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체력인거 아니 주말에 쉰다고 쉬고 잤는데 아침에 하품이 나서 곤욕입니다.
오늘 아침은 화장을 못할 지경이였어요.
주위에서도 웃다가 이젠 난감해하고요.
왜 이런걸까요?
방법이 있나요?
잘때 산소발생기라도 써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품이 나서 화장도 못할 지경이네요.
ㄷㄷ 조회수 : 731
작성일 : 2016-12-05 08:31:15
IP : 39.7.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12.5 8:47 AM (223.62.xxx.194)늙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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