    장장 2년이란 세월이에요. 국회에 제일 처음 언급했을 때 개누리에 둘러싸여 아주 말도 못하게 밟혔던 분이죠. 장시호 체포해야한다는 말도 먼저 했고요. 저는 그동안 일어났던 일을 알다보니 청문회에서 장유진에게 그렇게 말하는 함축적인 태도를 오히려 이해하게 되네요.

  • 33.
    '16.12.8 4:26 PM (49.174.xxx.211)

    한마디하고 넘어가면 됐을것을 너무 길게했음

    미안하게 생각한다는거 두번했음

    오바

  • 34. 윗님
    '16.12.8 4:26 PM (58.226.xxx.103)

    163.152님은

    안의원에게 한소리 하는 사람들을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부들 거리는 생각없는 사람을 만드세요??

    어디서 모지리 취급이예요??

    다 압니다.

    안 의원이 애쓴거 다 알고요
    주기자랑 고생고생 한거 다 압니다.

    그건 그거고요
    어제의 그 발언들은 정말 수준 낮은 시시껄렁한 동네아저씨 수준의 발언이였습니다.

    그간의 공이 와르르 무너질 정도로요.

  • 35. 쓸개코님 이상하네요?
    '16.12.8 4:38 PM (213.33.xxx.132)

    여기서 타당지지자가 왜 나와요?
    이러니 님이 욕쳐드시는거죠 ㅉㅉㅉ.
    제발 나대지마세요. 님때문에 엉뚱한 분들 욕먹는 거 정말 싫어요.
    안의원 큰 일한거 맞지만 어젠 실수한 것도 맞아요.

  • 36. ..
    '16.12.8 4:54 PM (114.206.xxx.173)

    쉴드 작작 치세요.

  • 37. 글쎄요..
    '16.12.8 5:00 PM (163.152.xxx.151)

    그말 자체가 그간의 공을 무너질 정도로... 라고 생각하는 건 각자 판단할 몫이겠지만
    딱 장시호 수준에 맞춰서 묻는 물음이라고 생각했어요.

    모지리 취급으로 느끼셨다면 그 모욕감에 사과드립니다만
    게시판 자주 보신 82 분이라고 가정하고 봐도 썩 동감가지는 않네요.

  • 38. 하이고~
    '16.12.8 5:12 PM (203.226.xxx.73)

    참 나..
    아니 그것또한 그사람 방법이라 생각하고
    좀 넘어가 줍시다.
    그도 막상 세우고보니 잠시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생길수도있는거지 그걸 밖으로 표현했다고 방송도 그렇고
    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면 별것도 아닐일을 가지고
    한사람 잡네요.
    그러지 맙시다.결과만 보자고요.
    아직 갈길이 멀고도 먼데 하필 이시점에 그런 시시한걸로 발목잡아 되겠어요.
    이쯤에서 그만 거론합시다.

    일부러 이때다 하고
    판까는 세력들에게 동조하지 말자고요.

    있는거지

  • 39. ...
    '16.12.8 5:16 PM (218.236.xxx.162)

    그걸 무슨 썸탄다느니..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22222

  • 40. ...
    '16.12.8 5:23 PM (124.49.xxx.100)

    청문회 끝나고 해도 될말이었죠
    몇년을 쫓아다녀 알아낸게 김치배달...도 사실아님... ;;;

  • 41. 에겅
    '16.12.8 6:19 PM (59.17.xxx.218)

    증말.. 작작좀하시지.. 그거하나만보고 달겨드는건.. 그뒤에 서로 기싸움한거는 못느까나보죠

  • 42. ..
    '16.12.8 7:06 PM (116.123.xxx.13)

    좋은 의도건 아니건 안민석의원님 게시글 올리지 말았으면해요.판깔고 논란거리만드는것 처럼 보여요.이시국에 그런것도 짚고넘어가나요?

  • 43. 조금
    '16.12.8 9:03 PM (86.183.xxx.7)

    지나쳤다고 느꼈어요. 아무리 경계심을 풀어주려고 했더라도...허나 그간 몇년간의 노력을 그 가벼운 농 몇마디에 털어내며 썸을 탄다니 하는건 더 웃기네요.
    대사를 앞두고 있으니 소소한 일에 에너지 소비하지 말고 크게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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