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내고 커피 한잔 내려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런 저런 소식 쭉 훑어보고
지나간 프로그램, 드라마 꽂히는거 하나 보다가
인강듣고 공부도 좀 하고....
혼자 밥먹고, 음악듣고...너무 편한 시간이네요.
누구는 집에 있음 답답해 죽겠다는데
저는 하루가 짧네요
애들 보내고 커피 한잔 내려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런 저런 소식 쭉 훑어보고
지나간 프로그램, 드라마 꽂히는거 하나 보다가
인강듣고 공부도 좀 하고....
혼자 밥먹고, 음악듣고...너무 편한 시간이네요.
누구는 집에 있음 답답해 죽겠다는데
저는 하루가 짧네요
나도 한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죠. 뭘해도 편할수가 없는 시간 아닌가요?
밖은 전쟁인데 혼자 여유로운 차한잔 놀이 하고 계시는듯..
허허참..
윗분은 그럼 쉬는 일요일에도 광화문에 나가셔서 전쟁하고 계시나요?
저도 그래요
꿀맛같은 휴식..
가끔 저런 댓글 달릴때 짜증남. 지금 시국 어쩌고 이런말 하면서 왜 소소한 일상의 기쁨에 대해 말하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하세요. 막말로 이 상황을 우리가 만들었나요? 짜증과 원망 그녀에게 하세요. 엉뚱한 사람에게 분풀이.
저도 그래요. 하루하루가 지루할 틈없이 잘 가고 즐겁죠.
평소 사람들 많은 것도 싫고 붐비는 전철이나 엘리베이터만 타도 구역질 나고 어지럽고 힘들어요. 하지만 광장으로 향하는 덥고 답답한 전철 안도 옴짝달싹 못하는 광장도 함께 모여 있는 그 순간 숨막히거나 어지럽지 않고 멀쩡했어요.
돌아오는 토요일엔 광장에 나와보세요.
혼자의 여유로움도 좋지만 함께 하는 시간은 더 좋으실거에요.
사람에 상처와 불신이깊어질수록
은둔기간 길어져요
반나절 근무하고, 오후에 애들 간식, 식사 챙겨주고
짬짬이 누리는 혼자만의 휴식은 너무 좋은거지요.
월요일 오전이 제일 좋아요.
주말에 가족들 삼시세끼 뒤치닥꺼리하느라 너무 피곤해요.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반나절이라도 가만히 있고싶어요.
첫 댓글 지못미
맞아요 그시간이 젤 좋아요 혼자가 젤 행복
첫 댓글님..저도 시국에 관심많고..광화문도 나가고 지역집회도 나가지만..
오늘같은 일요일은 집에서 원글님처럼 드라마도 보고 음악도 듣고...커피한잔 마시며 쉬고 있어요..
시국이 짜증나지만...재충전이 필요해요~
아침에 가족들 다 나가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깁니다.티비도 봤다가, 인터넷도 봤다가,자수도 놓다가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 참 빨리 흘러요.약속 있을땐 사람 만나고 하지만 제가 먼저 약속잡고 하진 않아요.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혼자서 시간 잘 보냅니다.
시국 걱정은 지혼자만하나?
잘난척은. 졸라 밥맛.
지혼자하나? 졸라밥맛22222
첫 댓글 지못미 222
저도 그래요 혼자있는시간이 좋아요
저런댓글때문에 아무곳이나 지지하고싶어요
이런글쓰면 알바라고 몰럿어요
저번주인가?
저두요 완전 공감..
그시간이 아주 오래면 좋겠지만 오전시간만 할애될뿐..
그시간만 4배로 길었으면 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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