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여성 인력을 기피하는 이유는 멀까요? (내공드림)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인력의 기피내용은 내부분 취업당사자로서 느끼는 것들인거 같거덩요,,
기업에서는 구체적으로 왜 여성인력을 남성보다 기피하는 걸까요>
책임감이 덜해서일가요?
기업입장에서 왜 기피하는지를 알고 싶어요....
솔직히 육아시설이 어쩌구 하면서 사회탓 마니 하는데 근본적으로 여자들의 사고방식의 문젭니다. 우선 노력하지 않구요. 회사일에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물론 소수 열심히 하는분들은 있으나 제가 말하는건 대다수의 보통 여성들을 말하는 겁니다. 책임감 제로입니다. 그리구요 생리휴가를 무슨 자기 놀러가라고 만들어준걸로 압니다. 남자들은 가정생각에 왠만하면 사생활 접고 일합니다. 여자들은 절대 그런거 없죠. 그래놓고 차별하네 어쩌네 그럽니다..우는 소리 지겹네요. 노력하고 나서 따지시길 ㅋ
입장에 고용주라면
일단 같은 돈 주고 더 많은 일(사무실 집기류에서 무거운 물건옮기기까지)을 시킬수 있고
조금이라도 덜 쉬면서 더 많이 일할 수 있다면 좋겠죠.
책임감면에서도 아직까지는 결혼을 놓고 볼때나 문화적인 위치(가장이라거나 맏이라거나)에서,
또 사회적교육(군대 경험이라거나 인식자체의 교육효과(남자니까 어쩌구)라거나)이 남자가 유리하죠.
또 아무때나 무슨환경에서나 부담감 없이 일할 수 있는 것도 남자가 유리하죠.
예를 들어서 골방 같은 곳에서 며칠 동안 갇혀서 여럿이 일을 해야하는 경우나
장기간 파견을 간다거나 열악한 환경에 있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 여자보다는 남자가 아무래도 좋죠.
여자분들에게 쓰레기 처리장 같은 곳에서 얼마동안 파견근무(먹고 자고 하면서) 하라면 몇명이나 하겠습
니까?? 뭐 남자도 힘들긴 하지만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거죠.
좀 직설적인것 같기도 한데(남여 차별이 아니라 특성상) 여자분들은 어떤 조직에서나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수다에서 소문거리, 그리고 여러가지 불만사항들과 비현실적,비합리적(조직의 리더의 입장에서) 요구사항들이 많다는 것이죠. 이점에 있어서는 여자분들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에서도 (학과든 동아리든) 뭔가 하려고 할때 여자분들이 많으면 의견좁히기가 힘들지 않습니까??(저는 그런 경우를 꽤 많이 봐서요^^;; 절대 남녀차별적인 발상은 아닙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건 아마도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로 남성이 주도하기 때문일 겁니다.
남녀가 함께 섞여서 일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이 성적인 문제 입니다.
아무리해도 잘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그 문제일텐데 이 점에 있어서는 (남자인 저도 저 자신을 확신하기 힘듭니다.) 여자분들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을 겁니다. 그런 문제가 관련되다 보니 고용자 입장에서도 조금이라도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원인을 제거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남성이 주도하는 가운데 여성이 참여하려면 남성보다 더 탁월해야 될 겁니다.
남성과 여성의 사고방식이 틀리다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전체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작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은 부분적, 미시적 안목이 발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이고 보다 넓게 보고 멀리 볼 수 있는 능력을 원하는(자잘한 일로 큰일을 못 할 수도 있다는 걱정으로) 고용주 입장에서 남성을 더 선호하는 것일 겁니다. 각 개인차이는 남녀 모두 가지고 있겠지만 사람을 뽑을 때 그런 면모는 눈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일반적인 특성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면접이라는 것이 있긴하지만 왠만해서는 큰사람임을 보이기 힘들겁니다. 더구나 면접관의 안목이 좁다면요)
제 짧은 소견입니다만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더 바뀌고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도 전업주부하면 안되는 겁니까?? 이런말 하면 왜 욕먹죠?? ^^;;)
대부분의 여성들은,팩트를 왜저렇게 기분나쁘게 듣는걸까?사실임을 인정하고 그범위내에서 잘할수있는 일을찾던지..그것을 인지하고 극복해나가던지 해야하지않나? 이해해 달라고만할뿐 이해해주는것이 힘든것이 여자라는 동물인데 (스스로 원해서자식을 키우는것도 희생이란 단어를 갖다붙임), 남들에게 관심받거나 주려하기전에 여자들은 여자를 공부할 필요가있다.
fatanagi//이건 사실이죠. 남성은 여성보다 집중력이 강한 특성을 보입니다. 그와 반대로 여성들은 이리저리 분산되어, 다양한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되어 있죠. 이 차이는 특정 시정에 대한 안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전체적이고 넓게 볼 수 있는게 맞는 반면, 여성은 좀 더 세부적이고, 세세한 것을 신경쓸수 있다는 거죠. 이건 남녀차별이 아니고, 남녀"차이"입니다. 차별과 차이 좀 알고 씁시다. 말이 많은것도 사실은 사실이죠. 그게 여성의 특징인걸 어떡하겠습니까?, 그리고 조직의 특성상, 대표에게 대부분을 일임하고, 조용히 따르는게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게 될 수 있는 특성이 있는데, 이 특성에, 남성이 조금 더 맞고, 여성은 약간 맞지 않아서 이렇게 서술된거죠. 대신 여성은 조직적인 활동 외, 교육분야라던지, 언어적 측면에 강하다는거죠. 진짜 차이와 차별면에서
...조직이나 산업사회, 학교,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성들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결론은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거죠.
