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공장 시작~ 안끊기게 유튜브로 들으세요~
1. 어플은 끊겨서
'16.12.5 7:08 AM (223.62.xxx.222)2. 땡큐
'16.12.5 7:24 AM (73.152.xxx.177)고맙습니다
3. 오
'16.12.5 7:26 AM (122.34.xxx.30)덕택에 실시간으로 듣고 있어요.
라디오가 없어서 매번 팟캐스트로 뒤늦게 들어왔는데... ㅎ4. 감사해요
'16.12.5 7:41 A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덕분에 지금 듣는데, 박지원 나와서
모 정당이 sns 뿌려서 자기네가 탄핵 반대하는 것처럼 되서 왜곡된거라고
자기네가 잘했다고 그러네요.
김어준이 어제 올린 트윗, 누구랑 친하다고 쓰셨는데 누구를 말하냐고 물어보니
직접 거론을 안하겠다며 세상이 다 알지 않냐고 그러네요.
무슨 민주당 트윗때문에 욕먹는다 생각하는 걸 보니
좀 기가 막히네요.
국민들이 뭐 바보인가요? 손옹과 인터뷰 하는 본인육성을 듣고 빡친건데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들으실듯 하네요.
6만건의 문자중 삼분의 일이 격려문자였다고.
저는 이분의 말이 신회가 가질 않아요5. 감사해요
'16.12.5 7:45 AM (182.225.xxx.22)덕분에 지금 듣는데, 박지원 나와서
모 정당이 sns 뿌려서 자기네가 탄핵 반대하는 것처럼 되서 왜곡된거라고
자기네가 잘했다고 그러네요.
김어준이 어제 올린 트윗, 누구랑 친하다고 쓰셨는데 누구를 말하냐고 물어보니
직접 거론을 안하겠다며 세상이 다 알지 않냐고 그러네요.
무슨 민주당 트윗때문에 욕먹는다 생각하는 걸 보니
좀 기가 막히네요.
국민들이 뭐 바보인가요? 손옹과 인터뷰 하는 본인육성을 듣고 빡친건데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들으실듯 하네요.
6만건의 문자중 삼분의 일이 격려문자였다고.
자기가 뉴스룸 나와서 개헌얘기했으면서 무슨 절대 개헌안된다고 본다는둥
말 많이 하는데 제가 보기엔 자기말 뒤집기 하는라 애쓰시는 것처럼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