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양
가능성이 점점 짙어요.
인신공양
가능성이 점점 짙어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아니죠
아닌 일이 너무 많은지라..
가능한 구조하지 않으려 노력한게 아닐까 하는 의혹들이 너무 많기는 하더군요.
도대체 왜 구조하지 않았던 걸까요?
동네 경찰이라도 나서서 최선을 다해 구출하는게 당연한거고....
애들이 300명이나 있고 배가 침몰 중인데 그걸 눈앞에서 보고 놔두고 죽였다는게 말이 되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피할 수 없는 사고로 어찌 할 수 없이 죽었다면 체념이라도 하겠어요
하지만 애들은 달라요.
충분히 구할 수 있는 목숨이였고 너무나 억울하고 끔찍해요.
내가 부모라면 단 하루도 편히 숨 못 쉬어요 어느 부모인들 그럴 수 있겠어요?
너무 끔찍하고 너무 원통해서 단 하루도 못 견딜 심정일거예요
한두 명도 미치겠는데...이게....이게 말이 되냐고요.
비행기가 떨어져도 구출해 내는데....이게 가능한 일이냐고요.이게....
해경에선 구출하지 않았다고요. 고의 침몰이 가능하겠죠.
닥에게 나온 건 당일 업무를 보지 않았다는 거 직무유기죠.
근데 닥이 16일부터 20일 사고당일부터 그후에도 업무주재를 하지 않았어요.
산케이에서 기자는 닥이 최태민 20주기 묘를 갔다고 나오고요.
정윤회는 근처 청와대 근처에서 있었다는게 핸드폰으로 추적되었고
무당만났다는 것도 나왔고요.
그렇다면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가 나오는 거죠
시술했을거라고 좁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20주기 묘 ㅍㅎㅎㅎㅎㅎ
정말 기가 차니 웃음이 난다
꽃같은 아이들 300명 죽어가는데 사기꾼 묘에 갔다 ??
그년이 사람입니까 ???
코메디 영화급인데, 설령 굿 했다고 해도 전혀 믿기지 않는 건 아니네요.
청화대 사람이 그랬다면서요.
세월호 7시간을 알면 ㄹㅎ가 너무 비참해진다고 했다면서요.
전 이 말이 왜 구ㅅ이 떠오르는지....
ㄹㅎ가 비참해진다가 아니라
국민들이 비참해진다고 했어요
국민들이 비참해진다구요!
오전에 프로포폴 맞고
미용실 원장 불러 머리한 다음
최태민 묘에 가서 감사인사? 하고 돌아와 중대본부로 갔다.
그러니 생뚱 맞은 말을 하는 거죠> 애들 조끼 얘기...
티비만 처보는 닥대가리가 당시 티비를 안봤고 관저에도 없었다는 거죠.(당일 씨씨티비도 지웠다면서요.)
제발 해군참모총장님 누구에게 연락받고 통영함 출발 못시킨건지 말해주세요 해경청장이라하나요? 그때 제일 윗선이 누구였는지 왜 아무도 구출할 생각 안한건지 밝혀주세요 제잘 누구라도 나와서 진실을 말해주세요!!!
이 쌍년
진짜 지가 한 짓거리를 국민들이 가설 세워서 맞추고‥
이게 뭔 짓인지‥
뭔짓 했는지 이실직고 하고 꺼져라 제발
굿을했건 주사를 쳐 맞았던, 머리를 했던간에
왜 구조를 안했냐가 중점이죠.
극비에 부쳐야할만큼 ㅉ팔리는짓을 하고 있었거나 전국민이 쓰러져 놀랄만큼 끔찍한 짓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
세월호 7시간동안 닥대가리의 행적이 살살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
이거 자체로도 직무유기 업무태만이라 탄핵 가능인데
문제는 이게 플랜 B같다는 거죠.
현재로 보면 세월호 고의 침몰에 닥대가리는 모름 다만 업무과실 이렇게 가는 행태인데
걔가 워낙 아버지때부터 정치공작 쇼를 좋아하는 터라 박통때 북풍공작의 원조 김기춘과
이미 MB때 그 능력을 보여준 국정원이 결합해서 세월호 공작을 만들었다는 거죠.
김기춘을 목을 죄면 서로 진범 가리키기를 하겠죠.
니가 범인이다.. 이렇게
공양미 삼백석. 저 악마들!
고의 침몰....분명하구요
굿을 하건 시술을 했건 마약을 했건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정말 궁금한건 왜 계획하에 고의적으로 죽였냐죠
굿을 할때 바칠 인신공양이 목적이였다면 이건 뭐.....
근데 이상한게요
차라리 부정선거 덮을 목적이였다면 의원들에 이익에 관련된 일이니 김기춘에 범죄 참여가 당연했을꺼고
인신공양이 목적이였다면 김기춘이 가담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겸사겸사 정유라건까지 두세가지 다 충족하기 위한 범죄였는지
고의 침몰....분명하구요
굿을 하건 시술을 했건 마약을 했건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정말 궁금한건 왜 계획하에 고의적으로 죽였냐죠
굿을 할때 바칠 인신공양이 목적이였다면 이건 뭐.....