회사에선 여성인력을 채용했다고 하더라도 많은 차별을 하고 있고 여성이 그 차별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육아.가사문제로 회사를 그만두면 회사에선 여성은 오래못간다.
모이런식으로 계속 차별할것이고 능력이 되도 다른 여성은 차별받겠죠?............
여성고급인력을 썩히고 있는거에요. 국가적인 손실이죠.
남자든 여자든 교육받은 만큼 사회에 환원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여?
그러니까 의식구조의 개선과 제도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뒫받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 차별을 둘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남자라서... 가 아니라
남자가 회사내 조직 적응력이나 사회성이 좋거든요.
남자 많은 회사에서 여자 안뽑는 이유가 여자들 뽑아와봐야 불만만 많다보니 안뽑는거에요
여성을 몇 뽑았는데, 위와 같은 마찰이 있고 다음부터는 그냥 여성은 안뽑는다고 하더군요.
저희 삼촌분이 중소기업 CEO셔서 삼촌분이 예전에 말씀해주신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여성은 남성에 비해 보편적으로 체력적으로 약합니다. 우리나라 기업 특성상 야근이 필수적인데, 체력적으로 약한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일의 능률이 떨어질 수 밖에없죠.
게다가 여성은 외근, 출장들을 꺼려합니다. 안전성도 그렇고 여러 요소때문이죠. 기업입장에서 외근과 출장이 제한된다는건 큰 타격이 됩니다.
그리고 여성은 출산휴가, 육아휴가등으로 많이 빠지게됩니다. 이정도는 괜찮다 하더라도 지금 다른나라에는 없는 생리휴가라는 정책까지 거론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 입장에서 꺼려질 수 밖에없죠.
그리고 여성의 경우, 결혼을 하면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여성의 비율도 꽤 높습니다. 기업은 여성이 그만두면 신입사원을 새로 또 뽑아야되고 교육도 처음부터 시켜야하는데 여간 귀찮고 복잡해지죠.
이러한 이유들로 기업은 여성들을 꺼려하는거죠.
전 남성연대 대표 고 성재기님이 이런 말씀하신적이 있죠. 무엇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기업은 침팬지가 사람보다 더 일을 잘한다고 하면 사람들 다 잘라버리고 침팬지를 쓸 사람들이라고 기업인들이,
근데 여성이 유리한데도 여성혐오증에걸려 여성을 뽑지 않는다? 여성들은 그저 기업입장에서 큰 패널티가 돼 안 뽑을 뿐이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업이 여성혐오증에 걸려 이익도 내팽개치고 남성들만 뽑는다?
열등감에 찌든 여성들이 만든 루머에 불과합니다.
오죽하면 같은 여자CEO들도 여직원3명뽑는것보다 남직원1명뽑는게 더이득이라고 할까?? 근무시간에 카톡, 네이트톡, 쇼핑몰구경, 몰래게임, 잡답, 파벌나누기, 사내정치, 험담 아주 화려한 업적이 한둘이 아닌데 유리천장 따질거면은 본인들부터 열심히 성실히 하면 되잖아 임금격차 운운할거면 남자들이랑 완벽히 똑같이 일하는게 기본상식이다 남자들마냥 야근맨날하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하고 출장아몰랑이러고 칼퇴기본옵션을 달고 있는 여직원들이 고위직에 올라가고싶다라는건 뭔심보지?? 애당초 회사에 대한 직업충성의식이 결여되어있는데 , 청와대 전업 박통을 보라/////////
회사생활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저같아도 굳이 남자가 할 수 있는 업무를 위해 여자를 뽑지 않겠다는 겁니다.
(엄청 예쁘지 않는이상...)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일반적으로 여직원들이 덜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단순히 혐오, 차별때문이 아니라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서의 차이 때문입니다.
남자직원이 가장으로서 회사에서 책임을 완수하려는 것과,
여직원들이 맞벌이로 다니는 것.
개인별로 보자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평균적으로 보면 차이는 확연합니다.
그리고 생리나 출산으로 인한 손실.
그리고 해외출장에서의 제한(여직원들은 해외출장 안가려고 합니다. 무섭다고 하는데... 남자는 총기소지 허가된 나라, 테러국가들... 안무섭겠냐?ㅋㅋ)
이런 부분에서도 회사입장에서는 상당한 손실이죠.
그래서 이런 업무에는 남자들을 앉아 있게 되고,
그냥 성실하게 자기 할일 하면서, 편안하고, 안정적이긴 하지만 급여는 다소 적은 위치에 여자들이 앉아 있게 되는 겁니다.
평균적으로 이렇다는 것이고, 개인별로 차이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