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에 혼자 틀어박혀 있는게 너무 좋아요

제목없음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16-12-04 15:42:13

애들 보내고 커피 한잔 내려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런 저런 소식 쭉 훑어보고

지나간 프로그램, 드라마 꽂히는거 하나 보다가

인강듣고 공부도 좀 하고....

혼자 밥먹고, 음악듣고...너무 편한 시간이네요.

누구는 집에 있음 답답해 죽겠다는데

저는 하루가 짧네요

IP : 112.152.xxx.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4 3:48 PM (49.142.xxx.181)

    나도 한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죠. 뭘해도 편할수가 없는 시간 아닌가요?
    밖은 전쟁인데 혼자 여유로운 차한잔 놀이 하고 계시는듯..

  • 2. ....
    '16.12.4 3:50 PM (183.99.xxx.163)

    허허참..
    윗분은 그럼 쉬는 일요일에도 광화문에 나가셔서 전쟁하고 계시나요?

  • 3. ....
    '16.12.4 3:5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꿀맛같은 휴식..

  • 4. ㅎㅎ
    '16.12.4 3:53 PM (118.33.xxx.8)

    가끔 저런 댓글 달릴때 짜증남. 지금 시국 어쩌고 이런말 하면서 왜 소소한 일상의 기쁨에 대해 말하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하세요. 막말로 이 상황을 우리가 만들었나요? 짜증과 원망 그녀에게 하세요. 엉뚱한 사람에게 분풀이.

  • 5. ...
    '16.12.4 3:54 PM (122.32.xxx.157)

    저도 그래요. 하루하루가 지루할 틈없이 잘 가고 즐겁죠.
    평소 사람들 많은 것도 싫고 붐비는 전철이나 엘리베이터만 타도 구역질 나고 어지럽고 힘들어요. 하지만 광장으로 향하는 덥고 답답한 전철 안도 옴짝달싹 못하는 광장도 함께 모여 있는 그 순간 숨막히거나 어지럽지 않고 멀쩡했어요.
    돌아오는 토요일엔 광장에 나와보세요.
    혼자의 여유로움도 좋지만 함께 하는 시간은 더 좋으실거에요.

  • 6. 222
    '16.12.4 3:55 PM (175.223.xxx.172)

    사람에 상처와 불신이깊어질수록
    은둔기간 길어져요

  • 7. .....
    '16.12.4 3:58 PM (221.141.xxx.88)

    반나절 근무하고, 오후에 애들 간식, 식사 챙겨주고

    짬짬이 누리는 혼자만의 휴식은 너무 좋은거지요.

  • 8. 주부
    '16.12.4 3:59 PM (211.107.xxx.110)

    월요일 오전이 제일 좋아요.
    주말에 가족들 삼시세끼 뒤치닥꺼리하느라 너무 피곤해요.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반나절이라도 가만히 있고싶어요.

  • 9.
    '16.12.4 4:01 PM (121.131.xxx.55)

    첫 댓글 지못미

  • 10. 겨울
    '16.12.4 4:04 PM (221.167.xxx.125)

    맞아요 그시간이 젤 좋아요 혼자가 젤 행복

  • 11. ...
    '16.12.4 4:05 PM (39.117.xxx.46) - 삭제된댓글

    첫 댓글님..저도 시국에 관심많고..광화문도 나가고 지역집회도 나가지만..
    오늘같은 일요일은 집에서 원글님처럼 드라마도 보고 음악도 듣고...커피한잔 마시며 쉬고 있어요..
    시국이 짜증나지만...재충전이 필요해요~

  • 12. 저도
    '16.12.4 4:09 PM (125.134.xxx.108)

    아침에 가족들 다 나가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깁니다.티비도 봤다가, 인터넷도 봤다가,자수도 놓다가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 참 빨리 흘러요.약속 있을땐 사람 만나고 하지만 제가 먼저 약속잡고 하진 않아요.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혼자서 시간 잘 보냅니다.

