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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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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요리사이트 82인데 장은 우리가 준비해야하지 않을까요

...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16-12-05 21:20:57
이정현이 장지질때 햇간장 제공용의 있습니다
IP : 119.71.xxx.6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5 9:2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ㅎㅎ
    친절한 82씨^^

  • 2. ㅋㅋㅋ
    '16.12.5 9:22 PM (125.134.xxx.228)

    뭐하러 아깝게 햇간장씩이나요...

  • 3. 손 번쩍!
    '16.12.5 9:22 PM (115.20.xxx.104)

    키톡에 글 한번 못 올렸지만 저도~~!!

  • 4. ㅋㅋ
    '16.12.5 9:23 PM (121.145.xxx.184)

    저도 장독채로.
    머리까지 푹 담궈도 됩니다.

  • 5. ...
    '16.12.5 9:24 PM (14.37.xxx.225)

    이씨를 위해 전 맛간장 만들 용의가 있습니다.
    지진다는데 이왕이면 닭 넣고 육수뽑아
    맛간장 만들거에요.

  • 6. 깔깔오리
    '16.12.5 9:25 PM (222.118.xxx.75)

    장을 지진다는게 한자로 손바닥장을 말하는 걸로 손을 지진다는 걸로 알았습니다만..

  • 7. ㅋㅋㅋ
    '16.12.5 9:25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닭 넣고 육수뽑아 ㅋㅋㅋㅋㅋㅋㅋ

  • 8. ...
    '16.12.5 9:25 PM (119.71.xxx.61)

    이번주에 퍼포먼스 한번?

  • 9. ㅋㅋㅋ
    '16.12.5 9:25 PM (218.148.xxx.92) - 삭제된댓글

    ㅋㅋㅋ

    특특대 항아리 특별 주문해 그냥 들어가셔도..

  • 10. 찬웃음
    '16.12.5 9:26 PM (175.223.xxx.222)

    ㅎㅎ~~~ 기대기대~~ 완전 기대됩니다~~~-

  • 11. ...
    '16.12.5 9:26 PM (119.71.xxx.61)

    좀전에 두가지 설이 있다고 나왔어요
    진짜 장이냐 손바닥이냐

  • 12. ㅇㅇ
    '16.12.5 9:26 PM (49.142.xxx.181)

    그 장이 그 장이 아님 ㅋㅋ

  • 13. 좋아요 좋아 ㅋ
    '16.12.5 9:26 PM (175.223.xxx.157)

    저도 생각했어요 기다 같이 장을 끓여가거나
    큰 냄비에 떡국 끓여서 나눠 먹듯이 장을 끓여서
    이정현 손 넣는 퍼포먼스 ㅋㅋㅋ

  • 14. 흐미..
    '16.12.5 9:26 PM (118.218.xxx.190)

    새당 손목아지 몽땅 담글 것 준비 할까?

  • 15. 아!
    '16.12.5 9:26 PM (218.148.xxx.92) - 삭제된댓글

    장 담글 능력은 안되니

    시판용 사서 보낼 마음 있어요.

  • 16. 우리콩 메주
    '16.12.5 9:26 PM (1.238.xxx.123)

    쓴 집간장이 아까움...
    그냥 마트표 혼합간장이 딱...
    큰 독은 한번 구해 봐요.
    손 하나로 돠겠어요? 지은 죄가 얼만데...
    이정현이 들어가 앉음 간장게장 담그듯 간장 콸콸콸~~~
    맘 같아선 레미콘차 불러다 콘크리트로 콸콸콸

  • 17. 여기요!
    '16.12.5 9:2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간장 모을 드럼통도 준비합시다. 아, 지질려면 장작불도 있어야겠네요.
    저희 집에 염도 짙은 묵은 간장 있어요.

  • 18. 닭모가지 비틀어 삶은
    '16.12.5 9:28 PM (94.11.xxx.41)

    30년 묵은 된장 보냅시다 이정현 사무실로

  • 19. 펄펄
    '16.12.5 9:29 PM (115.143.xxx.186)

    펄펄 끓여서
    바로 푸욱 담그자 정현아

  • 20. ㅎㅎㅎ
    '16.12.5 9:29 PM (121.128.xxx.65)

    저쪽 당에 접선해 보세요.
    장 기증할 용의 있다고.

  • 21. ....
    '16.12.5 9:29 PM (116.39.xxx.29)

    집간장은 재료가 아까워요.
    미국산 gmo 콩에다 염산을 들이부어 발효시킨 산분해간장 추천요.

  • 22. 곰뚱맘
    '16.12.5 9:30 PM (120.50.xxx.132)

    ㅋㅋㅋㅋㅋ

  • 23. ...
    '16.12.5 9:31 PM (121.136.xxx.222)

    오늘 팩트체크나 비하인드 뉴스에 나올 줄 알았어요. ㅎㅎ

  • 24. 그렇고
    '16.12.5 9:31 PM (211.51.xxx.152)

    말고요~~ ㅎㅎㅎ

  • 25. 횃불
    '16.12.5 9:32 PM (218.148.xxx.92) - 삭제된댓글

    로 지지죠.

