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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손혜원 !

lush 조회수 : 13,781
작성일 : 2016-12-07 23:33:45
미군도움 왜 거절 누가 지시 ?
해군참모총장 거절 누가지시 ?
말하네요
IP : 58.148.xxx.6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6.12.7 11:34 PM (221.167.xxx.125)

    목소리가 시원시원해서 좋음

  • 2. lush
    '16.12.7 11:35 PM (58.148.xxx.69)

    어머머머 제가 하고 싶은 말 다해주네요

    고맙네요 !!!!!!!

  • 3. ...
    '16.12.7 11:36 PM (14.39.xxx.138)

    김기춘 꼭 심판

  • 4. ㅇㅇ
    '16.12.7 11:36 PM (58.224.xxx.11)

    소름

  • 5. 쓸개코
    '16.12.7 11:36 PM (218.148.xxx.246)

    당신의 후손들은 할아버지를 부끄러워할지도 모른다.

  • 6. 저건
    '16.12.7 11:37 PM (211.207.xxx.91)


    저건진짜 궁금한사항이었는데 ..

  • 7. 박그네퇴진
    '16.12.7 11:38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아니 그것뿐만이 아니라 해경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는데 왜 한척만보냈냐구요?! 왜 그들을 문책하지않고 헤쳐모여하고 오히려 승진시켰냐구요!

  • 8. 그렇죠
    '16.12.7 11:39 P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

    바로 그거죠!
    7시간보다 왜 애들 구조를 막았나?
    여기에 촛점을 맞춰야죠.

  • 9. ..
    '16.12.7 11:39 PM (210.90.xxx.19)

    끝까지 말이 심하다고 지껄이네.
    자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패악질을 한지는 하나도 기억못하고 잘못한줄 모르는...
    손혜원의원 진짜 시원하게 말씀 잘하셨어요!

  • 10. 쓸개코
    '16.12.7 11:40 PM (218.148.xxx.246)

    촛점 잘 맞추셨어요.

  • 11. 미끄라지 처럼 법망을 빠져나가도
    '16.12.7 11:42 PM (125.176.xxx.188) - 삭제된댓글

    저 얼굴 가억해라!!!
    김기춘 듣고 있다 ...말씀이 지나치다
    자기더 성실히 살아왔다 개소리
    손혜원 ....주변 사람들은 열심히 안살았냐?? 물어봐라

    박근혜는 나라위해 한평생 일했고
    김기춘은 성실하게 열심히 일했고

    지랄들났네요
    적어도 양심들은 있어야지
    악마짓도 성실히 했으면 면죄부냐!!!!????

  • 12. 미꾸라지 처럼 법망을 빠져 나가도
    '16.12.7 11:43 PM (125.176.xxx.188)

    저 얼굴 가억해라!!!
    김기춘 듣고 있다 ...말씀이 지나치다
    자기도 성실히 살아왔다 개소리
    손혜원 ....주변 사람들은 열심히 안살았냐?? 물어봐라

    박근혜는 나라위해 한평생 일했고
    김기춘은 성실하게 열심히 일했고

    지랄들났네요
    적어도 양심들은 있어야지

    악마짓도 성실히 했으면 면죄부냐!!!!????

  • 13. lush
    '16.12.7 11:44 PM (58.148.xxx.69)

    진짜 지랄들 났어요
    으휴 요즘 욕이 그냥 랩으로 나와요 ㅠㅠ

  • 14. 짝짝짝
    '16.12.7 11:44 PM (218.55.xxx.185)

    똑소리 나시고
    진정한 사이다입니다
    김기춘 모르쇠로 일관하니
    아예 손의원께서 기춘이 한 짓거리를
    쭉 읊 프시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 15. lush
    '16.12.7 11:45 PM (58.148.xxx.69)

    김기춘 조사하라고 하면 저같은 사람은 혈압터져서 죽을둣 :;:

    김영한 수석이 왜 급성 간암으로 돌아가셨는지 알거 같아요 ~~~ ㅠㅠ

  • 16. 네네
    '16.12.7 11:47 PM (203.170.xxx.134)

    맞아요 온 국민이 스트레스로.. 병져 누울 듯요..

    정작 죄지은 인간들은 한 뻔뻔인데 ...아으..... 열바다

  • 17. lush
    '16.12.7 11:50 PM (58.148.xxx.69)

    오늘 김기춘 하는 꼬라지 보니 감방 안가겠네요
    죽자사자 안했다 잡아떼니

    증거 나오면 순간 형량 계산해서 말바꾸고
    ㅎㅎㅎㅎㅎㅎㅎ

    김기춘 무혐의나와도 검사 욕 못하겠네요
    저렇게 질기고 질긴 사이코패스는 첨봐요 ㅠㅠ

    와 ~~~~~~~~~~

  • 18. 그 놈은
    '16.12.7 11:54 PM (182.228.xxx.18)

    지가 간첩 조작 사건때 했던 고대로
    모질게 고문이나 해야 입을 열겠죠.
    그 놈이 했던대로 가족들 데리고 협박해야 뭔가 불겠죠.
    누가 좀 그거 안해주나요???