  • 13. 첫댓글같은 사람 진짜재수없음
    '16.12.4 4:15 PM (112.150.xxx.194)

    시국 걱정은 지혼자만하나?
    잘난척은. 졸라 밥맛.

  • 14. 시국걱정은
    '16.12.4 4:19 PM (121.133.xxx.195)

    지혼자하나? 졸라밥맛22222

  • 15. 60mmtulip
    '16.12.4 4:20 PM (121.166.xxx.54)

    첫 댓글 지못미 222

  • 16. ㅇㅇ
    '16.12.4 4:35 PM (112.168.xxx.197)

    저도 그래요 혼자있는시간이 좋아요

  • 17. ㅁㅈ아요
    '16.12.4 4:38 PM (221.166.xxx.113)

    저런댓글때문에 아무곳이나 지지하고싶어요
    이런글쓰면 알바라고 몰럿어요

    저번주인가?

  • 18. ....
    '16.12.4 6:24 PM (58.233.xxx.131)

    저두요 완전 공감..
    그시간이 아주 오래면 좋겠지만 오전시간만 할애될뿐..
    그시간만 4배로 길었으면 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5487 탄핵 안심할순 없습니다. 5 우려 2016/12/04 1,219
625486 Jtbc김제동 톡투유 2 .... 2016/12/04 2,461
625485 집주인이 에어컨을 그냥 쓰라고 하네요 9 에어컨 2016/12/04 3,871
625484 정종 어떤게 맛있나요? 2 술 질문 2016/12/04 831
625483 좋음))))))) 8일 밤부터 국회의사당 에워싸기로 했답니다. .. 33 무무 2016/12/04 4,004
625482 내신1,2등급 받을 수 있으면 19 ㅇㅇ 2016/12/04 4,384
625481 와 오늘 Jtbc스포트라이트 감동이네요.... 7 훈훈 2016/12/04 6,165
625480 한겨레가 문재인 대표에 대해 조작 왜곡 보도하는 이유 37 ... 2016/12/04 3,522
625479 오늘 스포트라이트는 김기춘을 겨냥하네요 19 세월호 2016/12/04 5,076
625478 100세 어르신ㅜㅜㅜㅜㅜㅜㅜ 11 ㅠㅠ 2016/12/04 4,358
625477 인과응보네요. 부결되면 통진당 꼴 나게 생김. 3 ... 2016/12/04 1,953
625476 교회 다니는 것을 숨기다가 나중에는 단체라고 하다가 종교단체라고.. 12 /// 2016/12/04 2,505
625475 친일후손 보수주의자가 새누리 의원들에게 1 추천글 2016/12/04 763
625474 2,3도에도 둘레길산책이나 가벼운 등산 하시나요 8 등산 2016/12/04 1,156
625473 스포트라이트 보는데 경찰은 아직도 정신 나갔네요. 6 ㅇㅇ 2016/12/04 2,323
625472 70대 중반 노모 40대여자 10대 남자아이 2명 해외여행 추천.. 5 찜찜 2016/12/04 1,821
625471 수정 13 우앙 2016/12/04 1,980
625470 이렇게 한땀한땀 노력하다 보면..... 1 탄핵한다 2016/12/04 445
625469 오ㅏ.스포트라이트에 82깃발 5 보셨죠 2016/12/04 1,694
625468 밥좀ㅁ먹고살고싶어요 5 하얀쌀밥 2016/12/04 1,880
625467 정말 끔찍한 세월을 살았네요 -스포트라이트 보세요 13 김기춘 ! 2016/12/04 5,091
625466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 ‘친문 광신도’ 발언 해명 26 ㅇㅇ 2016/12/04 2,537
625465 지금 홍성담 화백 분노하는거. 7 스포트라이트.. 2016/12/04 2,668
625464 [펌] 어제 광화문 타임랩스 모습 멋있네요. 1 샬라르 2016/12/04 1,466
625463 혹여 ㅂ 그네 4차 담화한다하면... 7 Helen 2016/12/04 1,423