  • 26. 그러게
    '16.12.5 9:32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그장이 그장이 아니어요 ㅡ.,ㅡ

  • 27. 요리하수
    '16.12.5 9:32 PM (49.170.xxx.149) - 삭제된댓글

    걍~~~
    생계란...입에 쳐넣어드리면.....영양식으로 좋아라하실까요?

  • 28. 최고급
    '16.12.5 9:33 PM (61.83.xxx.213) - 삭제된댓글

    멸장있어요 전번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아님 주소라도 ~

  • 29. 와우
    '16.12.5 9:34 PM (124.59.xxx.23)

    역시 82~~!!!

  • 30. ...
    '16.12.5 9:35 PM (14.37.xxx.225)

    본인이 펄펄 끓는 장에 지 손 넣는다고 했으니
    우리는 안식는 두꺼운 뚝배기에 장을 펄펄 끓여
    제공하기만 하면 됩니다.

  • 31. ...
    '16.12.5 9:37 PM (119.71.xxx.61)

    장을 지지다’는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에서 온 것이며, 이는 ‘손바닥에 간장을 붓고 손바닥 밑에 불을 때어 끓이다’는 뜻인 것이다.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와 같은 의미의 속담으로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라는 속담이 쓰이고 있는 것을 통해서도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가 불을 지르는 행위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손바닥 밑에 불을 지펴 손바닥 안에 있는 간장을 끓인다니, 그 손바닥이 온전할 리가 없다. ‘솥’이나 ‘냄비’는 그 거센 불길을 견뎌내겠지만 사람의 손은 어림도 없다. 더군다나 간장이 끓을 때까지 그 손바닥이 온전하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의 손바닥으로는 간장을 끓여 낼 수 없는 것이다. 손바닥을 ‘솥’ 삼아 간장을 끓인다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는 바로 그 큰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의지는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에 믿음이 없으면 나올 수 없다. 그리하여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가 자기 확신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 32. ...
    '16.12.5 9:37 PM (125.186.xxx.152)

    장 얘기는 의미가 분분하지만
    윗님 말대로 본인이 펄펄 끓는 장에 지 손 넣는다고 했어요.

  • 33. ...
    '16.12.5 9:40 PM (119.71.xxx.61)

    의원 사무실로 장을 택배로?

  • 34. 말바꾸니
    '16.12.5 9:41 PM (114.203.xxx.61)

    막 더듬고ㅎㅎㅎㅎ 뚫린입이라고 함부로하더니만
    간장한테미안~!!;;

  • 35. 할튼
    '16.12.5 9:41 PM (124.53.xxx.27)

    82맨들의 해학과 재치는 끝이 없다는

  • 36. 근데
    '16.12.5 9:41 PM (218.148.xxx.92) - 삭제된댓글

    전에는 문학적 표현을 부적절한 상황에 잘못 인용하더니

    이번에 또 어원이 불분명한 표현을 해서는.. ㅉ

  • 37. 우리가
    '16.12.5 9:42 PM (115.143.xxx.186)

    택배 말고 우리가 직접 뚝배기와 부루스타 같이 친히 배달해 드릴수도 있죠
    장만 지진다면야 뭐 못할것 없죠

  • 38. 고급지게
    '16.12.5 9:46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청담동 ssg 가면 간장이 빈티지 별로 판다합디다..
    (전 안가봐서 모르겠고 울동네 허세맘이 알려줬어요.)

    장만 지진다면 제가 가서 원하는 빈티지로 손수 사다줄 의향 있습니다..까짓.

  • 39. ...
    '16.12.5 9:53 PM (121.136.xxx.222)

    8일과 9일 국회 가시는 분들은
    각자 간장 한숟가락씩 가져갑시다.
    이런 게 십시일반 ~~
    아예 이정현 약속이행 추진 82시민행동을 결성해서
    82긴급간장통을 만들면 어떨까요?
    친히 간장통까지 대령하는 친절한 서비스~~

    이정현 의원실로 장 택배 보내기도 좋을 것 같아요.

  • 40. ^^
    '16.12.5 9:54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82체면이 있지. 장은 우리가 직접 지져드려야ㅎㅎ
    국회에 장지지는 포퍼먼스에 82후원도 좋겠어요.
    생각만해도 심장이 쫄깃해지고 살맛나네요^^

  • 41. .....
    '16.12.5 10:01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82의 정체성을 밝힐때가 왔습니다. 그런걸 딴곳에 빼길수 없음!

  • 42. 민속놀이하듯
    '16.12.5 10:16 PM (1.238.xxx.123)

    머리에 흰 수건 두르고 행주치마 입고 놀부 마누라 대형 주걱 같은거 들고
    장 지지기 퍼포먼스...
    본식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플레쉬몹 처럼 단체 댄스 한번...
    그 다음 솥단지 걸고 장 달여 데우며 단체 합창...
    그 다음 이정현 잡아다 손 담궈 버림...
    모든건 유툽에 실시간 방송!!

  • 43. lush
    '16.12.5 10:34 PM (58.148.xxx.69)

    아까 jtbc 에서 손석희 아나랑 기자랑 빵터질뻔 ㅍㅎㅎㅎㅎ
    장지진다 이야기 하면서 ㅍㅎㅎㅎㅎ

    국립국어원에도 문의했던데요?
    장지진다 ㅋㅋ

  • 44. 쓸개코
    '16.12.6 1:09 AM (218.148.xxx.246)

    산분해간장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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