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 지져 본 적 있어요.
ㅇㅇ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16-12-05 21:36:31
지금 내 나이 52세. 어릴 때 생손 앓이할 때 조선간장 끓고 있는 쇠국자에 손가락 넣었던 기억이 나요. 요즘이야 의학발달하고 의료보험덕에 이런 미련한 짓 안하지만 저 어릴 적 시골에 이런 일 종종 있었네요. 이정현에게 조선간장 쇠국자 휴대용버너를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셀프 장지지라고요.
IP : 218.49.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6.12.5 9:39 PM (115.143.xxx.186)이정현 한테 양보하시지
왜 어릴때 성급하게 지지셨어요2. 아이고..
'16.12.5 9:39 PM (118.218.xxx.190)ㅋㅋㅋㅋㅋ.
3. 저도요..
'16.12.5 9:40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저도 어릴 적 생인손 앓아서 장 지졌어요.
펄펄 끓여서 살짝 식힌 다음 손가락 넣었어요.
엄마가 거의 강제적으로요...4. 쫄보
'16.12.5 9:41 PM (203.170.xxx.134)솔직 후기 감사 ㅋㅋ 이정현이 못지진다 에 500
5. ..
'16.12.5 9:41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이정현 아재랑 박지원이 할배 너무너무 웃겨요.
6. ......
'16.12.5 9:43 PM (124.59.xxx.23)조선간장 쇠국자&휴대용 버너 준비 해서
국회 가서 기다려야 할듯7. 아놔
'16.12.5 9:47 PM (182.212.xxx.2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새눌에
'16.12.5 9:53 PM (1.237.xxx.224)간장 투척해줘야 겠어요 ㅎㅎ
9. 장만 지진다했나요.
'16.12.5 10:24 PM (58.231.xxx.76)왜 못지킬 말들을하냐며 발끈하던데
지는 지키면되겠네요.10. ㅇㅇ
'16.12.5 10:30 PM (39.115.xxx.39)이정현 장지지기회 발대식이 곧 있을 예정이랍니다ㅋㅋ
11. ᆢ
'16.12.5 11:44 PM (121.175.xxx.250)9일 탄핵표결되면 축하행사로 언론카메라 좋아하니 수십대 세팅한수에 조선 국간장 펄펄끓을때 손가락 집어넣어야지요 말 함부로 하면 그런 댓가 받는다는거 ᆢ 자라는 아이들에게 본보기도 될듯
12. 쓸개코
'16.12.6 1:53 AM (218.148.xxx.246)장지지는 후기 올라올줄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