  • 19. 아마도
    '16.12.7 11:57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후손은 부끄러워하지 않을걸요.
    그나물에 그밥일듯.
    재벌 2,3세들처럼 후손도 비슷한 멘탈일듯

  • 20. lush
    '16.12.7 11:59 PM (58.148.xxx.69)

    김기춘 맘속으로 저것들 좌파로 몰아서 다 고문하고 죽이고 싶다고 상각할듯요 ㅠㅠ

  • 21. ...........
    '16.12.8 12:11 AM (220.118.xxx.42)

    저렇게 다른 사람 저격해서 정죄하는 식의 쇼맨쉽 정치가 마음에 드세요?

    저는 운동권 출신들에게서 흔히..나타나는 모습이긴 한데..
    증인에게 버럭 버럭 소리지르고 야단치면서 고압적인 자세로 정죄하듯
    검사가 심문하듯...청문회 하는 국회의원들의 저런 방식 ...싫증납니다.

    좀 세련되고 간결하게 질문하면 좋겠어요

  • 22. 손의원님
    '16.12.8 12:13 AM (114.204.xxx.4)

    그이상 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간결하게 질문하시더구만.

    그리고 기춘이처럼 모르쇠 하는.사람에게는
    세련이라는 말 자체가 안 어울림

  • 23. 글쎄요
    '16.12.8 12:13 AM (122.34.xxx.206)

    세련되고 간결하게 하니 다 모른다 하잖아요
    김기춘같은 악마는 첨부터 저렇게 대 놓고 노욕을 줬어야해요

  • 24. lush
    '16.12.8 12:16 AM (58.148.xxx.69)

    쇼맨쉽 정치는 공작으로 사람 감방 넣고 고문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지도 않고 사람을 죽이진 않죠

    220.118님 공작정치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 25. 쓸개코
    '16.12.8 12:18 AM (218.148.xxx.246)

    220이분은 친문 어쩌고 까는글만 계속 올리시더니 이글에서마져 그러시네요.

  • 26. lush
    '16.12.8 12:19 AM (58.148.xxx.69)

    운동권 출신 ? 이란 무슨뜻입니까 ?
    출신성분 따지면서 세련되고 간결한 질문 운운하다니 ,,,

  • 27. 오늘
    '16.12.8 12:20 A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세련되고 간결하게 질문했더니
    10시간 넘게 '모릅니다'로 무한반복 하다가
    증거영상 틀고 다그치니까 흔들린거에요.

  • 28. 쓸개코
    '16.12.8 12:20 AM (218.148.xxx.246)

    그쪽분들 정말 극성으로 쫓아다니며 까는글 쓰시네요.
    님이 문, 지지자 저격하는글 한두번쓰신것도 아니면서.. 저격운운할 자격이나 되십니까.

  • 29. ........
    '16.12.8 12:21 AM (220.118.xxx.42)

    저는 저런 청문회 질문 방식
    싫증나고 피로도가 올라감..

    딱 질색

  • 30. ..........
    '16.12.8 12:22 A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쓸개코씨..지금 손혜원씨 얘기하고 있는중이에요 저는.

    정신차려요

  • 31. 쓸개코
    '16.12.8 12:24 AM (218.148.xxx.246) - 삭제된댓글

    220 누가 몰라요?

  • 32. 쓸개코
    '16.12.8 12:25 AM (218.148.xxx.246)

    220 누가 몰라요?

  • 33. 오늘
    '16.12.8 12:33 AM (118.176.xxx.251)

    '법망은 피해가도 국민들 여러분,김기춘 이 이름은 잊지말고 꼭 기억하십시오!' 왜 다들 손혜원 하는지 알겠더이다. 내속이 다 후련. '여기 다들 성실히 살아요!' 오늘의 촌철살인까지 ㅋㅋ

  • 34. 220
    '16.12.8 12:57 AM (58.236.xxx.37)

    참 안타까우셨겠어요.
    하긴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싫증나기도하고 시원하기도 하니.

  • 35. 영구야
    '16.12.8 1:09 AM (223.33.xxx.235)

    세련요..ㅎㅎ
    것도 상대에 따라하는거지
    철면피한테 세련요?

  • 36. ........
    '16.12.8 2:56 A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원문을 슬그머니 수정해버렸네..

    아까는 미군 관련 원글이 아니었음..

  • 37. ..........
    '16.12.8 2:57 A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원문을 슬그머니 수정해버렸네요?

    ㅎㅎ

  • 38. ...
    '16.12.8 4:39 PM (112.220.xxx.102)

    세련되고 간결하게?
    지랄하네
    당신자식이 세월호에 타고 있었다고 생각해봐
    우아하게 질문나오겠어?
    의원들도 부모마음일텐데 우아떨며 질문이 되겠어?

  • 39. 그러게요
    '16.12.8 4:44 PM (1.232.xxx.176)

    다른 거 다 몰라도
    왜 미국의 지원을 거절했는지....해군의 지원도 거절했는지...누가 그랬는지...
    안 구하고 다 죽인 이유가 뭔지.....정말 궁금한 건 그거예요.
    닭이 7시간 뭐했는지보다도....

  • 40. 220.118.xxx.42 님
    '16.12.8 5:42 PM (121.162.xxx.198)

    덕분에 퇴근전 로그인 했습니다.
    "정죄"라는 단어를 쓰시는 것보니 제가 짐작하는 어떤 종교이신 것 같은데,
    죄악에 눈감는 것도 죄 입니다.

    그리고 저 이상 7분 동안 뭘 더 얼마나 세련되게 발언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나이들어서까지 감 안 잃고 최고 레벨로 일하던 전문가의 포스가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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