근데 이상한게요
차라리 부정선거 덮을 목적이였다면 의원들에 이익에 관련된 일이니 김기춘에 범죄 참여가 당연했을꺼고
인신공양이 목적이였다면 김기춘이 가담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겸사겸사 정유라건과 부정선거 그리고 인신공양등 세가지 다 충족하기 위한 거대범죄였는지
유사종교 문제는 논리로 설명이 안된다 했죠.
사이코 악마들
유사종교 문제는 논리로 설명이 안된다 했죠.
사이코 악마들.
김기춘은
한성호 침몰시켰던 경험을 살려
다시한번 부정선거를 덮을 수 있게 충심을 담은 기획을 하고
그걸 최종 결제할 최순실은
자기 아버지이자 박근혜의 영적 남편인
최태민 20주기 제삿날에 맞춰 의미부여를 해서...
무당한테 가서 날도 받고
공양이니 깨끗한 18세 처녀총각들로.
명수도 300명 딱 정하고.
사고장소도 병풍도 앞으로 정하고.
이렇게 해서 컨펌 내리면
김기춘이
실행할 사람들 섭외하고
배도 국정원걸로 섭외하고
명수맞춰 밀어넣을 고등학교 2학년 섭외해서.
항로 정해서...
둘이 환상의 결합인 것 같네요
김기춘의 공작 박근혜 뻘짓
이렇게 몰아가야 하는데
박근혜 뻘짓에만 맞춰져 있어서 답답해요.
제발 누군가 양심고백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닭과 최순실에게 있어서 죽이고 싶은 증오의 대상이 누구일까요?
닭과 최태민의 관계, 정윤회와의 관계, 최순실과의 관계, 최태민의 영생교(신천지) 비리, 범죄, 온갖 악행과 만행 등에 관해 제일 잘 아는 집단이 누구일까요?
유병언의 구원파입니다.
신천지와 구원파는 서로의 부정과 비리를 너무나 잘 아는 관계이면서 라이벌 관계이고 원수관계이죠.
신천지로서는 권력을 잡았을 때 원수를 제거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세월호 학살 결과 유병언과 구원파는 제거되었습니다.
만일, 교주 최태민의 기일에 교주의 원수인 유병언과 구원파를 제거하기 위한 의식을 행한다면 그것이 바로 교주에 대한 최고의 공양이 아니겠습니까?
어후 진짜....ㅠㅠ 정신나갔네요
위에 1.176 님이 하신말
국정원 간첩조작사건과 부정선거 덮으려고
김기춘은
한성호 침몰시켰던 경험을 살려
다시한번 부정선거를 덮을 수 있게 충심을 담은 기획을 하고
그걸 최종 결제할 최순실은
자기 아버지이자 박근혜의 영적 남편인
최태민 20주기 제삿날에 맞춰 의미부여를 해서...
무당한테 가서 날도 받고
공양이니 깨끗한 18세 처녀총각들로.
명수도 300명 딱 정하고.
사고장소도 병풍도 앞으로 정하고.
이렇게 해서 컨펌 내리면
김기춘이
실행할 사람들 섭외하고
배도 국정원걸로 섭외하고
명수맞춰 밀어넣을 고등학교 2학년 섭외해서.
항로 정해서...
대선 하기전에...기독교 대선 후보도 했다는...말을 들어들어 들어봤습니다;;
정확하게는 천도제지만..
직접 했는지는 모르겠고 문중? 이쪽에서 했다고...천단위 넘게 크게 ~
(뭐..천도제 하면 좋다고 하는 쪽 말이었으니까 믿거나 말거나 이긴 합니다 대선 앞두고 본인이 직접 안하더라도 친척쪽에서라도 좋다는것은 다했을꺼 같아서 믿는 쪽입니다)
굿 자체로만 그렇게 연관시킬수 있는지는;;
부정선거도 덮고 인신공양도 하고,,,그런거 같네요
탄핵안에 세월호 7시간을 제외해달라는걸 보면 무언가 엄청난 짓을 하긴했나봄
이젠 찌라시건 뭐건
다 사실일것 같애요.
황당하다고 생각했던 소문들이 다 현실이 되다보니..
시신인양을 하면 안된다고
한거였을까요?
굿 관련자중 누군가 입을 열면 좋을텐데. 매일 티비만 쳐보던 사람이 전국민이 아는걸 몰랐다는게 내실에 없었고 어디 나갔다 왔다는게 맞을거 같아요. 오늘 뉴스공장에서도 청와대 근처 사는 시민이 세월호 오전인지 언젠지 청와대서 헬기가 떴다는 제보가 있었잖아요. 헬기타고 굿하러 갔다오지 않았을까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